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공무원이 라는 직업을 가지시고 엄청난 벼슬이신듯생각하고 계시는 공무원에게 묻겠습니다.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시길래 가방을 잃어 버리고 기세가 등등하십니까??
찾아주려고 애쓰고 있는 사무실 여직원 탓을 왜 합니까??
잃어 버린 본인 탓 아닙니까??
얼마나 귀중한 서류가 들어 있으시길래 30분도 채 안되서 생 난리를 치 십니까??
운전중에는 전화 못받는건 아마 몰라도 어린아이들까지 다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이런 상식도 없으신 분이~~~
여직원에게 매사에 일을 그런식으로 하냐는 말이 나옵니까???
그런분은 얼마나 일을 잘 하시길래~~
차에다 물건 두고 내리는 시청 교통과 직원이라는 분은 일을 무지 잘하시고 시간표 역순환해서 시간 따져가면서 운전중인 기사분 에게 전화와 회사일과 병행하면서 일하는 여직원은 일을 못하는겁니까??
세상 거꾸로 돌아가고 있는겁니다.
바르게 운전하시는 기사분에게 폐끼치게 한 시청 교통과 직원을 찾아주십시요.
시청에서는 암행감사를 내 보내면서 운전중에 통화하면 회사에 벌점처리 하시면서 운전중에 전화받지 못해서 처리가 늦어지니 빨리 처리 못한다고 하시는 이분을 꼭 찾고 싶습니다.
시민을 위해서 일 하시는분이 정신 어디다 두고 다니시길래 가방 잃어 버리고 무슨 정신으로 시민을 위해서 일하는 겁니까???
버스회사 직원들은 시청공무원들의 종이 아닙니다.....
7955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