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군수는 군민의 억울함보다 군청직원의 자기 식구 감싸기와 자기 자신의 권위를 더욱 중요시하는 인성을 지녔으며 절대 사과하지않고 이해도 구하지않는 오만한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릇이 아주 작죠. 조만간 사건 정리가 되면 부당하게 당해 피해를 입은 억울한 사연과함께 소송도 할겁니다. 그때가서 자세한 사연 부추연에 올려보죠. 양구군수님 십팔번이라고나 할까 !  "소송하세요. 우리 공무원은 조사해서 징계주면 되니까" 이말일겁니다. 나의 자식이 어려움에 처했는데 사람취급 않하는것까지가 그분 그릇인게 양구 군민으로 참으로 서글플 뿐입니다. 힘내세요. 김지영님. 다른 사람도 아닌 나를 돌봐주어야될 의무를 지닌 자들에게 손에 입고 무시당하는건 죽을힘을 다해 아니 죽을때까지라도 권리 주장을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화병생경 죽을테니까요. 김지영님 권리를 찾을때까지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