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빨갱이 행정청 15년을 고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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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식품 김치저장, 밀폐플라스틱용기는 부적격용기 식약청 인정

이후 시정명령 방치상태는 직무유기이며 15년간 책임배상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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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빨갱이 행정청 : 식약청,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김장철에 핵폭탄 터질 사건 제보입니다.

밀폐플라스틱 용기에 동치미 담그면 이상 물질이 용출되어 동치미 상호작용에 의거 맛과 향을 죽이므로 부적격용기임이 밝혀지게 되었으며 책임은 생산업체가 제품향상 및 개선해야 한다는 식약청의 회신을 접수하였습니다. 15년간 사용한 후에 식약청의 발표는 직무유기에 해당합니다. 왜냐하면 2007년도부터 동치미사태를 제기한바 식약청은 안전에 무관하다는 앵무새 모양 똑 같은 대답만 해오다가 식약청은 수박 빨갱이 행정청 융단폭격을 감행하니 실토한 회신입니다. 밀폐플라스틱 용기에 발효식품 김치를 장기저장하게 되면 상극반응 6가지 재앙이 발생하는 것 중에 하나가 동치미 문제점이 들어난 것을 15년간 해결하지 못하고 생산 업체에게 책임을 돌리는 경우는 수박 빨갱이 행정청이라고 소리치게 됩니다.

생산업체에게 15년 전에 시정명령을 발동했어야 하는데 지금 와서 생산업체에게 책임을 지우는 경우와 시정명령 내리지 않고 방치한 상태를 고발하는 것입니다. 생산업체가 개선하지 못하면 철회시켜야 합니다. 밀폐플라스틱 용기로는 발효식품 김치종류 장기저장 하는데 개선해보아야 시정 할 수가 없는 재질이며 구조상 품질향상 및 개선을 못 할 것으로 봅니다. 결과적으로 볼 때 모두철회 시키고 대체안전품목으로 개혁을 단행해야하는 막중한 사태에 봉착한 사태입니다. 5000만 국민에게 배상하여 주어야 할 막중한 발효식품 김치용기의 개혁이 일어나는 핵폭탄의 제보입니다.

식약청,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3개부서 모두 알고 있었으며 발효식품 용기 개발이 안 된 상태에서 묵과하여온 역사이며 발효식품 용기 개발자체를 덮어 온 역사입니다. 식약청은 주범으로서 밀폐플라스틱 용기로 발효식품저장에 문제점을 알면서 함정까지 만들어 보호정책을 15년간 비리산맥의 주인공이며 주범입니다. 여기서 식약청에 형님격인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것이며 지식경제부는 함정에 빠진 결과입니다. 식약청이 주범입니다. HS & SF 불법인증발급도 식약청의 시험검사에서 합격한 제품에 의거 인증 발급하는 과정을 거처야 하는데 시험 검사 제도를 배제한 식약청은 의도적이며 고의적인 함정으로 밀폐플라스틱 용기에 보호정책으로 만들어 논 국가 역적 주범입니다.

선조들이 남겨준 숨 쉬는 옹기의 원리와 동일한 사각 도자용기로 계승해야 백의민족의 자존심을 세울 것이며 한식세계화에 찰떡궁합으로 세계시장에 홍보대사 역으로 출시해야 할 것입니다. 발효식품 김치용기는 숨 쉬는 사각 도자용기 상용화 단계로 승화해야 하며 더 이상 국민건강범죄행위에서 탈피해야 할 것입니다.

문서번호 11-1115

수신 : 청와대 이 명박 대통령 실 정책실장, 국회보건복지상임위원회장, 지식경제 위원회장,

297명 국회의원, 대 검찰청

고소인 : 안산무역(주) 대표이사 김 성웅 (010-6329-657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39 현대장미 833-703호

피고소인 : 식약청 장

피고소인 : 보건복지부장관

피고소인 : 지식경제부장관

날자 : 2011.11.15.

제목 : 수박빨갱이 행정청, 15년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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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약청은 이상 물질 용출로 맛과 향을 죽이는 밀폐플라스틱용기 인정 및 책임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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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8.(첨가물기준과-2726)에 식약청은 밀폐플라스틱 용기에서 이상 물질이 용출되어 동치미 상호작용에 의거 맛과 향의 변화에 대해 업체는 품질향상 및 개선해야 한다는 사태의 개선을 밀폐플라스틱 용기 생산업체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회신을 하여 왔다.

