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의 송태희기자는 일방적으로 일본행 유흥업소를 운영하는 재일교포 브로커의 말을 기사화 하여 많은 공개적으로 한국여성들의 일본행 매춘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아울러 하단의 기사와 같이 거액의 선불금을 받고 가는 한국여자들은 절대로 기사와 같이 월 1억5천만원을 벌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뿐더러, 선불금을 않받고 가는 여자들도 월 1억5천만원을 손에 쥘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일부 한국여자들은 야쿠자/사채업자/업주들에게 큰 인권유린을 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영원히 한국으로 못 돌아오는 여자들도 있다고 합니다...
즉, 한국여자들을 데려가기 위한 브로커의 말을 그대로 기사화하는 어리석음을 범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단은 관련 기사의 일부분입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고급 호텔의 한 카페. 부유층 사모님 분위기의 중년 여성이 테이블 맞은 편에 앉은 연예인급 미모의 20대 여성을 요모조모 뜯어본다. "사진보다 실물이 낫네." 중년 여성은 몇 마디 더 묻더니 1억원짜리 수표를 건넨다.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다. 지난 10일 오후 실제로 벌어진 일이다. 중년 여성은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유흥업소를 운영하는 재일교포 A（48）씨, 젊은 여성은 강남 유흥업소에서'에이스급' 으로 통하는 B（24）씨다.
A씨는 "이달 초 한국에 와서 일본행을 원하는 10명을 만났으며 B씨 등 3명에게 선불금으로 5,000만원에서 1억원가량 주고 계약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1998년 외환위기 때도 한국아가씨들을 싼 비용으로 데려가 크게 재미를 봤다"며"이번에도 10년전 분위기가 재현되고 있다"고 일러줬다.
A씨에 따르면 신주쿠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대개 처음 3개월은 일당 3만3,000엔（50만원）가량을 받고 이후에는 손님을 얼마나 끌어오느냐에 따라 성과급을 받는다. 인기 있고 수완 좋으면 월1,000만엔（1억5,000만원）까지벌기도 한다.
- 이하 생략 -
더불어 여성부와 여성단체가 주장해서 성매매가 전적으로 한국남자의 탓이라며 2004년에 주도적으로 제정한 '성매매특별법'
그 결과...............
일본에서만 현재 5만명 이상의 한국녀들이 매춘을 한다네요..... 전세계적으로는 얼마나 될지.... 참 자랑스럽네요（?）... 현재 엔고와 장안동등의 국내 매춘업소들 단속으로 얼마나 많은 한국여자들이 더 많이 일본에 자발적으로 가서 매춘을 할지 걱정이네요.. 동대문경찰서사이트 게시판에 이에 대한 걱정하는 글을 정식으로 올렸더니, 몇달이 지났는데도 답변이 없네요...
일본 젊은사람들은 왜 한국에서 2007년도에 종국위안부문제를 유엔과 미국, 유럽의회에 결의안을 채택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사정을 모르고 분노한다던데....
이제야 체결되었지만, 그동안 미국이 한국을 비자면제국으로 지정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한국매춘여성의 대거 미국유입 걱정 때문이었습니다...
일본에 진출한 한국 매춘녀들의 일부는 독도（다케시마）는 일본땅이라 외친다는데....
이래도 매춘이 한국남성때문이라고 주장하는 페미들의 집합소인 여성부와 여성단체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성매매특별법이후 급증했다던데...
인구대비로 하면 러시아/중국보다도 많은 세계 최고일 것 같네요... 참 자랑스럽네요（?）
정부는 왜 대책을 않세우는지..
특히 일본진출 한국매춘녀들 중에 일부는 국내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퇴폐적이고 적극적으로 인터넷에 자신의 모든것（야한사진, 첫경험나이, 성감대, 성적취향, 전직업 등）을 올려놓고 매춘호객행위를 하고 있네요.. www.korea.ranranran.net 등
우리나라 경찰/검찰 등에 신고 해도 소용없네요... 혹시 해외매춘을 국가에서 방조하는 것은 아닌가요? 특히 일본행 매춘녀들은 전화번호, 주소, 사진들을 다 올려놓아서 잡기도 쉬울텐데..
걱정인 것은 최근에는 일반인들（여대생, 유학생, 백조, 직장인, 주부, 이혼녀 등등）의 해외진출 매출이 늘고 있다네요... 점점 고착화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즉, 젊은 매춘 여성들 중 일부는 본격적인 매춘의 시작을 한국이 아니라 일본이나 외국에서 한다네요...
특히, 일본/미국진출 한국매춘녀들을 알선하는 사람들이 먼저 진출한 여성들（위장결혼이나 이혼당한 후 매춘을 먼저 시작하고 자리잡은 한국녀）이라는데....
그녀들 중의 적지 않은 수는 각종 치명적 성병 - 신종성병포함-을 한국에 들여온답니다... 일본의사들은 오히려 한국걱정을 한다던데....
그래도 야쿠자등에 걸려서 영원히 한국에 못돌아 오는 불쌍한 일부 한국녀 보다는 낫네요..
아울러 일본은 유흥문화가 너무 발달해서 주변에 빠찡코, 호스트바 등등의 업소가 많아 외로운 한국매춘녀들을 유혹해서 돈을 쓰게 만들어 일부 한국매춘녀들은 오히려 빚을 지고 일본 섬등으로 팔려가는 한국녀들도 있다네요.. 아마 영원히 한국으로 못돌아올지도.....
건강한 한국남자가 군대에 가듯, 좀 예쁜 젊은 한국여자들은 자발적 해외진출 매춘을 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우리나라가 제 정신이 있는 국가인지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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