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산에 살고있는 한 청년입니다 제가 어리숙해서 당했지만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3월달에 저는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대출카드를 만들라는
거였죠 거기다가 제주도 여행권이며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경품을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했죠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또 전화가 왔더라구요 확인차
연락을했다고 저는 그냥 네네 라고 대답을 했죠 카드번호를 알려달라고해서 알려줬죠
그게 그 회사에 회원 가입비라는건 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신청하면 안될것 같아서
취소를 하려고했죠 전화를했고 저는 아무것도 몰라서 여자친구한테 부탁을했죠 그쪽
고객관리팀인가 그쪽 과장인지 부장하고 통화를 해서 해지서류를 보내주면 해지가 가능
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등기로 해지서류를 보내주고 해지가 된다는 말을 믿고 그냥
잊어버리고있었죠 그 다음달 카드 명세서에 그쪽 연회비가 아직도 나가고있다는걸 알았
습니다 그래서 이번달까지는 청구가 된다고 하였기때문에 그냥 있었죠 그 다음달에 신청도
안한 대출카드가 왔어요 돈도 여전히 빠져나가고 전화를 하였더니 7월달에는 분명히 시정이
된다고해서 화나는 마음을 참고 기다렸죠 하지만 이게 어인일인지 이번달 7월달도 청구가
되여있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하였습니다 이번에 여자친구가 전화를 했어요
그쪽에 고객관리팀에있는 박태훈이라는 사람이 자기한테 왜 그런말을 하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카드는 자기네가 발송을 안했다고 4월17일자로 해지 서류가
접수되였다고 그러면 신청도 안한카드가 어떻게 오냐라고하니 온라인이나 캐피탈카드
아무대서나 신청하는거라고 그리고 주민번호만 있다고해서 카드가 신청이 되는거 아니라고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이카드가 나오냐고 자기는 모른다고 귀찮다는듯이 이야기를함
8월초면 된다고 계속 미루더라구요 해지 명단에 올라와있다고 더 이상 이런 대행업체의
횡포에 화를 참지 못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도 제 카드번호나 경품에 혹해서 일을
이지경까지 끌고 온거에 대해서 정말 반성많이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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