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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복진철    작성일 : 12-04-15 조회수 : 1,727 추천수 : 10 번호 :2,564
여론 1번지 암행어사가 탐관오리와 결탁하면 고을 백성들은 다 죽는다. 부추연
참으로 어이가 없다. 그래도 금융계 질서를 지키는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 권력 기관에서 하는 얘기가 왜 그리 나약하고 죽는 소리만 하는지.
과연 금감원의 그런 행동들이 금융소비자를 보호하여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설립목적에 부합한가? 힘없고 억울한 국민들이 금감원에 호소를 하는데 금감원에서는 증권사 편들기에 급급하다면 국민들은 어디에 가서 하소연을 해야 되는지?

본인은 한국투자증권 부천지점에서 채권에 약 6개월 투자하고 있었는데 증권사에서 거의 약 20일 동안 금융상품 추천을 하였다. 도표를 메일로 보내면서 소개한 상품은 48개월동안 리먼사태때 단 2개월만 손실이 났고 그 손실도 -3% 미만이었다. 주가지수가 일정 범위만 들어가면 이익이 나고 범위를 벗어나도 약간의 손실이 있다고 했고 자신들은 수수료가 거의 없고 고객의 수익증대를 위해서 소개한다고 하였다. 나는 그 당시 주식 용어도 모를 정도로 주식쪽에서는 전혀 지식이 없었지만 오랜시간 나를 설득하고 채권 운용하면서 직원이 나의 성향을 잘 알고 있기에 이런말을 하면서 투자하게 되었다.

`대리님, 나 극도로 위험한거 싫어하는 투자성향 알지요? 나 대리님만 믿고 투자하는 겁니다. 잘 부탁합니다.` 처음 6개월 정도는 수익을 잘 냈다. 문제는 2011년8월 주식이 폭락했을때 약간의 손실이 발생한다는 것이 원금의 반토막을 냈다. 순간 하늘이 노랗게 되고 삶의 희망을 잃었다. 아내와 10년 넘게 고생고생해서 모은 돈이 한순간에 날라갔다. 그러나 그후에 밝혀진 사실들은 나를 더 황당하게 하였다. 증권사에서 제시한 48개월의 실적은 자문사가 설립된지 12개월도 되지 않았고 증권사 타지점의 차장이 자문사 대표와 선후배 관계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증권사는 그 상품에 대해서 거의 알지 못하고 자문사에서 광고하는 내용 그대로 고객에게 앵무새처럼 전달한 것이었다. 자문사와 내가 직접 체결해야 하는 계약도 증권사에서 대리계약 위임장 없이 체결하였고 일부 금액에 대해서는 계약서 조차 작성되지 않은 문제도 있다.
물론 약간의 손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반토막 나는 위험성에 대해서도 설명되지 않았다.

나는 이러한 증권사의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 금감원에 민원신청을 냈다.
근데 금감원 민원 담당자는 조사를 하기도 전부터 헛김빠지는 소리를 하더니 조사기간 내내 증권사만을 편들었다. 최고의 압권은 대질신문을 하는데 내가 계약당일 녹취록이
빠진 부분을 항의하자 민원담당자 하는말이 `녹취록 만드는데 비용이 많이 든다. 비용 줄이려고 그런것 같다` 아니 증권사에 왜 녹취록이 빠졌는데 조사를 못할 망정 이것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 결국 민원 조정결과는 민원 내기 전에 증권사에서 내게 말했던
대부분의 말들이 기재되어 있었다. 도대체 금감원은 독단으로 3차례 민원연장을 하면서5개월동안 뭘 조사했다는 말인가? 민원 조정 결과가 증권사 말을 그래도 옮겨 적어
놓은 것이 오히려 더 의심이 된다. 금감원 조사의 한계성, 상사 타령, 많은 동일건의 민원인등의 사유만 말할뿐 한순간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하려는 자세가 없었다.
아무리 증권사들이 금감원에 분담금을 내고, 금감원 직원들이 증권사로 내려간다고
해도 이건 해도 너무한다. 이런식으로 하면 과연 국민들은 억울한 일을 당하면
어디에 가서 하소연 해야 하는가?
추천 : 10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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