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던중 사무실 이전관계로 다시 엘지
인터넷을 사용하려던차 신규로 하면 많은 이익이 있다하여
본인의 이름대신 와이프이름으로 인터넷 전화3대 tv까지
다시 엘지인터넷을 신청하였읍니다.
헌데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것이 약정기간에 걸려 저보고 위약금을
지불하라는 겁니다.
전화하면 콜센터 직원들에게 몇번이고 같은 인적사항 얘기하고
앵무새 같은 말만 반복할뿐 아무런 조치가 없는 것이 더욱더 화
가 났읍니다.책임자는 없고 앵무새만 있는것이 너무도 무책임한
것 같읍니다. 소비자가 지쳐 그냥 포기하게 하려는 술책같아
더욱더 기분이 나빴읍니다 대기업 lg 에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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