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우리 아버지
저는 부모라곤 아버님 밖에없습니다.
그런데 아버님이 교통사고를 내셨습니다.
중앙선침범에 음주운전으로 전치 12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는 중인데
목뼈가 붙지않아서 그래서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옮길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합의금액을 저희보고 정하라는 둥 계속 시간을 끌고있습니
다.. 저한테는 아버님 밖에없습니다.
밑으로 동생 둘이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제가 혼자 모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일이 일어났고
저희는 생계에 위협에서 벋어나고 있지못하고 있습니다.
동생은 이제 대학을 가야하는데
학비도없고 이제 생활도 않되고
아버지는 혼자서 교도소에 계십니다
어머님과 이혼하시고 힘든철탑일 하시면서 저희 삼남매
와 노부모를 모셔오셨습니다.
그리고 합의를 위해 열심히 일하셨고
돈주기로 한사람이
결국 그 돈 마져 뛰어먹고 도망가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당장 아무것도 할수없을만큼 돈이없습니다.
그래서 공탁금을 걸려고하는데
언제 걸어야하는건지
얼마나 걸어야하는건지
잘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법은 모두가 행복하기위해 기본적 생활을
지켜주기 위해서 그래서 있는거지요..
제발 도와주세요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할머니와 동생들이 밤마다 우는소리를 이젠 듣기가 너무
마음아픕니다.
합의를 하지않으면 얼마나 사는거지요?
얼마나 그안에서 살아야하는거지요?
그럼 저희는 멀 먹고살지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무료법률사무소에 물어보니
국선변호사를 선임해야한다고하더라고요.
그럴려면어떻게해야하는거지요?
저희는 돈도없는데 어떻게해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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