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우로지스틱스는 법정관리를 신청하여 회사의 존폐위기가 어려운 시점이나
회사 창설이후 4년내로 급신장 연매출 2조3천억원의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물류,해운회사이나 사실상 이러한 빠른 매출신장은 해운부문의 성장이 그 원인이고,
해운부문의 성장은 타해운회사의 비해 훨씬 값싼 운임을 제시하였기 때문입니다.

대우로지스틱스는 이런 방식으로 매출을 늘리는데 치중하였고,
조사시 재무의 안정성이나, 순이익 측면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단순 매출증가에
노력한 과정들을 쉽게 찾으실수 있을것입니다.

대우로지스틱스는 결국 미국발 세계경제위기시에 버티지 못하고
법정관리를 신청하여 승인되었으나, 그 실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리한 매출신장은 의도적인것이였고,
불안정한 재무구조는 과도한 차입으로 근근히 버텨왔습니다.
1. 남대문 클러스터 지점 씨티은행
2. 외환은행 남대문 지점
3. GS빌딩 신한은행 지점
위 은행의 차입을 통하여 위기를 넘겨왔지만, 결국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실제로 차입금을 갚을 능력이 없는것처럼 대외적으로 행동하였습니다.

하지만 대우로지스틱스는 사실상 창사직후부터
비자금조성 및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회사돈 횡령을 위해 만들어진 회사로써,

싱가폴에 있는 Pole Star라는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
창사이래 수백차례에 걸쳐 몇십만불에서 몇백만불 돈을 송금하여
많은 돈을 횡령해왔습니다.

그 증거로는,
위 세개 은행과 (주)대우로지스틱스와의 거래내역을 조사해보면 바로 알수있습니다.

현재 본인은 대우로지스틱스를 퇴직하고,
타 해운회사에 근무중이지만, 대우로지스틱스의 파렴칙한 행위에 치가 떨립니다.
퇴사당시에는 이런 상세한 내용을 몰랐고,
또 회사의 죽어가는 시늉에 퇴직금조차 못받고 양보했지만.
한 양심있는 직원의 고발을 듣고 또 확실한 증거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청와대, 국민신문고, 국세청등에 제보시에
세금포탈 금액에 비례하여 포상금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차마 전동료직장인으로써 본인 이름으로는 신고는 하지 못하겠고 또
그 포상금을 얻을 생각이 없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