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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김홍화
작성일 : 03-07-29
조회수 : 15,070
추천수 :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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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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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을 호소합니다.
피해액 : 약 2억원.(전재산이며 주위에서 빌린돈포함)
가정사정: 남편의 일찍 사망으로 아이둘과 사는 여인.
생계대책으로 업소인수후에 약2억원을 인테리어에 투자하여 수리완료후 약1개월도 않되었는데 건물주가 바뀌었다고 나가라고 함.
새로 건물을 42억원에 인수한 이는 백암골프장의 최이사로 30대초반임.
<김홍화씨는 며칠전에 아파트에서 자식을 떨어뜨리고 자신도 죽은 사건의 여인의 처지가 자기와 같다고 호소.>
임대주:백암비스타골프장 최이사 (전화 031-636-3577)031-636-4293-4
최이사는 청담동건물을 42억원을 주고 건물매입후에 새로 임차해 들어와서 2억을 투자하여 시설개수한 임차인 김홍화씨에게 1개월만에 건물을 비우라고 함. 김홍화씨가 2억투자하며 시설개수중에 최이사는 건물을 매입하였으면서도 인테리어 투자 중단 요청도 않고 건물매입유무도 말하지 않고 김홍화씨를 피해다녔음.
2002가단308655 서울지방법원 (민사46단독)
박형순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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