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사는 시민입니다.
어제 게시판에 올리고 오늘다시 올리네요.
대전에 채권회사라고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저녁에 말입니다.
2003년도에 모카드회사 카드를 ？㎢쩝層？모르는데 이제와서 다른
채권회사로 넘어갔다고 이제서야 연락이 왔습니다.
대전에 허디슨어드바이져라는 채권회사라고 왔는데 담당자가 웃기더라고요.어느회사카드를
이용했는지도 잘모르면서 자기네들은 이제서야 넘어왔다고 돈갚으라고 하네요.
담당자가 얼마나 불친절하던지 화가나서 미칠뻔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화가나서 올리네요.
대전에 허디슨어드바이져 담당자 윤숙희씨를 고발합니다.이런회사가 존재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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