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전.. 존칭을 생략한것은 지금 투기로 미래의희망을 빼앗기고 절망과실의에 빠진 많은 백성들이 만약 너희 세사람이 옆에 있다면 돌로라도 쳐죽이고 싶은 심정이란말 지나온 마을 에서 수없이 많이들었느니라...객관적으로 판단해봐도 투기경제 청개구리 3 인방의 투기부양경제의 행위는 수많은 서민백성들만을 벼랑으로 몰아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하나의 범죄행위인 것이다..이를 생각해볼때 반말도 아까운 생각이들정도다..>> 그러니 이점 양해바란다...삿갓
*불과몇년전 IMF의 전철을 똑같이 밟고있는 한국은행의통화정책과 시중각은행들의 대출행태..
한은은 한시적으로 라도 콜금리의 인상을 통해서 시중에 과다하게 풀려서 투기만 유발시키고 건전경제마져 저해하고 또 국민전체를 한탕주의의 투기판으로 끌어들이고 있는 원인인, 430조의 악성유동성 투기자금을 즉시 회수하여서 건전경제로 새출발해야만 그나마 희망의 작은불씨라도 살릴수 있다고 본다 ...
*IMF때도 시중각은행들이 신용평가능력도 없는주제에 자기자본비율[BIS]이 매우불량한 기업들에게 마구잡이 대출을 해줘서 기업들은 항상 봄날만 있는줄로 착각하고 기술개발을 통한 건전한 기업운영보다는 짧은시일에 한탕챙길수 있는 부동산[땅] 매입에만 치중하고 사세확장만 일삼다가...IMF가 터져서 결국 국민공적자금 공식적으로 170 조에다가 정부보증채부 수백조의 국가빚을 국민들에게 부담시키게 되여 아직도 그빚이 그대로 남아있다...
*지금의 부동산[아파트]투기는 IMF 때와 비교해볼때..대상이 기업에서 국민들의 가계로 옮겨온것 뿐이지 시중은행들의 마구잡이 대출행태는 그때 행태 그대로 재연하고 있다...
상식적으로 국민들이 주택을 구입할때 성실한 노력으로 저축을 해서 70% 이상 자기자본이 모여졌을때 약30%
이하를 은행대출로 충당해서 주택을 매입하는게 상식이거늘....
*현 시중은행들은 한은의 콜금리인하덕에 국민각가계는 물론이고 각건설사들에게 싼이자의대출로 집단중도금 대출을 경쟁적으로 하고있다...
이리하여 정부의 원칙적인 계획도 없는 마구잡이 투기경제부양의 투기라는 한탕주의와 맞물려서 각시중은행들은 거품호가인 아파트 시가 상한선에 무려 70%-50% 까지 은행대출을 해주는등 그동안 건전했던 전체국민 각가계들을 이 투기판에 마구잡이로 끌어들여서 총체적으로 부동산버블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되고 있는것이다..
*투기로 유지하는 경제정책은 이제 한계점에 도달하여서 머지않아 곧거품이 터질것이고 그때는 국민각가계가 이미 IMF때의 국가빚인 공적자금 170조에다가 국가보증채무 수백조 그리고 카드빚 70조 가 있기때문에 또다시 공적 자금을 부담하기는 하늘에서 돈이떨어지기 전엔 불가능한 일이다...
*IMF당시 각기업을 회생시키기 위해서 국민공적자금으로 간신히 탈출했는데...그렇다고 이번에 투기버블이 붕괴되면 그동안 공적자금덕에 회생된 기업들과 뒤를 봐주는 건교부의 묵인으로 분양가폭리로 배불린 각건설사들이 그 부담을 해줄차례다...
허나 각 기업들과 각건설사들은 그많한 여력이 없을뿐더러 해줄리도 만무하다...
*그래서 결국 남미꼴로 가는수밖에 없는것이다...이를 막자면 지금이라도 막차로 무리한 은행대출받아 거품가의 아파트를 매입한 일부 투자자들을 어쩔수없이 희생시키드라도 한은은 콜금리를 대폭올려서 시중에 너무많이 풀려서 투기의원인이 되고있는 430조의 악성 투기유발 통화를 회수해야 할것이다....
기회주의와 잔머리굴리는데는 일가견들이 있는 현 정부 경제관료들이 막차로 투기에 가세한 일부국민들을 빙자해서 자꾸자꾸 투기거품판 을 유지하려 한다면.."어차피식물인간상태인 중환자 한명살리려다 전재산은 전부 병원에 갖다바치고 집안은 망해서 풍지박산 나는꼴이되는거 처럼" 결국 환자도 죽고 집안도 망하고 마는 우를 범하게 될것이다...
* 오늘 김삿갓이 경제부서를 담당하고 있는 관료들의 수장[재경부 김진표,건교부 최종찬,한은총재 박승]들에게
보내는 "시" 한수~~~~~~~~
-국민의 삼분의일이 투기에 가담하고 있을때 한은이 정신차리면.. 버블붕괴는 천천히 오고 버블이터졌을때 그 회복은 빠르다~~~
-국민의 절반이 투기에 가담하고 있을때 한은이 정신차리면..버블붕괴는 빠르게 오고 버블이터졌을때 그 회복은
매우 느리다~~~
-국민의 삼분의이가 직,간접적으로 투기에 가담하고 있는 지금에는 한은이정신차려도..버블붕괴는 목전에 이미 와 있으며 버블이터졌을때 그 회복은 장담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렇다고 이대로 버블을 방치하면 국민전체가 투기에 직,간접적으로 가담하게 되고 한은이정신차려도 불가능한것이며 일본식장기침체나 아니면 남미꼴로 곧바로 이어지게 되는것이다~~~
*김삿갓이 이미 사기를 넘어서 도둑질을 넘어서 이젠 강도질수준의 투기판이 된 서울을 뒤로하고 투기판종식을 위한 ""투기종식 구국불법회"" 에 참가차 묘향산으로 향하는 길목 ..... 한탄강 나루터에서.....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따-악 따-악 따-악-**
-아래-는 한탄강가 마을 우물에서 퍼온글이다- 참고바람.
> - 국민 54%,외환 47%등 1년새 2배 -
>
> 개별 각 금융기관의 전체 주택담보대출중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이 16~54%까지 달하는 등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이 대거 투기지역에 몰려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최근 중앙은행의 방만한 통화관리로 가계부채급증시키고, 이 돈이 주택투기에 활용되었음이 혹인되었다. 따라서 향후 부동산버블이 붕괴되면서 부동산 가격이 급락할 경우 은행이 직격탄을 맞는등 가계발 금융대란 우려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 “은행 부실을 막기 위한 주택담보대출의 관리, 대책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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