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20번 콜센터에 교통불편사항을 접수했는데....
뭔 넘의 국민세금으로 업자들 돈벌어주고.. 당신의 치적을 세울려고하는
가..
당장물러나야 한다
내용인즉슨...새벽 01:00경 버스기사가 정거장에 손님이 있는데도 안태우고
도망을 갔다면...
그래서 회사에도 전화하고..경기도에서신고 서울시청120번에도 신고해서
이미 확인된사항을 가지고.....
한달을 기다렸는데....기껏해서 은평구청에서 하는얘기가 민원인이 잘못봤어요...
이러는데 환 장하겠네...
내가 기다리고 있었고...706번버스가 그냥 정차하지도 않고 가버렸는데...
120번에다 신고했다가...오히려 민원인이 거짓말 한꼴이라니
나라가 어떻게 돼서 10년전보다도 더 썩어 문들러진것 같다
아직도 공무원들 철밥통이라는데....정말 한심하다
나는 감히 말한다 은평구청 담당자가 직무유기한건 아닌지 조사해봐야한다
정말로 담당자가 제대로 조사했는지도 전혀 납득이 가질 않는다
한마디로 썩었다
업자들 불러다가 커피나 한잔하
고 갔을뿐이라고 본다
결국엔 오시장이 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게 아닌가 쉽네
그리고 업자들 배부르게만 만든 120콜센터는 사라져야 한다
정권바뀌면 반드시 민원신청해서라도 오시장의 문제가 있다면.....
제발 망신당하지를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아마도 국민세금으로 ..참말로 한탄스러울 뿐입니다
제발 오시장은 국민세금으로 헛지랼하지말고 그냔 가만히만 있기를 바란다
불과 1년도 안남았어요...
당신의 치적은 결국 실패한 시장으로 남을것이다
반드시 사라져야되구
다시한번 말 하지만 국민세금으로 설치되었다면 재조사하라...
그리고 반드시 책임이 있다면 응분의 책임을 버스기사는 책임을 져야한다...
그리고 오시장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날이 얼마 남지않았다는걸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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