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광초등학교 신영태교장의 행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본글은 서울특별시 중부교육지원청 e-clean 신고센터 - 기타 행정부조리신고란에
기재한 내용이며 저와 비슷한 피해자는 16번글, 9번글 읽어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는 본 글을 삭제시켜버리네요 참나 한패거리인가요?

우선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임대업을 하면 집수리를 제대로 해줘야지 해주지도 않고
무슨 교장이라는 사람이 거짓말만 밥먹듯이합디다
거짓말내용은 통화녹취 죄다 했습니다
2007년 10월10일 전세계약-
2008년 10월9일 계약만료-
2009년 10월9일까지 1년연장-
2010년 5월까지 전세금주지않아
2010년 5월 제친동생이 저한테 말해주더군요
2010년 5월 24일 학교찾아가서 교장만나 이행각서작성
2010년 6월 24일까지 전액주기로 함 -
이리저리 거짓말만하면서 2011년 5월달까지 10원도 못받음-
2011년 6월 정말 고소하려고 하니까 매달10일 300만원씩 주기로함-
이거마저도 날짜넘겨서주거나
2011년 11월10일 오늘은 200만원만 보냄-
이젠 지쳤고 이정도 기다렸으면 많이 기다렸고 이런글 써도 떳떳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동생은 지금 남에집 얻혀삽니다
신교장은 2012년2월이 퇴임이라고합니다
공무원이 이정도로 약속안키는데 퇴임후에는 어떻겠습니까?
아래 16번 곽영준님 글에 대한 사이트 담당자님 답변에 보증금 미상환,약속불이행이라고 하셨는데
이건 약속불이행이 아니라 제가 지금껏 신교장과의 통화녹취내용을 확인하시면
완전 사기인데 라고 생각드실겁니다
거짓말이 한두번이면 이해가는데 이건 기가찹니다
2011년 10월10일 또 약속안지켜서 전화하니 10월말까지 해결된답니다
그래서 또 거짓말하면 고발할꺼라고했습니다
10월말일 전화한통없습니다 그래두고보자 기다렸습니다
2011년 11월10일 오늘 딸랑 200만원입금하고 연락없습니다
전화해서 또 약속안지켰고 10월말 다해결된다는 말 또 거짓말했으니까
이젠 억울해하지말라고 말해주고
2011년 11월11일 오전11시22분 신교장한테
서울 중부교육지원청 신고센터에 글남겼다고 문자보내니 머라고 답장온줄 아십니까?

감사합니다"라고 문자왔습니다
기가찹니다
우린 신교장 인간이라고 생각안합니다
저런 사람이 어떻게 나라의 공무원,그것도 교직자생활을 하도록 내려버둡니까?
그리고 몇달후면 정년이랍니다
저런사람 정년이라는 타이틀 절대 못달게 할겁니다

제가 너무한겁니까? 신교장이 너무 한겁니까?
그래도 돈 몇백씩 붙여주네라고 좀 봐줘라고 하면서 신교장 옹호해줄까요?
기간을 보시고 정신적 피해고통을 생각해보십시요

신교장 만약 위 내용이 허위라면 무고죄로 고발하십시요
내 인적사항 내이름 서민정 (남자) , 82년 1월 24일 , 주소지 강원도 강릉 교1동
연락처는 신교장이 알고 있을꺼고

차라리 맞 고소해서 법적으로 가거나
일시로 다 주던가 하시고 3500만원에 대한 2년간 이자와
2년간에 정신적피해보상은 바라지도 않음

신교장의 집, 신교장 어머니의 집, 신교장 소유 건물 모두 다녀왔고
더할얘기도 있지만 좀더 두고보고 쓸지말지 결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