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꺼집어내야 하는 위기가 도래했습니다.
김대중 정권이전,
적어도 국민들은 안보의 불안감은 없이 지내왔습니다.
창고속에 고이 넣어두었던 반공이라는 이념의 무기도
구시대 산물 정도로 끝나는가 싶었습니다.
허나 김대중 정권의 어처구니없는 대북정책으로 다시금 이나라는
빨갱이들이 판치는 나라로 변질되고 말았습니다.
다시는 반공이라는 참담한 무기는 사용하지 않을것이라 믿었던
국민들은 김대중 정권의 추악한 김정일 감싸안기 정책으로
나라는 또다시 분열과 갈등으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반미가 친북이 좌파가 기세등등한 이 나라에서 국방안보,
자유이념의 안보는 몽창 힘없는 초라함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가 , 한걸레가,mbc가 반미에 친북을 내세우는 이 현실에 나라는 그저 좌파 천지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이젠 더 이상 볼수가 없습니다.
빨갱이들의 칼에 죽창에 찔려가며 지킨 이 나라,
다시금 저 더러운 좌파 빨갱이들이 설치는 나라로 변질시킬수는
없습니다.
국민여러분,
이제는 다시 꺼집어 내야만 합니다.
창고속에 고이 간직해온 반공이라는 서슬퍼런 무기를 다시금
꺼집어내어, 이 나라를 야금야금 처 갉아대는 저 좌파빨갱이들을
몽창몽창 도려내야 할것입니다.
반공,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는 마지막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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