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서울소방의 잘못이라곤 소방청의 부당하고 현실성이
전혀없는 정책지시와 부당한 간섭에 충실한것 밖에 없습니다.
서울소방의 말성의 근원은 모두가 소방청(시어머니)의 현실성이 없는 정책지시와 간섭 때문입니다.
모든 국민이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질 안는 국산차를 외면하고 귀중한
외화를 낭비하면서까지 벤츠 구급차량을 수입한것은 분명히 어떠한 이유와
변명 그리고 논리를 늘어놓고 제시하여도 통하지 안고 이해가되질 안습니다.
서울소방 당국은 말같지도 안는 구차한 변명을 해보야 서울소방만 추해집니다. 이젠 말같지도
안는 이유와 설득은 집어넣고 솔직히 소방청에서 현실성이 전혀없고 요상한 정책지시와
부당한 간섭으로 이지경이 되었다고 대국민 양심선언을 해야 들끓는 여론을 잠재울수가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예산(돈)이 넘쳐나는 서울소방은 돈을 쓰지못하여
안달이나서 어쩔줄 모르는것 같습니다.
이젠 서울소방은 앞으론 소방청의 현실성이 전혀없는 정책지시와 간섭은 척결
하겠다고 국민들께 다짐하는 것이 순서이고 도리 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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