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포들을 추방하겠다는 기발한 정책을 입안한 법무부 강금실 장관 인권변호사를 하였다는데 정말 맞습니까? 간첩 송두율은 그렇게 방조하면서
우리의 사랑하는 해외 동포의 일원인 중국동포들 정책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는분이 과연 장관이라고 할수 있는지요?
'해결책'
중국동포및 러시아 동포들에게는 범죄의 경력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해외 공관에서 입국사증을 발부하고 또한 그들이 국내에 체류할수 있는 자격을
1 년 단위로 하고 무조건 재입국 비자를 발급하면 자연이 자유왕래가 가능할것이다.
또한 그들이 국내에 입국을 하여서 내국인들이 꺼리는 건설 현장 또는 유사한 업종에 취업을 하도록 하는것이 민족화합에 도움이 될것이다.
더 이상 해외동포 정책을 우왕 좌왕 하지 않는것이 앞으로의 통일이 되었을때 를 대비하여 한민족이 뭉치면 살고 혜어지면 죽는다는 정책을 시행하는것이 우리 후세들에게 역사를 알리는데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생각해야 할것은 중국에 체류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인원이 현재 20 만명이 넘는다는 현실도 감안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곳애서 한국인들 물러 가라는 구호가 안나온다는 보장이 없다는것도 명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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