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 [김승연]에게 1년 6월에을 선고하였는데 우리 국민

들이 보기에는 1년 6월이라는 실형에 대하여 문제점이 많다고보는

것이다...

검찰이2년의 구형도 그렇고 재판과정에서 법원이 [김승연] 변호사

들의 의견을 받아드려서 속전 속결이라는 재판결과도 그렇다..

만일 일반 국민들이 [김승연]이가 저질은 사건처럼 범행을 했다면

검찰에서 2년이라는 구형을했겟는가말이다...

일반 교통사고 사건도 2년 이상의 구형이 나오는것이다...

그런데 하물며 조직 폭력배들을 동원하고 거기에 쇠파프등 전기

충전기을 동원하여 집단 범죄행위을하였는데 2년의 구형과 1년6월

의 실행이라니 말이되는 소리인가말이다..

이런것을 보면 틀림없이 검찰과 법원이 [김승연]의 변호사을 통해

[한화그룹]으로 부터 뇌물과 ?음을 제공받고 모든 재판을 국민들

의 여론을 의식하여 형식으로 하였다고 우리 국민들은 보고있으니

검찰과 법원은 [한화그룹]으로 부터 뇌물등 향음을 얼마나 받아

먹고 이따위 재판을 하였는지 국민앞에 모든것을 한점 의혹없이

즉각 발혀라...

만일 검찰과 법원이 발힐수없다면 이제는 현정부와 청와대에다 국

민의 강력한 요구로인해 국정조사등 특별검사제로인해 발힐수밖

에없는것이다...

이제는 우리 국민들은 대법원과 검찰도 밑을수없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보기에는 [김승연]은 이직도 반성하는 태도

가보이지않고있는것이다...

오늘 1년 6월을 선고하였다고하여 불만을 들려냈다고하는데 그자

가 정말 반성을 하고있다면 1년6월에 대하여 그런 행동을 하겟는

가말이다...

우리 국민들이 보기에는 [김승연]에 대한 1년6월의 선고는 너무

가벼운 형양이다..

국민들이 알고있는 것은 범죄 조직으로 범행을 저질렸다면 [범죄

조직]행위조로 중형인 7년 이상의 형을 선고 하게되있는것으로 알

고있다..

그런데 구형이 2년에다 실형이1년6월이라니 그것을 국민들에게 밑

으라는것인가..

다시한번 검찰과 법원에 족구한다 ..

[한화]로부터 뇌물등 향음을 얼마나 받아먹고 국민을 우룡하는

형식적인 재판을하엿는지 즉각 발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