1995년 위니아 딤채가 김치냉장고 생산과 더불어 밀폐플라스틱 용기로 공급한 것인데 15년 후에 민원인의 제기에 의거 회신한 내용은 업체가 책임지고 품질 개선해야 한다는 것은 수박 빨갱이 행정청이라고 할 수가 있다. 2007년도부터 민원인은 항변했으나 안전에는 무관하다는 회신을 하여 오다가 식약청은 수박 빨갱이 행정청이라고 융단폭격을 감행한 후 회신을 억지로 5년 만에 부적격 용기임을 인정하는 회신을 접수하게 된 것이다.

발효식품 동치미 김치를 저장함에 있어 이상 물질이 용출된다면 시험 검사하여 성능인증을 마련하고 평가하는 것은 정부(식약청)가 해야 하는데 식약청은 업체가 문제점이 발생한 것이 15년 전인데 2011.09.08.일 회신한 것은 직무유기이며 수박 빨갱이 행정청이라는 것이다.

식약청은 밀폐플라스틱용기에 대해 생산업체에게 이상 물질용출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려야 하며 업체는 품질향상 및 개선을 못할 때에는 부적격용기임으로 회수작전을 실시해야 할 것인데 품질개선을 생산업체에게 15년 후에 시정명령 없이 생산업체가 개선해야 한다며 책임전가하며 아직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상태이다. 이것은 직무유기이며 수박 빨갱이 행정청이다.

식약청과 보건복지부장관은 15년 동안 발효식품인 김치 물 끼 많은 가공식품을 밀폐플라스틱용기에 장기저장하면 상극반응6가지 재앙이 일어나는 것을 알면서 품질향상 및 개선 시정조치 모하였으며 민원인이 2007년부터 동치미 담가 먹을 수가 없다고 제안해도 안전에는 무관하다는 회신을 과감히 발송하다가 2011.09.08. (첨가물기준과 -2726)에 발효식품동치미 용기로서 밀폐플라스틱 용기로는 부적격용기임을 선언하게 됩니다. 그러면 모든 부정부패가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지식경제부 유관기관 및 식약청의 식품위생검사기관 지정업체 인 한국건설 생활 환경시험연구원(HS 인증서) 과 FITI시험연구원(SF 인증서)은 정부유관기관으로서 밀폐플라스틱용기에 대해 엄격한 시험 검사하여 합격한 제품에 안전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업체로서 밀폐플라스틱용기에서 이상 물질이 용출되어 동치미상호작용에 의거 맛과 향을 죽이는 사태가 발생한다고 식약청이 인정한 공문에 의거 인증사업은 모두 불법발급으로서 면죄부인증마크를 14년간 수수료 업체당 280,000,000원( 년간 2천만원)을 짜고 치는 고스톱 판으로서 정부가 깔아 논 멍석위에서

부정부패의 탱고 춤을 마음대로 5천만 국민은 전혀 모르는 가운데 살풀이춤을 춘 격이다.

발효식품 김치를 밀폐플라스틱용기에 장기저장하면 상극반응 6가지 재앙이 일어나는 증거를 제시한바 안전에 무관하다는 식약청은 자백한 것이다. 부적격용기로 자백한 것인바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식약청 장은 밀폐플라스틱용기에 대해 부적격함을 고백한 마당에서 현재 시정명령을 내리지 못하고 방치한 것은 직무유기이며 2007년도부터 민원인이 동치미 문제점제기해도 안전과 무관하다는 회신을 보낸 것은 5천만 국민을 사기 친 행위에 대해 총살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지식경제부장관은 밀폐플라스틱 용기에 대해 엄격한 시험검사에서 합격한 제품에 의거 HS & SF 인증마크를 부여한 것인바 식약청에서 첨가물 기준과 -2726 (2011.09.08.)공문에서 동치미 담굴 때 밀폐플라스틱용기에서 이상 물질 용출되어 동치미 상호작용에 의거 맛과 향을 죽이는 사태에 대해 업체가 품질 개선 도록해야 한다는 책임전가를 하여온 공문은 모두가 부정부패 하였다는 증거이다. 밀폐플라스틱 용기에서 이상 물질이 용출되어 가공식품 동치미의 맛과 향을 죽인다는 독백은 부적격용기인데 HS & SF 안전인증마크를 발급함은 비리산맥의 연결고리이다. 모두 관련자 총살시켜야 할 대목이다.

정부(식약청장, 보건복지부장관, 지식경제부장관), 한국건설생환환경시험연구원(HS 인증서), FITI시험연구원(SF) 정부유관기관과 김치냉장고 생산업체 삼성전자, 엘지전자, 위니아딤채, 락앤락, 코맥스 등 모든 생산 업체와 정부와 인증발급업체가 밀폐플라스틱 용기는 시험검사에서 합격 할 수가 없다함을 알면서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 판에서 돈 주고 인증마크를 구매하는 면죄부 역할을 14년간 하여온 것이다. 현 비리 사태를 식약청은 지경부로 지경부는 식약청으로 책임 전가하는 것이 2011년 3월부터 현재 까지 진행 중이다. 모두 총살감이다. HS & SF 인증마크는 모두 회수해야하며 전 국민에게 사과성명을 발표해야 할 것이다.

