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존경하는 신현옥목사님이 계십니다.
신현옥목사님은 현재 화성 시온은혜기도원과 평택 시온은혜기도원 원장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12년전  교회와 신앙이라는 기독교언론사이트 기자의 글 하나로써 잊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한마디의 통보없이 일방적인 기사로 인하여 교회와 성도들에게 또한 목사님에게 엄청난 시련과 아픔을 주게 되었고 현재 2014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악한마음으로 공격을 해오고 있습니다.

살인을 해도 사기를 쳐도 범죄를 저질러도 이렇게까지 공격적이고 비방기사로 도저히 목사로써 사역을 못할정도에 증거없는 기사내용을 가지고 괴롭히고 있습니다.

신현옥목사님은 현재 나라에서 해야되는 일을 후원없이 혼자의 힘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거두어 먹이고 입히며 신앙인으로써 참된삶을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터넷상에는 비방의 기사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종교를 떠나 이것이 언론인으로써 편파적인 기사로 이시대에 한사람을 매장시킨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적어도 현재 어떤 모습으로 어떤 생활을 하고 있다는 기본지식은 가지고 기사를 써야 된다고 억울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참으로 무서운 세상입니다. 치가 떨릴 정도로 무섭습니다.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당하고 살아 가야된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억울합니다. 종교를 가지기 이전에 양심이 있는 사람으로써 도와주세요 힘을 보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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