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사업을 하는사람으로 얼마전 장비를구입하고자 (동양파이넨셜)이라는 금용사에
장비담보대출을받은바
올삼월초 모든대출금을 갚어 아무런 문재가 없는줄 알았는대,아니어느날갑자기,저의집식구가 실용결격사유에해당된다고하니, 하어이가없어,이회사에 (동양파이넨셜)문의를하니,자기들 실수라며 정정하겠다고 함.
그러나 벌써그동안 집식구는 신용상에하자가생격고.
얼마전에 그동안쓰던 은행에서 카드를받고자했더니 신용상문재가있어 아니된다고함. 그래도 그때는 별카드가 필요치않아 신경을 안썼는대.
요번8월4일자로 필요를위해 조회를해본 결과 (동양파이넨셜이라는회사에)결격으로 잡힘. 비록그회사에서 바로정정하겠다고 하더라도 벌써물은엎지러졌는대.
소비자한대 당랑말한마디로 미안함니다, 하니 이런사금용에대한 횡포가 어디까지가야할지 단돈100원이라도 미수가있으면, 그돈받아네기위해 혈안이되는대.
금용감독원이 이러한 병패를 묵인해주는건지 나도국가에 새금을내는 한사람으로.
이런잘못된 행위는근절시키고 규재를 강력하게 하시기바라며.
그동안 입었던 정신적 물질적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바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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