2. 발효식품 김치저장을 밀폐플라스틱 용기에 저장하여 생긴 비리산맥과 정부책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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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보건복지위원회 및 지식경제위원회에서 밀폐플라스틱용기로 15년간 동치미 담가 먹지 못하는 이상 물질 용출로 동치미 상호작용에 의거 맛과 향을 보존하지 못하고 변화하여 동치미 김치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식약청이 부적격용기로 인정한 이상 회수하지도 않고 업체가 품질개선 해야 한다는 책임전가로 방치상태입니다. 보건 복지위원회에서는 식약청에 식품용기에 전담하고 있는 식약청은 왜 15년 동안 개선시키지 못하며 사용하여왔으며 2007년도부터 민원인이 동치미 못 담가 먹은 밀폐플라스틱 용기에 대해 안전에 무관하다는 공문 남발은 직무유기이며 개선재질이 아니므로 철회시켜야 마땅합니다.

이러한 부적격 용기를 지식경제부 인증 산업진흥과에서는 유관기관을 지정하여 HS & SF 인증서를 불법 발급한 근거가 됩니다. 밀폐플라스틱 용기에서 이상 물질이 용출되어 동치미 맛과 향을 죽이는 이상 물질에 대해 엄격한 시험검사로 합격시켰다고 하여 년 간 2천만원 수수료 받은 것이 1997년부터 실시하였으니 14년간 업체당 280,000,000원 부리산맥을 일 르 킨 증거입니다. 부산저축은행 부실감독과 동일한 사건이 발각된 것입니다. 5천만 국민의 눈과 귀를 사기 친 것이며 5천만 국민의 건강범죄행위입니다.

3. 식약청 식품위생법 개정 및 밀폐플라스틱 용기 동치미용기 부적격 재질 시정명령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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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상임위원회에서는 식품위생법을 개정해야합니다. 미국, 일본, 유럽과 동일한 기준규격을 제시하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15년을 버티어왔습니다. 미국, 일본, 유럽은 발효식품 종주국이 아니므로 밀폐플라스틱용기 기준규격은 생활용품 보관용으로 50%이상 사용함으로 문제가 적으나 대한민국은 발효식품종주국임으로 물 끼가 많은 가공식품을 즉 김치를 장기저장 함으로서 숙성시기에 15일간 탄산가스가 발생하여 부피가 증가 압력에 의거 김치국물이 넘치며 동치미는 맛과 향을 죽이는 이상 물질이 융화되어 가공식품을 온전하게 보전 할 수가 없다함을 식약청이 인정한 상태에서 개선명령조치 못하면 철회하는 특별조치를 강행하여야 합니다. 그 렇 치 안으면 국민건강범죄행위에 대해 식약청 장, 보건복지부장관, 지식경제부장관을 검찰에 고발조치할 것이며 사전에 보건복지상임위원회와 지식경제위원회에서 긴급히 공청회를 개최하여 시급히 국민건강범죄행위를 강행하는 수박 빨갱이 행정청을 다스려 주시기 바랍니다.

4. HS & SF 불법인증발급 14년간 비리산맥 검찰은 공람종결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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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유관기관이며 식약청의 식품위생검사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건설 환경시험연구원 (HS인증)과 FITI 시험연구원 (SF인증) 은 밀폐플라스틱용기에 대한 엄격한 시험 검사 즉 위생 기능성, 내구성, 무독성, 위생과 안전에 합격한 제품에 의거 인증마크를 부여한다고 되어 있는바 동치미 용기로서 이상 물질이 용출되어 맛과 향을 죽이는 사태에 대해 엄격한 시험검사로 합격 시킨 것이라니 시험검사하지 않고 자가 품질검사규정에 의거 실시하였다고 자박한바 식약청에는 밀폐플라스틱 용기에 대해 시험검사 제도를 배제한 상태이다. 고로 식약청의 함정에 빠진 것이 지식경제부이다. 그래서 지금 벌어진 HS & SF 불법인증 비리산맥에 대한 책임문제를 서로 식약청은 지경부로 지경부는 식약청으로 책임을 전가하는 핑퐁작전을 1년째 하고 있는 중이며 총리실에서도 싸움을 말리지 못하는 중이다.

