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태인중학교 2학년 다니는 중 학교장인 김주석 교장이 학부형도 학생도 말을 듣지않는다고 전학하라고하여 전학을 했습니다...
전학했으면 됐지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학교장에 만행에 도저히 용납히안되 글을 올리게 되였습니다.초등학교을 졸업하기전 학예발표회때 정읍태인중학교 김주석교장이 집접 학예발표회장에 와서 이렇게 잘한 애들을 정읍으로 학교을 보내느냐? 하면서 태인 중학교에 사물놀이반을 만들어서 학생들을 키워보겠노라고 맏겨달라고 학부모들게 이야기하길레 맏끼기로하고 사물놀이학생 3명이서 기대을하고 태인중학교
로 가게 되었습니다...
2년이란 세월이 잚다면 잚고 길다면 긴세월입니다..우여곡절 끝에 2학년초에 우리애는 사물놀이을 그만둔
상태였습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빠도몰래 담임도몰래 교장이 집접 교장실에 불러서 내일 대회가있으
니 대회에 참석하라고하니 학생입장에서는 교장말을 안들을 수 없어 참석하고와서 부모가 대회참석을 알
게되자.항의을하게되었습니다.그때에 김주석교장왈~학부모에게 ？？O아와 다시는 그러한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까지 했습니다...
약속은 약속인데! 교육청 평생학습행사에 사물놀이을 내보낸다고 연습하고 다음날 알게되어 또한번에 항의을 하게되었습니다. 교장왈~학생도 학부모도 교장이 시키면 해야지 말도안듣는다며 전학가라는한마디....이런교장이 어디있을까요.교장 자격이 있을까요...
학생이우선이아니고 학부모도우선이아닌 학교장이 우선인 학교가 태인중학교 김주석교장입니다 아니 현재사물놀이을 하고있는 학생을 데리고가는게 원칙이 아닐까요? 왜~ 사물놀이을 하지도않는 우리애을 데리고 가야하나요... 이런 교장은 물러나야된다라고 봅니다...그동안에 학생들이 얼마나 스트레스을 받아야 했을까요?....휴~~ 이런일이 또 있어어도 안되지만 이런 교장은당장 물러나야된다라고 봅니다... 교육청에서는 교사는 교장은 학생들을 먼저 사랑하고 우선으로하는게 교육에 일환이 아닐까요? 제가 잘못알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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