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쟁이 집단 한전이 부채가 60조 5개발전사 합하면 100조가 넘는데,
조환익이가 나와서 지 자랑만 사설이고 메체고 떠들고 다니는데 이집단이 국민을 우습게보고
이런 행동을 하는지 화가 치밀어 오르는군요
사업장 오너면 기업체 살리고 피나는 노력을하는건 당연한데 이 빚쟁이 썩어빠진 한전이
뭐가 잘나서 메체고 사설이고 떠들어다니는지 이 사장놈 이 미친것도 아니고,
오만방자함이 몸에 뵈여있어서 그런겁니다
민간기업 사장어느누가 자기사업장 살리려고 노력한다고 사설이고 메체에 나와서 이야기 합니까?
지가 지금 그런처지입니까? 자숙하고 조용히 해나가도 국민이 용서할까 말까인데
전력 독점권을 쥐고있으니 국민이 안보이는겁니다
전국민이 한전 산자부 믿음이 간다고 느끼는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공공기업 개혁 경쟁체제와 독점권 파기 민영화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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