본 비리산맥은 식약청, 지경부, 보건복지부, 관여 되어있으며 밀폐플라스틱 용기 생산 업체 와 인증발급업체 및 김치냉장고 생산업체 간 서로 불법인증발급이란 것을 알고 있으며 돈 주고 면죄부 인증마크를 구매하는 형식으로 14년을 형성하여온 비리산맥이다. 검찰이 황당하여 민란이 일어날 것을 염려하여 공람종결 시킨 것은 국가 질서가 개판 되는 형국이다. 여기에는

정부행정부(3), 대기업 들 김치냉장고 생산업체(4), 밀폐플라스틱용기 생산업체(2), 정부유관기관(2)등이 포진하여 있으며 HS & SF 발급업체와 식약청,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가 복합적으로 비리산맥에 관련되어 있다. 5000만 국민의 민란에 대해 검찰은 사전 미련에 방지차원에서 공람 종결하는 비리산맥의 온상을 키워가고 있다할 것이다. 이 명박 정부의 후폭풍의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로다.

5. 선조들이 남겨준 유산 숨 쉬는 옹기와 동일한 원리 숨 쉬는 사각 도자용기로 계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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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식품 김치저장은 숨 쉬는 옹기와 동일한 원리로 저장해야 상극반응 6가지 재앙이 일어나지 않는다. 지금 우리는 선조들의 유산 숨 쉬는 원리를 역행하여 밀폐플라스틱용기에 발효식품을 억지로 숨 못 쉬는 장치로 저장함에 따라 상극반응 6가지 재앙을 감수하며 사용하여 왔다. 우선 동치미를 담가먹지 못하여 겨울철에 별미 동치미김치가 사라지고 있다할 것이다. 과거 연탄가스 사고에 동치미 국물 한 사발 마시고 깨어나는 우리의 전통 민간 한방식품으로 다시 거듭나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한식세계화 추진에서 선진국에서 이미 기피하여온 밀폐플라스틱 김치 통으로 홍보대사 격으로 출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숨 쉬는 사각도자 용기가 김치냉장고에 수납 가능한 5종목( 5L, 10L, 20L, 25L, 30L)으로 현재 김치냉장고에 모두 수납 가능하도록 창작하여 명실 공히 밀폐플라스틱 용기 안전 대체품목이 개발한 것입니다.

선조들이 남겨준 우리의 유산, 숨 쉬는 옹기의 원리와 동일한 사각도자용기로 계승 합시다 !

6. 한식세계화 캠페인과 숨 쉬는 사각도자 용기는 찰떡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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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김치를 제창하지만 현재 발효식품용기에 대해 관장하는 중앙행정부서가 없다 할 것이다. 그래서 발효식품용기를 밀폐플라스틱 용기로 현재 대체하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은 아니며 한국 도자기 기법으로는 소성기술이 부족하여 중국에서 자체생산 5년간에 개발한 것입니다. 향후 2-3년 이내에 중국 소성기술자 6명만 상주시켜 자체 생산 원산지 KOREA로 만들어

명품김치 + 원산지 한국 숨 쉬는 도자용기 = 발효식품 으뜸 찰떡궁합

김치 세계 5대 영양 식품선정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반듯이 숨 쉬는 옹기와 동일한 원리 숨 쉬는 사각 도자용기 현대판으로 계승해야 찰떡궁합이 될 것을 제창합니다. 더 이상 동치미 맛과 향을 죽이는 용기로 식품을 온전하게 보존 못하는 부적격 용기로 5000만 국민의 국민건강범죄행위를 더 이상 범하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7. 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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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는 “발효식품 김치 밀폐플라스틱용기” 에 대해서 동치미 못 담가 먹는 용기로 식약청이 맛과 향을 죽이는 이상 물질 용출을 인정하였으며 품질개선은 생산업체가 해야 한다는 것에 아직 시정조치명령으로 개선하지 못 할 때는 철회시켜야 할 책무는 식약청이 해야 하는 바 아무런 행정조치를 못하고 방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부적격 밀폐플라스틱 용기에 대해서 엄격한 시험검사로 HS & SF 인증서를 합격으로 인증마크를 발급받아 용기 바닥에 사출 색인까지 HS 인증마크를 표시한 업체도 있습니다. HS & SF 인증마크 발급이 모두 불법임이 들어난 것은 밀폐플라스틱 용기에서 이상 물질이 용출되어 맛과 향을 죽인다는 것을 식약청이 인정한 상태이며 품질개선은 업체가 책임져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이것은 엄연한 식약청의 직무유기입니다. 식약청은 2007년도부터 동치미 못 담가 먹는 사태를 제기하여 왔으나 식약청은 안전에 무관하다는 동문서답하여오다가 융단폭격을 감행하니 겨우 4년 만에 회신을 보내준 것입니다. 식약청 및 보건복지부는 업체에게 품질개선 시정명령을 하달한 후에 개선 못하는 경우 모두 철회시키는 중대한 발효식품 용기 개혁을 단행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