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그래도 규모가 쫌 큰 중소기업이 다닌적이있다.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망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회사가 망한 이유는 부폐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 회사는 불량이 엄청 났다.

오히려 불량을 더욱 많이나게 만든다는 말도 있었다.

그 이유는 불량난 제품을 팔아서 관리 차장이라는넘 주머니로 들어 간다고 하는 말이 있을 정도다.

그넘만 그런가? 홀아비 생산 차장이란 넘은 과부하고 5시30분이면 도망 가고, 과장이란 넘은 현장에서

일하는 유부녀하고  도망가고, 조장이란 년들은 신입들 들러오면 지룰해서 내보내고,

고위에 있는 주임 계장이란 넘들은 야간 근무 들어오면 12시 까지 게임하다 자빠져 자고,

현장에서 일한는 아줌마들은 제품 훔처가고,

하나도 제정신을 가진넘이 없으니 망할수 밖에

그런데  웃기는건 불량품을 파쇄해서 돈을 더 받을려고 휴일날 특근은 시키는거야

그리고 더 웃기는건 관리 차장 그넘은 살아 남았다는거~~

이래도 회사가 망하지 않겠어?

내 생각에는 도독넘이 많으면 망한다는 거여

나라도 마찬가지 아니겠어?

그래 기본이된 사람을 써야 한다는 말이 있는것 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