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께

1.)지금 우리나라의 법은 무엇이 정의 인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같은 동질의 죄에서 어떤사람은 무죄가 되고 어떤사람은 유죄가 되는
즉 가진사람은 죄를 지어도 무죄이고 가난하고 가진것이 없는사람은 유죄가 되는
혼돈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

판사들의 판결도 전라도 판사의 법집행과 다른지역의 판사와 법집행이
같은 동질의 판결에서 서로가 다릅니다
그래서 보수진에서는 빨갱이 판사 빨갱이 검사라고 칭하고있습니다

법은 만인 앞에서 가진자나 빈곤한자나 모두가 공평해야 억울하고 불평이 없는 사회가
만들어 질수가 있습니다

.빨갱이 판사 빨갱이 검사들.이 일당 5억짜리 만들어 내는 나라 친분과 돈 앞에
굴복하고 양심을 팔아먹는 판사 검사 들은 법을 판결할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불공평을 만들어 내는 판사.검사.들 부터 모조리 벌주고 판결하는 권리를 박탈하는
법 바로세우는 부처가 신설되어 있서야 겠습니다

2).공권력을 무시하고 데모로 힘을 과시하는 이런사람들에게 공권력의 무서움을 바로 알도록 만들야 나라의 질서가 바로 설수가 있습니다

지금 구원파만 보더라도 데모로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고 유병언은 탈출시키고 나서
자신들의 금수원을 기자들에게 구경시키는 집단은
공권력으로 잘못된 집단은 해체시키는것이 나라를 바라세우는 일입니다

지금 KBS 사태도 집단 이기주의입니다

(세월호 참사사건 사망사건과 교통사고 사망사건 비교 보도에
세월호 유가족 김시곤 KBS 보도국장 항의 방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유가족 김시곤 KBS 보도국장 항의 방문, 실제로 저런 발언을 했다면 망언 맞다", "세월호 유가족 김시곤 KBS 보도국장 항의 방문, 유가족들 관계자 발언 때문에 두 번 죽네", "세월호 유가족 김시곤 KBS 보도국장 항의 방문, 김시곤 망언 아닌 해명이 사실일까?", "세월호 유가족 김시곤 KBS 보도국장 항의 방문, 세월호 유가족들 힘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스포츠조선닷컴>

이런 문제를 가지고 사장은 물러나라고 하는데 문제입니다
방송은 세월호 참사을 당한 가족들의 위로도 중요하지만
참사를 당한사람들을 이용하여 대통령 물러가라 라는 분이기로
잘못된 선동을 부추겨서도 아니되며

위로와 치료을 위한 방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을 무시한 이기주의의 단체행동은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할수가 없습니다
불법파업이 계속된다면 KBS 을 해체시키더라도
공권력의 무서움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KBS 가 없어진다고 하더라도 나라는 바로 돌아갑니다
무엇이 무서워서 관전만 하고 있습니까?
불법파업에 대하여서는 법질서에 공권력을 바로 세우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