정주영은 국민학교 졸업인데 학력차별 사회를 만들어 오늘날 한국의 학력 차별 사회를 만들어
심각한 일자리 부족 사태를 만들고 있다.
1980년대 선진국인 독일에서 한국에 파견되어 일하는 사람들은 전문대학 출신들이 대부분이었다.
남산의 독일 문화원(괴테 하우스)에 독일인들은 전문대학 출신들인데 한국인 박사,석사,학사들을 데리고 아주 업무를 훌륭하게 해 내었다.
독일은 기술자들을
엔지니어(4년제 대학 졸), 테크니커(2년제 전문대학 졸), 테크니션(공업고등학교 졸)로 구별한다.
그런데 독일의 대기업들은 2년제 전문대학을 갓졸업한 테크니커들이 엔지니어 타이틀을 가지고 아주
훌륭하게 일한다.
미국의 기술자들은 필드 엔지니어(4년제 대학 전기공학과 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4년제 졸), 컴퓨터
사이언티스트(4년제 대학 졸)로 오늘날의 한국의 자동화 설비 시스템을 아주 훌륭하게 일한다.
한국에서는 사이언티스트라면 박사학위 소지자를 이야기하는데 미국의 대기업에서는 4년제 대학 졸업자가 사이언티스트로 아주 훌륭하게 일하고 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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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이 망쳐 놓은 한국 기업의 계급 구조
회장
부회장
사장
부사장
이사대우
이사
부장 =수석 연구원
차장
과장 =선임 연구원
대리 = 담임 연구원
4갑 사원= (4년제 대졸 사원)/ 주임(기사가 일정기간 근무후 시험을 보아 진급)
4을 사원= 기사(공고와 전문대학 졸업자들이 일정기간 근무 후 시험을 보아 진급)
5급 사원(=공고와 전문대학졸은 기능직으로 분류하여 처리)
* 연구원(석사 졸)은 4갑 사원으로 분류하고 성균관 대학원,한양대학원 이하 대학원 출신들은 서울대출신과 카이스트 대 출신들이 석사2년과정을 경력으로 인정 받는데 비해 대학원 경력을 인정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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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출신들은 경기공전 출신들은 대리로 진급하는데 비해 다른 전문대학 출신들은 주임으로 진급한후 더이상 진급할수가 없다. 중소기업 공장장등으로 이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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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의 중견 그룹인 전문대학 출신들이 살아나야 중산층이 살아나는데
정주영이 만들어 놓은 학력차별 사태로 인해 오늘날 청년 실업자의 대부분이 전문대학 출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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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업이 발전하려면 전문대학 출신들이 살아나야한다.
그럴러면 기술자들을 연구직(=과학직)과 기술직과 기능직으로 분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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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직 / 기술직 / 과학직(=연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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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졸,기능사자격자 / 전문대,4년제졸,기사 자격자 / 석사, 박사, 기술사 자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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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직에도 자격증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박사학위 소지자는 과학사 1급
석사학위 소지자는 과학사 2급으로 연구직으로 분류
4년제 학사 소지자는 기사 1급
2년제 전문학사 소지자는 기사 2급으로 기술직으로 분류
공고 졸업자는 기능사 1급
직업 훈련소 출신은 기능사 2급으로 기능직으로 분류
* 전문대학 출신들은 많은 사람들이 공업 고등학교 출신들이다. 이들은 활용가치가 아주 높다.
예를 들면)
공고 전기과를 졸업학고 전문대 산업 디자인과를 졸업한 사람의 활용가치가 얼마나 높은가를 알아보려면
80년대에 공고 자동차과를 졸업하고 전문대 전자과를 졸업한 사람이 얼마나 현대 자동차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우는데 견인차 역할을 햇나 확인해 보면 된다.
1980년대 중반에 현대 자동차는 서울 계동 본사의 엔진개발실을 해체하고 경기도 용인에
현대 자동차 마북리 연구소를 설립하였다. 미국에 자동차를 수출하려면 배기가스 허용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엇다. 이때의 자동차 엔진은 기화기식이었다.
기회기식 자동차 엔진을 요즈음의 전자제어식 자동차 엔진으로 바꾸어야 미국의 배기가스 허용기준치를 초과 안할수 잇다.
이때 현대 자동차 마북리 연구소는 4년제 전기과 전자과 출신등과 카이스트 전자과 석사출신으로 삼성전자에 3년 근무후 현대자동차로 입사한자등을 뽑아 들엿는데 이들은 완전히 엉망진창이엇다.
이때 공고 자동차과 출신으로 2년제 전문대 전자과 출신이 이 모든 것을 해결햇다.
