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좀 똑바로 하시오!
예전이나..지금이 대통이나..별반 다른거 없군..
그 밑의 정책전문가들도 마찬가지..
엘지카드로 또..억울하게~수 많은 국민이 연체자로 몰림..
그 여파로
카드사는 손실액을 메우는 잇점에 위험치를 줄이는 2마리 토끼를 잡았음
한도축소를 통해..
1-위험가치를 줄였으며..(한도하향)
2-손실액의 많은 부분을 연체이자로거둬들었음(한도하향에 따른 연체자급증
그 액수가..수 백억에 다다른다고함..
보통 3장의 카드를 사용하는자라면..축소한도에..대부분 현금서비스가 안되는 관계로...연체를 불가피하게 했을것임..
1인당..평균..600만원정도..연체(1인 카드4개기준)
12개 카드사의 연체이자수입이..지출이 젤로 많은 발생하는 연말에발생..
카드사용자는 소비위축에 카드사만 연체이자를 챙기는 부수입을..
잠정적신불자수는 450만명에 육박,,
카드사의 고도이 편법적 대환대출식..신불자 감추기 방법 전О彭?
신불자 등재후 3개월내 빚상환..신불자 기록과 등재 삭제되는점을 악용
신불자에겐..1년간 채무변제의 독촉전화를 하지않는 조건으로
대환대출을 강요..
1년간 채무변제에 대한 독촉강압에서 벗어날수있다는것만으로..
신불자와 예비신불자들이..대환대출을 계약..
직접 담당자와 통화난 나로썬..경악을 금치못했음..
많은 이들이 이 방법으로 신불자의 등재를 면했다고함..
장점--
1--채권회수에 강제적집행에 드는 법 비용을 줄일수있고
2--연체이자보다 싸다고함..(사실은 아는것같음)
3--채무독촉에 대한 어떠한고통에서 한시적 해방..
단점--
1--어차피 변제능력이 없음으로..총 채무액은 오히려 증가
2--빚독촉은 한시적으로 없을뿐..그들이 말하는대로 1년은 아님
3--결국 신불자로 다시 돌아감
이런식의 카드사의 감추기식..신불자 수는 담당자말을 빌리면..
50%정도의 신불자또는 예비신불자들이 계약을 통해..신불자등재에서 빠진다고합니다...
그 수느 대략..100만명 정도일듯..하네요
와냐면..엘지사태로 각 사의 한도축소로 말미암아..선의의 연체자와 신불자가
50만명 정도 양산될것이라고추측..
4개 이상의 카드를 소지한 이들중...돌려막기로 버티는 자의 경우..
보통 일시불로 막아야하는돈이 500~800만원가량..
그래도..담달에 현금서비를 이용할려면 다시 그 정도이 액수를 갚아야가능
2달에 1000만원이상의 빚을 상환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월급과 부수입을 감안..사실 불가능..
연쇄적 반응에 의해 발생하는 50만명
대략..400만명이 상반기에 공식집계될듯
그후..더욱이 암담한 것은..잠정적..사실적 신불자인 100만명의 감춰진 자들에 대한 집계는 추측이 불가능..
카드대란은 늦어야..내년 9월경에..일어날듯..
위~사실적 신불자에 대한 편법대환대출은 본인이 직접 통화를 한 내용임
그외..모든 부분은 필자의 추론에 근거할뿐..법적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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