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검사 변호사가 갈취범처럼 돈만 갖다 바치면 잘 봐주고 그렇지 않으면
심한 처벌을 가하는 것이 폭력배와 다름이 없다. 폭력배는 주먹과 흉기와
협박이 무기이지만 법조인은 그보다 더한 법을 흉기로 만들어 폭력을 행사한다.
그래서 축재하고 서민의 피를 짜서 마신다. 고위공직자나 정치인은 봐주는
것이 무엇인가? 미국은 대령출신이 한국에서 뇌물을 받아 구속 기소됐는데
최고 115년 형을 받을 수 있다고한다. 이러한 강대국이자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에서도 그렇게 엄한데 우리 나라는 개좆법이라 국민의 피
를 빠는 맷돌이 되어 모두가 사법시험에 한이 되게 만들어 다들 사법
시험 치러 신림동에 간다. 공대생이나 이공계 학생들이 그들이 하는
짓을 보고 자기도 하고 싶어 시법시험을 치는 것이다. 정의를 지키
기 위해서 그들이 사법시험 치는 것이 아니라 서민의 피를 짜서 마시
기 위해서 공부하고 시험보고 법적용을 한다. 그래서 하늘은 심판을
이 나라에 맨날 들이붓는다. 외세침략이 그것이다. 그리고 지 마누라
나 딸년 XX에 남의 나라 군인 정X이 흘러 들어가도 보고만 있어야 하
는 머저리들이다. 위안부 할머니가 왜 생겼게? 다 할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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