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투기경제주범 3 인방의 [투기경제운영기밀문서공개] 서울찍고,수도권찍고,천안찍고,대전찍고,광주찍고,부산찍고,대구찍고, 다시 서울로와서 재차찍는다.
작성 김삿갓의예언 [2003/09/27 22:08:31]
*투기판경제 세놈[재경부 부총리 김진표.건교부 장관 최종찬.한은총재 박승]들의 투기경제기밀작전문서 공개...
-서울만 투기지역으로 일시 묶어놓고 이미 대폭오른 아파트거품가의 횡보장세를 유지시키면서,,,
-국민들이 아무리 항의해도 분양가 원가공개나 규제는 안하고 버틴다..그와 동시에 콜금리인상하여 투기자금을
빨아들여서 투기거품빼라는 국민들의 항의도 못들은체 버팅기며 동결시키며 그대로 유지한다...
-그리되면 기업으론 돈이 가지않고 시중에 넘쳐나는돈 투기자금인 420조가 서울외에 다른지역으로 순차적으로으로 이동하며 정상매매에 의한것이 아니라 *첫째로는=건설사들의 폭리분양가라는 무기로..투기판을 벌리게 된다..*이에 정부가 은행권을 시켜서 왕창대출로 돕는다..*거기다 모기[지]까지 동원하여 70%까지 은행빚내서 투기할것을 은근히 권유한다..이리하여 수도권 찍고, 천안, 대전 찍고, 광주찍고,부산찍고, 대구찍고, 나면은 몇개월은 흐른다... [삼천포로 빠져야 국민들이 사는데.삼천포로는 절대 안빠진다]
-그럼 이번엔 이미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 떼돈번 각건설사 아파트분양광고가 그비싸다는 신문양면에 분양광고를 내고있듯이..돈있는 대 광고주인 건설사편에 서서 편파보도하고 있는 나쁜놈들인 언론과 방송들이 자동으로 거품이 전혀 빠지지않고 그대로 거품물고있는 서울의 아파트가격에 대해서 그동안 안정됐다고 선전해댄다..
-이러면 이번엔 정부[재경부 부총리 김진표.건교부 장관 최종찬,한은총재 박승]투기경제주범 3 인방의 세놈들은 약속이나 한듯 한입으로 서울집값이 안정됐으니 경기를 살려야지유? 거짖홍보를 하고 서민들의 눈치를보면서 투기지역이나 투기과열지역을 해제한다... 이와동시에 또다시 투기꾼들이 활개치도록 내버려둔다.시중에 투기용의돈 420조도 그대로 방치하고,경제를 우선살려야 되는거 아니냐며 또다시 콜금리를 내린다.그래서 오히려 투기돈을 더푼다...이리하여 투기를 돕는정책을 경제핑게를 대며 계속 펼쳐나간다...
-이에 서민들이 항의가 심하면 앞으론 투기를돕는정책을 고의적으로 펴면서[투기저수지의 둑을 일부러 터트려
놓고나서].....
뒤로는 투기잡는다며[양수기로 물을 퍼내는 시늉] 국세청을 동원해 호들갑과 각종 수선을 다떨며 투기잡는척 쑈를 하면서.....양도세를 걷울준비를 한다[오늘신문에 2006년부터는 실거래가로 세금을 매긴다고 발표한것이 그 반증임] 그러는 반면 이노무현 정부가 후원하고 지원해주고 묵인해주는 상황을 최대한 이용하고있는 강도놈들인 대형 투기꾼들인 건설사들과, 무정부상태를 이용해서 한탕챙기려는 행동하는 투기꾼들인 전주이하 떳다방의 투기꾼들과 나중에 눈뒤집혀 싼은행대출왕창받아서 무리하게 투기판에 가세한 일반국민들인 송사리 투기꾼들과 투기이익에 대한 장물을 나눈다....
-이것이 현재 서민의정부라고 입으로만 지껄이고있는 먹통 노무현정부의 경제졍책인것이다...
*아래와 같이 하면 한방에 투기거품절반빼고 투기를 잡을수있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하고있는것이 현 노무현정부의 투기경제정책이며 그수하 경제관료 투기주범 3 인방들이 나라를 투기로 망국으로 끌고가고있는 투기경제의 행태인것이다..
*음식맛은 없는고장이지만 공기좋고 물맑은 대구 팔공산자락에서 김삿갓이 후지품종의 꿀사과하나 깨물며...내려다본 대구의 모건설회사 모델하우스앞 투기판 탐욕싸움의 풍경전개도 ....
~대구에 까지와서 강도질을 일삼는 건설회사들의 폭리분양가 현장에는 ....
~정많고 인심좋던 한민족의 성품은 온데간데 없고....
~찍찍 „??한탕주의에 투기꾼쥐새끼들의 먹이싸움만 난무하네....
~투기경제밖에 모르는 무능정부탓에 대구에 인심은 산산히 갈라지고....
~투기로챙긴 소수쥐새끼들의 탐욕에웃음과, 투기에희망잃은 건전한 다수백성의한숨만 교차하네....
~오호라````우리민족이 예전처럼 한마음이 되는길은 오로지....
~투기경제 3 인방이 물러가는 길뿐이로세....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건 대구의특산 꿀사과맛 뿐이로세....
아래는 김삿갓의 긴급제안...
1.콜금리를 대폭인상하여 시중유동성 투기자금 420조 시급히 회수할것[투기절반으로 안정될때까지]
2.현 건설사들의 강도질이나 다름없는 폭리분양가에 대해 원가공개와 원가+이윤10%미만으로 강력히규제할것.
그리고 신규분양[국민주택규모이하]은 무주택자들에게 100% 우선분양하고 나머지를 1순위에게 넘길것.
3.1가구 2 주택에 대해서 시가기준 보유세를 년 20% 이상으로 세금부과할것.
1가구 3주택부터는 시가기준 보유세를 년 50%이상으로 부과하여 게워내게 하면 공급부족해소됨.
[이후 원천적으로 다주택이 투기용재료의 단초이므로 보유자체를 봉쇄한다]
-이거 간단한 해결책 아닌가? 결국 주택보급율도 100% 로 되며 신도시건설도 그리 많이 필요치 않다...
-이리되면 현재 주택보급률은 103% 인데 자가율비율은 54%여서 결국 다주택자들이 투기용으로 가지고있는 비
율이 49%라는 얘기로서 이들에게 보유세도 선진국에 비해 쥐꼬리인데다 뭐 보유세를 올리면 반발한다는둥..핑게대고 아니 집값올라 서민들 항의나 반발은 아무렇지도 않다는건가? 게다가 콜금리인하로 은행대출이자까지 싸니까 전세사는사람을 대출이자가싼 은행에서 대출받아 세입자 내보내고,빈집으로 묵힐망정 게워내지 않고 있어서 언제나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것이며 ...이에 이것은 개선을 하지않은채 정부는 투기경제를 이끌어가기 위해서 또 건설빌미를 마련하고 강도질하고있는 건설사들의 편에서서 공급이부족하다고 이유를 대고 하룻밤의탁상공론에 의해 신도시건설발표하 하면서 또한번 건설사들에게 강도질의 폭리분양가올릴구실만 만들면서 투기경제를 계속유지시켜가고 있는것이다...
김삿갓이 대구 팔공산자락에서 지방까지 온통투기로 물들어가는 현장을 바라보면서...
오늘은 잠이 안올거 같다 동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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