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시체집단 - JTBC 기자들과 아나운서들,

                        pd들과 기술직, 사무직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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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더럽고 추잡한 개....  JTBC 주인 개 - 홍석현 개.

당장부터 네 발로 엎드려 기어다녀야 마땅한 개 - 홍석현 개.

손으로 숟가락을 쥐고, 그것으로 밥 처먹지 말고,

밥그릇에 주둥이 갖다대고 주둥이로 밥 처먹어야 할, 오직 개, 오로지 개 - 홍석현 개.​

이 미친 개가 돈 많다고 자랑하며,

돈 없어 가난하지만 바르고 올곧게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민초의 가슴가슴에 대못을, 대못을 박아,

피눈물을 흘리게 하고,,,,,​

비웃듯이 희롱하고 또 희롱하고 있습니다, 이 개가, 이 미친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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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를 몰아내야 나라가 삽니다.

이런 개가 인간 행세를 하며 사는 것은, 대한민국의 슬픔입니다.

이런 개가 인간 행세를 하는 것은,

대한민국은 돈이면 다 되는 세상,

돈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극명하게 증명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홍석현 개의 인생철학은, 참으로 오묘합니다.

돈의 철학, 금구렁이의 철학인데,,,,

돈이 곧 인간성이요,

돈이 곧 도덕성이요,

돈이 곧 양심이요, 

돈이 곧 정의라고 생각하는 이 금구렁이,

홍석현같은 이런 돈버러지가 사라져야 나라가 삽니다.​

이런 돈버러지야말로 나라 망치는 암세포일 뿐, 그 무엇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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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시체집단 - JTBC 기자들과 아나운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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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표절,

통째표절, 왕창표절, 광범위표절, 용역표절로

미네소타대학원 저널리즘 석사를 도둑질한.....

손석희 자신이 신창원과 다를 바 없으면서

신창원을 잡아야 한다고 설쳐대는

손석희 도둑놈개 밑에서 기자 노릇, 아나운서 노릇하면서

그 처절한 더러움을 제거할 줄 모르고,

그저 굽신굽신 굽신거리며, 그러면서 큰소리치는 인간쓰레기집단.

JTBC의 기자들은 기자들이 아니라 기자 행세를 하는 자들일 뿐이고.

아나운서들은 아나운서가 아니라 아나운서 행세를 하는 자들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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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가 싸는 똥이나 주워먹으며, 그래도 즐겁고 행복하다고 웃어대는 자들,

그 손석희의 똥개들이 바로 JTBC 기자들과 아나운서들입니다.

저 똥개들은,

빨리 뛰는 개가 더 뜨거운 똥을 먹는다는 신조 아래,

손석희의 똥을 조금이라도 더 맛있게 먹기 위해,

손석희를 향해 아부하며 죽자사자 빠르게 뛰고만 있을 뿐,

그 똥의 더러움에 대해서는 일체 입 닫고 있는,,,,썩은 시체 기자들과 병든 시체 아나운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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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손석희가 '영향력이 월등한, 영향력1위 언론인'이라고 주장하지만,,,,그거 새빨간 헛소리입니다.

이미 내가 여론조사 내용을 밝힌 적이 있지만,​

다른 언론인들보다 인지도가 워낙에 높아, 인지도가 7~8배 더 높은 70~80%가 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영향력이 높다는 것이 사실로 증명되려면,

손석희가 진행하는 JTBC 메인뉴스(9시뉴스)의 시청률이 최소한 13%는 나와야 합니다.

어​제 시청률 2.6%입디다. KBS의 파업으로 KBS의 9시뉴스가 정상적으로 방송되지 못했을 때도 ​그것보다 아주 조금 더 상승했을 뿐.

같은 종편인 MBN과 TV조선, 채널A......메인뉴스도 시청률 2%대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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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손석희의 9시뉴스는 [한겨레방송]입니다.

공정, 독립, 균형 측면에서 완전히 쓰레기입니다.

대한민국 언론역사상 이렇게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친 것은,,,,군사독재 시절에나 있었던 일입니다. 

모 단체와 또 다른 단체에서 철저하게 분석해 보니,

교묘하게 편집하고,,,,그런 것까지 다 계산하면,

손석희의 9시뉴스는,,, 우파 2.5  vs  좌파 7.5  <---- 이렇게 방송해왔다는 분석이 나왔답디다.​

심지어는,,,,,,

[박근혜의 눈물 사과]는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어

외국의 수많은 언론들도 큰 관심을 갖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손석희의 9시뉴스는,

맨처음 줄거리뉴스(헤드라인)에서 ​눈물 흘리는 사진(장면)을 1초 보여주고,

본 뉴스에서는 내보내지도 않고, 다루지도 않았다고 합디다.

이런 것을 보면, 손석희란 개가,,,,앞뒤 분간조차도 못하는,,,,너무나도 편협한 개, 편향적인 개, 편파적인 개라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난,

손석희의 ​도둑질을 탓하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이지,,,,

좌우 불균형, 이 문제로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아까 누가 이런 소식을 전해왔길래,,...여기에다 쓸 뿐입니다.​​

난, 평소에,,,여당이 집권하든 야당이 집권하든,

너무 치우치면 안되겠지만 공영방송은 정부편을 들어, 그 정부가 내세우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기계적 중립,,,,그거 말도 안되는 소리이고, 또 그렇게 할 측정방법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