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입이 백개라도 할 말이 없지않은가?
대한민국의 화재를 책임지는 소방방재청이 이 건물은 밖에서만 물을뿌려도 되는것인가 아니 되는것인가
이런 상식도 모르고.. 그런 자료도 없이
불을 진화 하러 간다는 사람들이 소방방재청이란 말인가?
판자촌에 불이 나도 멀리서 물만 뿌려대고...
판자촌 사람들 화마에 다 휩쓸려 간뒤에..
판자촌은.. 소방차가 들어갈수 없는 도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항변하는것과 뭐가 다른가?
의사는 병을 못 고치면 문을 닫아야 하고.
법관은 올바른 재판을 못 이끌어내면 옷을 벗어야 하고
정치인은 정치 잘못하면 낙선하게 되고욕
회사원은 회사일 못하면 쫓겨나는 게 당연한데..
지금 소방관에서 격려와... 현판을 그나마 구했다는..
칭찬이 듣고 싶어 각종 포탈싸이트에 인터뷰 하는데 눈이 뻘거니 한심한 사람들이다.
돌발영상 봐도 송방방재청 말이 앞뒤가 안 맞고..
국보 1호 홀라당 5시간여동안 태워 먹으면서...
남대문 지식 공부 한시간만 했어도 그렇게 다 타지는 않았을텐데..
소방방재청은 이름만 거창하지 하는 게 없지 않은가?
필요없이 월급만 타먹고 뒷돈이나 챙기는 데가 소방방재청이란 말인가?
이명박 정부는 소방방재청을 폐쇄하여야 한다. 일선 소방서 만으로도 충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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