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PC방마다 중학생정도의 학생들로 빼곡히 채워져 있습니다.
토요일이면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이다.
상당수의 청소년들이 흡연을 하고 성인물에 접속하기도 하고 겁라면등으로 끼니를 때우기도 한다.
문제는 그들의 거의가 몰입하는 게임프로그램은 사람을 살인(殺人,Murder)전투시뮬레이션프로그램이었다.
이런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통제하는 세력들이 누군지 묻고 싶다.
민영화 민영화하면서 이런 프로그램의 제작과 통제를 자유방임하는 것은 공무원들의 직무유기라고 본다.
PC방에서 살인게임프로그램을 잘 하면 점수가 올라가고 이에 만족하는 어린 청소년들의 모습을 볼때 참으로 우려를 금하지 않을수 없다.
과거 중동전에서 무인비행기가 차량을 공격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 무인비행기조종자는 전투현장에서 수만킬로 떨어진 미국본토에서 차량을 공격하는 무인비행기를 조종을 하였다..
어릴적부터 살인을 당연시하는 게임몰입은 심각한 후유증을 불러 올 것이다.
고등교육을 받았다는 부모들이 펜대신 현대판카우보이를 양성하는 PC방에 대하여 자식들의 살인게임프로그램몰입하는 사실을 아는지 모른지 모르겠다.
내자식이 설마??? 천만에 일 것이다.
그또래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으면 왕따를 당하기 때문이다.

저질문화의 유입도 차단하여야 한다.
일부 부적절한 과거 유학파세대들이 재입국하면서 저급적인 각종 영화테이프등과 문화등을 한국에 유포시키고자 한다.
영화프로그램을 팔고자 한국에 케이블의 채널수확충을 요구하는 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