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좌익정권하에서 누리던 영화의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학교를 버리고 시국선언을 하며 거리 정치에 나섰다. 전교조는 이념적으로 북한을 조국으로 추종하는 종북세력이고, 도덕적으로 타락한 패륜집단이며, 불법폭력으로 사회 정의를 짓밟는 폭력집단이다.

전교조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이적 집단이다.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하는 종북집단이며 폭력 정치 집단이다. 폭력노동자 민주노총 산하단체로 북한의 4대혁명노선인 ‘주한미군철수-보안법폐지-평화체제 구축-연방제 통일’을 추종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친지김동(친애하는 영도자 김정일 동지)을 주입시키고, 우리 정부를 파쇼정권이라 매도하고, 북한을 천국의로 미화시키는 교육을 하고 있다. 전교조는 민족교육 외치면서 300만 동족을 굶겨 죽인 김일성부자 우상화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교조는 노예상태에서 굶주려 죽어가는 북한 동포들이 김일성부자가 이룩한 지상천국에서 살고 있다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전교조는 아이들 지적 인격적 성장교육과 교육경쟁력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이념교육을 통해 구식 사회주의 낡고 빗나간 주체사상이나 세뇌하고 있다. 전교조 등장과 함께 학교는 좌익 이념교육장이 되었고 학생들은 학교를 버리고 사교육시장으로 떠났다. 전교조는 국민 혈세로 학생들에게 이념교육을 시켜 김정일 전사를 길러내고 있다. 전교조합법화 10년 전교조가 좌익혁명 전사를 600만을 길러 내어 대한민국 국민의식을 좌익으로 개조해 가고 있다. 전교조는 20-30대 태반을 좌익혁명전사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전교조가 길러낸 좌익 세력들이 정부를 공격하여 무정부 상태를 만들었고, 국회를 공격하여 난장판으로 만들어 세계인들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기업을 공격하여 기업이 파산하고 아이들에게 의식화 교육시켜 촛불 시위에 내몰았다. 전교조는 좌익혁명 전사를 길러내어 남남갈등 부추겨 사회혼란 야기 시켜 좌익혁명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전교조는 사기 집단이다. 전교조는 온갖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 왔다. 참교육을 앞세워 민중혁명교육을 했고, 학업성취도 평가를 일제고사라고 속여 학생들의 학업서취도 평가에 참여하지 못하게 방해 했다. 자기 집 아이는 외고, 과학고, 국제고, 자사고 보내면서 사교육의 진원지라며 설립허가 취소를 요구 했고, 자기 자녀는 미국으로 조기유학 시켜 놓고 친북반미를 가르쳤다. 자기 자녀는 학업성취도 평가에 참여시키고 남의 집 아이는 학업성취도 평가에 참여하지 말도록 지도 했다. 전교조는 학업성취도 평가를 방해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컨닝을 지도하라고 지회에 지시했다. 시험을 보더라도 아이들이 함께 문제를 풀도록 이끌라는 '서로 도와가며 문제 풀기'라는 행동지침을 내려 보냈다. 책을 꺼내 보거나 친구들과 의논해 문제를 풀라고 했다.

교조는 1차 시국 선언에서 참여교사 수가 1만7000여명이로 발표 했으나 명단을 조사해본 결과 동명이인을 빼면 1만 명 내외 였다. 38%나 부풀려 발표하는 대 국민 사기극까지 벌였다. 사기2차 시국선언에 참여교사가 2만8000여 명이라고 발표하고 그 명단을 국민들이 이름을 알아 볼 수 없도록 공개했다. 국민들이 알 수 없도록 명단을 공개 한 것으로 보아서 2차 시국선언 교사 명단도 사기극이 가능성이 높다. 전교조의 ‘시국선언’은 남남갈등 부추겨 사회혼란을 조성하여 좌익혁명분위기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전교조는 패륜 집단이다. 기간제 여교사에 차 시중을 받은 교장을 성차별 했다고 협박하여 자살하게 만든 집단이 성폭행 성폭력을 일삼고 있다. 전교조의 성폭력 사건은 연례행사처럼 이어져 왔다. 금년에도 안양 예고에서 전교조교사가 교생실습 나온 후배 교사를 성폭행에 가까운 성추행을 했다. 전교조 위원장이 조합원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민주노총 위원장 도피처 제공을 강요하고 민노총 위원장이 체포되자 범인 은익 죄를 여 조합원에게 뒤집어씌우려 했다. 여 조합원이 반항하자 민주노총위원장과 여 조합원이 내연관계라고 언론에 터트리겠다며 협박을 하며 입을 막으려 했다. 그래도 여 조합원이 말을 듣지 않자 전교조 위원장 묵인 방조 아래 민노총 부위원장이 성폭행을 하여 전교조 조합원 여교사의 입을 틀어막으려는 막가파식 패륜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전교조는 조직을 위해서 조합원의 성을 노리개로 팔아먹는 패륜 집단이다. 전교조는 성폭력을 방조한 전위원장들을 여론에 밀려 제명처분의 징계를 내리더니 여론이 조용해지자 재심위원회를 열어 제명을 경고로 낮추는 파렴치한 행위를 저질렀다. 전교조는 여자 조합원의 성을 조직 강화에 이용한다. 전교조는 웃으며 강간 후 "받아들이라"고 한다 "조직을 위해" "큰 뜻 위해" 성을 접대용으로 사용하라고 강요한다. 거부하면 "철저한 운동관 부족하다"고 협박하고 문제 터지면 "음모" 라고 몰아붙인다.

