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일간스포츠의 그럴싸한 장원토종한우(1544-7393) 광고를보고 사기를당라여
고발합니다 제발 다시는 사기꾼들에게 피해보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광고를보고 전화를하여 상담하고 싶다고 하니 100만원을 송금해야 상담할 수있다하여
어리석게도 2007년 3월 3일 100만원을 송금하고 상담요청을 하여 신인교 팀장이라는사람이
내려와 상담을 하고 상담내용이 부실하고 맘에 안들어 없던일로 하자고 하니 돌아가서 반환해준다고 하여
기다렸지만 일년이 지난 지금도 반환되지 않고 신인교 라는 사람은 퇴사하고 김부장이라는 사람과 수십차례 통화하였지만 지금까지 해결해주지 않고 대표를 연결해달라고 하면 연결도 안되고 이런 시기꾼집단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직도 홈페이지를 그럴싸하게 해놓고 소비자를 유혹 하는듯 합니다
제발 다른 피해자가 다시는 없도록 사기꾼들을 잡아 가두시기 바랍니다.
저는 내용증명을 발송하여 끝까지 돌려받을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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