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에 모내기도 끝내고 밭작물에 웃거름도 줘야 농작물이 싱싱하게 자라 농민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야되는데 정작 비료가 공급이 되질않아 돈을 주고도 비료를 구할수 없는 건국이래 처음 벌어지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지금 전국 농촌에서 벌어지고 있읍니다
이와같은 원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비료회사에서 아예 출고 자체를 하지않고 있어 농민들만 골탕을 먹고있t습니다
또한 값을 올려받기위해 일부러 출하를 하지 않는다고 하니 애꿎은 농민들만 봉으로 잡고 장난을 치고 있으니 제 때에 비료를 주지못한 농작물은 성장을 못하고 이로인해 제대로 결실을 맺지못한 농작물은 수확량 감소로 이어져 농민들의 손해는 불을보듯 이만저만 손해가 아닌데 이는 국가적으로도 큰 손해가 아닐수 없읍니다
농림부에서는 이와같은 비료회사의 횡포를 철저히 지도 감독 단속하여 농민들이 마음놓고 농사를 지을수 있도록 강화를 해야지 탁상공론적인 행정으로 직무를 유기하는 행위와같은 자세는 바람직 하지않다고 보여지는데 이를 빠른시일내에 조치하여 주시길 건의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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