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가 삼성 죽이기 경상도 죽이기입니다
경상도가 당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당하기 전에 일어나야 합니다
세계기업 삼성 죽이기는 노무현 정권은 확실한 빨갱이 전라도
살인 정권입니다
노무현은 직접 언론사 경제부장단을 청와대 불러 삼성 씹기에
열 올렸습니다
지난 몇 칠동안 방송들은 토론과 시사 프로에 삼성 죽이기
동원됐습니다.청계천 개통식은 국민 무시하고 생중계 안한 노무현
앞잡이 방송사들입니다
불법 탈법을 밥먹듯하는 빨갱이 노무현과 김대중,열우당이
삼성의 편법으로 주식 증여했다고 유죄 선고는 삼성 죽이기
입니다
전라도 장하성(고대교수)와 전라도 소굴인 참여연대가 삼성 죽이기
앞장선 주범입니다
전라도 천정배 법무장관은 어제 오전에 삼성 무죄 선고 받으면
항소하겠다고 재판부에 공갈협박했습니다
삼성도 당하는데 국민은 파리목숨입니다
빨갱이 노무현 김대중 종자 5.18폭동 조직인 빨갱이 살인자들이
아파트마다 거대한 조직화 화여 국민을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거울처럼 감시하면서 죽이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전라도가 법과 국가기관 장악하여 사조직입니다 법은 있으나마나합니다
얼마전에 라디오에서 경상도에서 30%는 전라도 표가 나오고 전라도에서
5%가 경상도 표 나온것에 대해서 전라도 청취자가 말하기를
박정희 때 경상도에 공장을 건설해서 전라도가 먹고 살려고 경상도에
갔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경부선 복선은 일제때 만들었고 가장 큰 부산항때문이고 무엇보다도
전라도는 데모와 폭동때문에 기업가들이 전라도에 건설 안했기 때문입니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때 전라도에 공단 많이 만들었지만 기업가가 전라도에
가서 사업하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국민들은 상식적으로 전라도는 데모 폭동의 대명사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전라도가 가장 많이 사는 서울과 경기도만 발전됐고 지방은 서울만큼
발전된 곳이 없습니다
전라도만 혜택 받는 나라입니다
언제 어디서고 조직화가 가능하면서 대를 이어 이런 짓을 하는 전라도가
있는한 한국은 테러 살인소굴입니다
전라도 노무현 빨갱이 살인정권 타도만이 국민 살길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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