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시민을 우롱해도 시장은 되는지요 ?
너무도 황당하고 어이가 없군요 산지 전용허가와 관련하여 우수 및 생활 하수구가
흘러들면 주민들이 큰피해가 발생 할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 마을은 생활권은 농사를지어
생계유지를 하는곳입니다 ! 현재 산지전용을 받고자 하는곳으로 우 수 물이 여덟 곳으로
분산되어 흐르고 있는곳을 한곳으로 모아흐르게 하여 막대한 피해를 주민들에게
감수하라고 하니 이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법에 맞으면 내줄 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나중에 피해가 나면은 피해보상을 청구 하면 될것아니냐고 하면서 저에게 소리을 치면서
의도가 뭐냐고 하더군요 저는 그 자리 에서 정신을 잃고 나중에 깨어나서 보니 119가 왔더군요
저는 농사를 지어서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용허가가 되면은 영업을 할수가 없습니다
저희 마을에는 도로에 관이 묻쳐서 도로을 파헤치면 영업을 할수가 없기 때문에 세가지가
문제가 되기때문에 저희는 민원을 제기하여도 공무원들이 거짓과 계속해서 저희를 속이고 하여서시장님을 찾아갔습니다! 너무도 황당해서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장님이 하는말 "다들 끌어내!" 하시더군요! 너무 황당하지 않으십니까? 저희 주민들은 연세가 칠 팔십대 된 어르신들입니다! 이렇게 시장은 우리시민들을 마구 짓밟아도 됩니까? 우리나라 법은 시장은 주민들이 뽑은거라 어찌 할길이 없다고 하더군요! 세상에 무슨 이런 법이 있습니까? 또한 저는 1월 28일날 혼자 시장실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감금을 당했습니다! 시장실에 10시50분쯤 찾아가서 비서에게 시장님한테 면담요청한 것은 어찌된거냐고 묻자 그때마침 시장님이 들어오시더군요! 오시자마자 시장이 경비를 쳐다보니까 경비가 바로 저를 끌어내더군요! 저는 시장실앞에서 10시55분서부터 3시까지 복도 돌바닥에 앉아서 시장을 뵙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또다시 저를 남자 다섯 여섯 명에게 개 끌 듯이 끌고 감찰실에다가 갖다 패대기를 치더군요! 개새끼도 그렇게까지 대하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러더니 밖에서 경비들이 경비를 서더군요! 이것이 현재 화성의 현실입니다! 지금 현재 화성시장은 독재를 하고 있어도 누구 하나 나설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민소환제 밖에 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이것이 말이 됩니까? 현재 우리나라는 민주 국가가 아닙니까? 더 이상 법이 없다고하면 저는 화성시를 방화를 해서라도 세상에 알리고 목숨을 걸어서라도 바로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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