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왜 정부권력 폭력에 당해야 합니까?
제 목 : 사생활 감청, 온갖 반인륜적인 폭력행위, 사회와 고립시키는 행위.
피의자 : 브라잇프스 나이 : 63세 직업 : 여호와의 증인 선교인 국적 : 오스트리아
집주소 : 경기도 시흥시 이매동 345-1 직장주소 : 안성시 공도면 양기리 377 여호와의 증인협회
정부는 위법으로 공권력을 사용하여 국민들이 믿을 수 없는 도덕적인 윤리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여호와의 증인이 남성 집단 이기주의로 국민 약자에게 집안에 감청장치를 설치하여 놓고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피의자 노인 자신은 나타나지도 않고 숨어서 저의 외모만 보고 자신의 첫사랑이라며 10년 동안 딸 같은 나이 여성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괴롭히고 있습니다. 10년 동안을 제가 외출을 할 때 면 수시로 문을 따고 무단 침입을 하였으며 집안 점검을 하고 제가 싫다는 표현을 하거나 어떤 불만이 있을 때마다 밥통에 흙을 뿌려놓고 나가거나 전자제품 등 물건을 하나씩 고장 내 놓고 나갔습니다. 매일 밤 우리 집 근처 바람 부는 방향에서 유독가스를 태우거나 집안에 주입하는 행위를 일삼았습니다. 두통과 숨을 쉬기 어려울정도로 집에서는 도저히 잠을 잘 수 없도록 매일 밤 하였습니다. 1993년 10월 피의자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 감독자가 저에게 하는 말이 “저를 개 고리 채워서라도 끌고 가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1993년 12월 여호와의 증인 장로4명이 저를 불러놓고 “용서하라”고 하였습니다. 계속 이런 짓을 하면 증오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모두 험상궂은 얼굴을 하더니 손가락을 제 얼굴에 대고 삿대질을 하며 왜 용서를 못하냐고 소리를 질러 겁을 주었습니다. 여러 번 증거가 없으면 말 못한다고 까지 하였습니다. 정부 권력을 이용하여 완전 범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자 10년 동안 성질이 못됐고 정신병자라고 모함하였습니다. 인권을 주장할 수 없도록 하여 놓고 강제로 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국정원을 이용하여 철저하게 미행을 하고 있으며 반인륜적인 범죄를 인터넷에 올리려 PC 방에 가면 여러 사람들에게 청탁하여 돈만 받도록 하고 올려주지 못하도록 방해하기도 하였습니다. 저의 아들은 곧 초등학교에 들어갈 나이입니다. 저는 법이 없다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정부 권력을 이용하여 뒷조사를 하고 여성 의심 병자처럼 동물실험 하듯이 여러 가지 시험을 해보기도 하고 사생활을 훔쳐보고 전화 도청을 하고 있습니다. 피의자와 만나서 대화도 해본적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저의 외모만 보고 온갖 폭력을 가하여 죽기 싫으면 무조건 따르랍니다. 1993년부터 훌륭한 인격을 갖춘 사람과 결혼하려고 하면 다 훼방하고 파괴 시키더군요. 지금은 결혼을 하여 7살 된 아들이 있는데도 반인륜의 폭력을 계속 가하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어깨가 여성처럼 매우 좁고 얼굴은 항상 불만이 가득하여 너무나 이상하였고 저런 사람이 선교인 인가 할 정도로 의심스러웠습니다. 더구나 늙은이 주제 파악도 못하는 자이며 남을 업신여기며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창피한 것도 모르는 파렴치한 자 입니다.
청와대 심부름꾼인 국정원을 이용하여 철저하게 괴롭히고 있습니다. 제가 방안에서 말하는 것은 철저하게 미행을 하여 가는 곳마다 모두 훼방하고 폭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노대통령은 측근과 피의자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과 집단으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여러 남자들이 저의 사생활을 훔쳐보고 즐기고 있습니다. 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여성을 물건처럼 짓밟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압력을 가하여 밖에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결국 여러 차례 대구 친정집에 내려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어린 자식을 두고 친정집에 가면 남편이 제대로 돌보지 못합니다. 병원에도 청탁하여 약을 잘못 지어주도록 하였습니다. 약을 먹고 죽을 수밖에 없는 고통을 받도록 반복적으로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아파도 더 이상 무서워 병원조차도 갈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사무실에도 청탁하여 도와주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피의자와 국가에게 모든 피해보상을 합산하여 100억 원 이상의 손해 배상을 청구할 것 입니다. 또한 국가는 범죄를 은폐시킨 행위에 대하여 50억원의 손해 배상을 청구할 것입니다.