전교조는 불법 폭력 집단이다. 전교조는 민노당 불법 선거운동을 했으며 서울시교육감선거에 불법선거자금을 제공하여 부정선거를 획책한 불법 집단이다. 무력폭력으로 교육개혁 공청회장을 난장판을 만들었고 아이들 버리고 12회나 조퇴 연가 투쟁을 벌인 좌익 정치 집단이다.

전교조가 길러낸 좌익 폭도들이 촛불들 고 거리로 나와 전경을 구타하고 경찰버스에 불을 지르고 전경을 불태워 죽였다. 전교조는 입으로는 민주주의와 국민화합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국민 분열 획책하여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민중혁명집단이다.

전교조는 사교육 조장의 원흉이다.

전교조는 학업성취도 평가가 경쟁을 부추겨 사교육이 활성화 된다고 반대하고 외고, 과학고, 특목고, 자사고, 국제중고가 사교육의 진원지라 매도하고 있다. 그러나 사교육의 진원지는 전교조다. 전교조 등장과 함께 스승은 사라지고 좌익노동자 전교조가 공교육을 붕괴 시키면서 사교육천국이 되었다. 사교육 활성화는 공교육 붕괴에 있고 공교육붕괴는 전교조가 그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학교에서 배운 게 없다는 아이들 말에 불안한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해외로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고 있다. 학원을 찾는 이유를 아이들에게 물으면 대부분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게 없다’ ‘학교 수업시간에 이것 학원에서 배웠지 하고 그대로 넘어간다.’는 것이다. 전교조가 학교를 좌익 이념교육장을 만들면서 공교육은 붕괴되고 사교육천국이 되었다.

사교육의 진원지는 전교조다. 학부모들은 전교조 담임 만나면 대학 못 간다는 의식이 팽배해 있다. 신학기가 되면 학부모들 인사가 “그 집 아이 담임 전교조 아니냐” 묻는 것이 일상화 되었다

전교조 합법화 10년에 학원이 32,829개가 늘어났고 학원 강사가 57만 명으로 교사 40만 명보다 17만 명이 많다. 교과부 예산 40여조로는 전교조가 좌익 혁명전사를 기르기 때문에 학부모들은 사교육비 40조를 들여 아이들 지식 교육을 시키고 있다. 요사이 학생들의 실력은 학교 실력이 아니라 학원실력이다. 공교육을 붕괴시켜 사교육 천국을 만들어 천문학적 사교육비로 가정경제가 파탄 나고 경제 성장의 발목이 잡혀 있다.

전교조는 1999년 참교육 내세워 부정부패 없애는 선명성을 내세우며 합법화되었다. 그러나 합법화이후 전교조는 스승의 자리를 버리고 노동자를 자처하며 폭력노동자집단 민노총에 가입하여 노동자로 전락 했다. 정부에 전교조 불법 폭력 행위자 전원을 파면하고 황제 노조법인 전교조법을 폐지해야 한다. 학생성적에 연동된 교원평가 제도를 하루빨리 법제화 하여 불량 무능 정치교사들을 교단에서 퇴출시켜야 공교육이 살고 공교육이 활성화 되어야 사교육의 수요를 줄일 수 있다.

자유민주주의 원리는 경쟁과 자율의 수요자 중심이 사회다. 그러나 교과부는 자육과 경쟁을 앞세우고 서민정책을 표방하면서도 1년 반 만에 내어 놓은 사교육비 경감대책이 밤10시 이후 학원수강 급지였다. 이 교육정책이 사교육비를 올려 서민에게만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정부의 교육정책에는 항상 수요자는 없고 공급자인 교사만 있다. 교육부가 교육정보공개법시행령을 만들면서 학부모들이 요구한 학생 성적 학교별 공개와 노조조합원 학교별 공개를 못하도록 만들었다. 교원평가제를 입안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소리는 외면하고 전교조와 교총의 목소리만 반영했다. 한나라당이 내놓은 교원평가법은 교사의 요구만 반영했지 학부모와 학생의 요구는 무시되었다. 심지어 학부모를 학교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겠다고 나선 여당의원도 있다. 1600만 학부모 무서운 줄은 모르고 전교조 무서운 것만 아는 여당이 과연 차기 정권 재창출이 가능할지 의심스럽다. 학부모들의 요구는 사교육 없이 학교교육만으로 대학을 갈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그런데 공교육을 붕괴시켜 사교육천국을 만든 전교조에 대하여 정부 여당은 금기시하고 있다. 공급자 위주의 정책만 쏟아내니 학부모들은 정부정책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정부를 믿지 못하니 사교육시장만 번창하는 것이다. 교과부는 공교육 바로 세우기 위해서 학생성적에 연동된 교원평가제와 성과급제를 실시하여 무능 불량 정치교사를 교단에서 하루 속히 퇴출 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