眼有不視 耳在不聞 口存吠聲 人汝捧自貴 안유불시 이재불문 구존폐성 인여봉자귀
눈이 있다한들 볼 줄 모르고 귀가 있다 한들 듣지 못하네. 입이 있어도 개 짓는 소리뿐. 인간들이여, 남을 높이 받들 때 자신들이 존귀해지네.
總理國去 堂言犬立 草求政聲 民息犬沒 총리국거 당언견립 초구정성 민식견몰섬
총리님이 국회에 가셔서 당당한 말씀으로 개들과 맞서시니 민초를 위하는 내정을 펼치실려는 목소리에 서민들 한숨돌리네. 개들은 개밥에 몰두하니 헛소리 지껄이네.
天視殺恥 島錢轉地 益團利曰 司辯心反轉 천시살치 도전전지 익단이왈 사변심반전
하늘이 보고 있는데 사람 쏴죽이고 부끄러운 줄 모르고 섬놈들은 돈에 눈이 뒤집어져 지옥이 안 보이고 이익단체 이기주의에 시끄럽네. 사법부 변호사 돈에 환장하여 양심 속이고 반대로 뒤집네.
대검찰청 귀하
이번에 보니 개판 변판(糞) 누가 중앙지검을 때리는가 너희놈들 고검과 대검까지 간 놈들은 인지수사를 얼마나 많이 했겠는가. 권력의 시녀는 신나게 하고 이제와서 뭣이 어째. 이 어르신이 노 대통령님께 깍듯이 하시는 걸 시녀나 아부로 볼려는가. 자네들은 누깔이 없네. 나는 시국과 세월 세태를 보네. 잘들하게.
국방부와 해군본부
20여 년전 서울 동북부지역 예비군 훈련소에 M16 A1 소총 3600자루가 불로 소실된 일이 있었는데 무기고 사병(보초병)은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두 번이나 보고했는데 당직대에서 무시되어 당직대근무자 및 당직 사관들은 영창가고 대령(지단장)은 일병제대 초병은 휴가를 간 사실이 있었다네. 보고들 잘 하게. 감출수 있다고 착각 마라. 공관직인들이여.
별지 대한변호사협회
대한변호사협회를 고소 및 고발합니다.
저는 2004고단 1868 서울 중앙지법 525호 2004년 8월 3일 결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그 동안 사법부와 변호사협회의 비리가 될 사항이 있어 제보의 글을 올립니다.
영장실질심사를 48시간에 만들고 서울지방경찰청과 서울중앙지검을 거리를 둔 것은 시간을 벌기위하여 만들어 놓고 초범(즉, 전과가 없는 국민들은 법 공부를 안 한 관계로 변호사가 빼내주는 줄 알고 무조건 도장 찍고 돈 뺏앗기다 시피하였고 서울지법앞에 거대한 변호사 협회 건물을 사기 및 위증 등으로 국민들의 등을 쳐먹은 것으로 사려되니 법인의 압수색을 하여주시오. 변호사법정수임료는 130만원정도로 알고 있는데 세금들은 잘 냈는지 돈이 하도 많은 것이 의심스럽고 국가가 어렵고 혼란하여 시끄러운 시기에 민주노동당을 지지한다는 K.B.S 보도를 본 사실이 있으니 내란과 소요의 원초적 집단을 지지하였고 동조찬양 등의 반역이 확실하니 서명하고 지지한 변호사들 실.차명 계좌 재산형성 과정들을 상세히 파악하여 저에게 서류로 통보바랍니다.
P.S 이놈들 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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