집안 구석구석에 딱-소리가 나는 장치를 설치하여 놓고 저의 모든 행동에 맞추어 깜짝 놀랄 정도로 딱-소리를 내어 사생활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인권말살을 하고 있습니다. 집 안에서 일하는 손놀림에 맞추어 또는 밤에 자다가 눈만 떴다 감아도 맞추어 딱-소리를 내었고 잠들려고 하면 딱-소리를 내는 등 캄캄한 밤에도 24시간 자세히 훔쳐보고 있습니다. 24시간 사생활을 훔쳐보며 이렇게 하기 위하여 많은 국가 정보원을 투입 하고 있답니다. 그 외에도 집안에 시끄러운 온갖 소리를 내는 첨단 장치까지 설치하여 놓고 기차소리, 뻐꾹, 삑삑, 등 소리를 내어 사생활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반인륜의 폭력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싫다고 하지 말라고 욕을 해도 10년 동안 이런 짓을 하여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런 정신적인 학대를 하여 죽든지 아니면 굴복하랍니다. 피의자는 이런 폭력으로 자신의 욕심을 채우겠다는 정신 나간 살인자입니다. 이상한 소리에 저의 어린 아들은 무서워하였고 도둑이 아니냐며 정신적인 불안을 느끼며 잘 웁니다. 저와 자식과 남편과 가족모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제 말이 허위 사실이 있다면 제가 벌써 구속 될 일이 아닙니까? 제가 가는 곳마다 경찰과 국정원을 동원하여 철저하게 미행과 추적을 하여 훼방 하고 있으며 몰래 비디오를 찍어 노대통령은 다 보고 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답니다. 검찰총장은 대통령에게 굴복하고 검찰이 정부의 하수인이 되어 수사를 은폐하고 있습니다. 피의자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은 이러한 국가 권력구조를 이용하여 계획적이고 지능적으로 김영삼 정부 때부터 줄곧 대통령 측근과 친분관계를 맺어왔습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도 과거 자신들도 행한 범죄로 여야가 밝히지 못하도록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 하고 있습니다. 방송국은 정부의 부정부패를 속히 국민에게 알릴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피의자의 병적이고 이기적인 목적을 위하여 부패한 정부와 한통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고도 노대통령은 검찰 개혁을 한다며 부방위에 고비처를 만들고 대검 중수부를 폐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결국 검찰을 따돌리고 부방위를 대통령 산하에 두고 정부의 부정부패를 은폐하려고 하였습니다.
※ 검찰인사권이 대통령에게 있기 때문에 정부의 부정부패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은 독립된 완전 삼권분립을 이루고 있습니다. 절대 대통령이 독차지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말로만 민생을 떠들고 있으며 어떻게 모른 척 웃으면서 TV에 나올 수가 있습니까? 대통령의 권력으로 법이 움직이고 있으며 힘없는 국민에게 법은 아무 소용이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 대통령제에서 내각제로 바뀌지 않고는 국민의 인권과 생명은 계속 위협받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이 아닌지요? 무소불위한 대통령제의 욕망으로 여야 싸움도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지금 친일 진상조사가 왜 필요한 것입니까? 현제 성공적으로 민주주의 개혁을 이루고 난 뒤 과거를 캐든지 끄집어내든지 해야 하는 것 이 옳은 일 아닙니까? 생각해보니 정체성은 중요한 문제더군요 잘못된 정체성은 나라에 심각한 위기를 불러올 수 있지만 결국 그렇게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신다면 정부의 부정부패부터 밝히셔야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까? 이미 밝혔다면 야당이 지금 정권을 잡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야당의 도덕성 역시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현제 야당의 역할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진보가 이런 것이라면 민노당도 아무 말 할 자격이 없습니다. 과거보다 현제가 중요하며 정부의 부정부패부터 밝히시기 바랍니다.
2004년 7월
피해자 : 유 귀 선 나이 : 43세 직업: 주부 주소 : 전남 나주시 동강면 운산리 594-1번지(회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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