자동차 엔진시험장치를 선진국(미국,유럽)등에서 수입하여 설치하는데도 역시 공고 자동차과를 졸업하고 전문대학 전자과를 졸업한 사람이 다 해결햇다.
공고 자동차과 졸업후 전문대학 전자과를 졸업한 사람이외는 미국의 엔진 시험장치 와 독일의 엔진 전자 제어장치를 이해할수 잇는 사람이 없엇다.
*당시에 서울공대 기계과 출신들,고려대 전기과 출신들이 공통적으로 한 말은 카이스트 출신(서울공대 전자과 졸업후에 카이스트 전자과 석사 과정 수료후 삼성전자에서 의무복무 3년을 하고 현대자동차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는자)는 대가리에 똥 밖에 든 것이 없다고 하엿고 공고 자동차과 졸업후 전문대학
전자과를 졸업한 사람에게 모두 배우려고 줄을 섯었다.
이 공고자동차과와 전문대학 전자과를 졸업한 사람은 현대자동차 마북리 연구소 특허 1호를 내었고
카이스트 석사 과정 졸업자는 이 특허에 곁다리로 올려 주었다. 서울공대 기계과 졸업후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의 일류회사에서 오래 근무하다 현대자동차에서 연구직으로 일하는 사람이 공고 자동차과 졸업후 전문대 전자과 졸업 출신자에게 XXX(=카이스트 전자과 석사 출신)을 내 쫓앗다고 소문이 나면 카이스트에서 현대에게 무어라고 하겟느냐? 아무 쓸모없지만 그냥 데리고 쓰자 할 정도엿다.
그런데 이 공고 자동차과 졸업후 전문대 전자과 졸업 출신은 노동 운동을 주도하고 울산공장이나 마북리연구소에서 직원들이 모두 노조 위원장을 하라고 밀어주는데 "그런 건 훌륭한 사람이 해야지요"하고
극구 사양하고 노조를 밀어 오늘날의 현대 자동차 노동조합원들이 아주 많은 봉급을 받도록 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이사람은 노조위원장을 현대자동차 직원들이 99.999%로 지지하며 모두 하라고 해도 안한 사람인데
겨우 0.001%지지도 없는 어떤 사람이 초대 마북리 연구소 노조 위원장으로 투 표도 없이 행한 아주 우스운
사건도 발생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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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은 현대 자동차 마북리 연구소가 창설되어 걸음마 단계에서 미국 유럽등의 선진국 엔지니어들에게
무시를 당하는데 비해 도리어 선진국 엔지니어들이 이사람에게 절절매었다.
이 사람은 자동차 경력 5면 전자 경력 5년등의 10년 경력이 있는데 현대 자동차 마북리 연구소에서
4급 을 사원으로 일햇는데 한 3년 반 정도 다니다 그만두고 다른 곳(본사?외국인 회사?)으로 갓다는
소문이 있고 그이후로 소식을 잘 모르겟다.
이사람은 공고와 전문대를 나온 사람으로 아주 훌륭한 기술자인데 정치에도 아주 식견이 넓엇다.
이사람에게 마북리 연구소 사람들이 정치해보는 것이 어떠냐 정주영회장이 그런 것 밀어 주는 사람인데
하는데 극구 사양하엿다.
이사람이 이야기한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배운 현대 그룹 임원들이 정씨들에게 오너인 아부하여
정몽준이 국회의원에 나가고 정주영이 정치에 나가고 이명박이 정치에 나가게 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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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돈 많은 집안 아들로 돈을 풀어 다른 후보들을 국회의원에 출마 못하도록
해놓고 혼자 출마해서 국회의원이 되어 현대그룹과 정경유착이 된 정몽준보다 이사람이 더 사회에
공헌 한 사람이 아닐까?
아주 쓸모없는 이명박 정몽준이 더 쓸모없는 박근혜(=박정희 딸)과 붙어서 무엇을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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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노무현 청와대 게시판에 "내가 대통령이 되면 선진국보다 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하고
낙서를 해 놓앗는데 오늘날 이명박 정부는 아주 형편없는 일자리(희망근로등)으로 오히려 한국인들의
소득 수준을 낮추고 있다. 마치 외국인 노동자들보다 더 봉급이 적게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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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한국의 전문대학 출신들이 단순 노동자인 외국인들보다 더 못한 아르바이트등의 시급제 노동자로
허덕이고 있다
공고 전기과를 나와서 전문대학 산업 디자인과를 나온 사람이 게임회사에 근무할 경우 얼마나 크게
한국이 외국과 경쟁하는데 도움이 될것인가 상상해보는 것도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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