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 노무현은 자기 자기 종자인 민노총 등 노동자 지도자를
청와대로 불러다가 설득하는 것처럼 위장하고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말하는 것처럼 하면서 민노총과 노동 지도자들한테
좌익으로 갈 것 임을 확실히 설명
미국에 경제 국방 등 대부분 의존하면서 미국에 깽판쳐서 국가가
거덜나게 생겼고 국민이 불안해 하는데
좌익 노무현이 속상해도 미국과 손잡고 가야한다고 엄살떨면서
확실히 미국을 떼어버리고 한국을 없애버리겠다고 약속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좌익과 전라도 인간들이야 미국보면 속상하겠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미국을 아주 좋아합니다
전라도 인간, 좌익 노무현과 일당들 빼면 모두 좋아하지 않습니까 ?
미국에 속상하더라도 대승적 견지에서 손 꽉 잡고 가야한답니다
오히려 미국이 좌익 노무현 정권 보면 속상한 것 아닙니까 ?
노무현은 좌익답게 거짓말과 핑계가 특기입니다
80년대를 살아 온 여러분들은 불만이 있더라도 자기를 믿고 도와달랍니다
80년대를 강조하는 것은 맨날 데모하고 반국가 활동한 인간들이
하는 말입니다
한미관계가 자존심의 문제가 있답니다
자주국가의 체면을 살리는 일은 내게 맡겨달랍니다
대한민국 망하게할려는 김대중닮은 인간들의 자주국가 운운은
북한 빨갱이 김정일 수법입니다
노무현이 80년대를 함께 뛰면서 비판 정신으로 세상을 살아왔답니다
반국가 활동하면서 요트타고 마누라와 함께 골프친 인간이
(노무현은 마누라와 골프치면서 산속이나 요트에서 그 짓을 해서
난 아들 딸도 있을 것입니다)
럼즈펠드 면담에서 미국 생각보다 적게 파병하지만 우리 군대는 야무지답니다
다른 나라 군대는 허약합니까?
다른 나라 군대가 들으면 외교문제 비화될 말입니다
존경하는 부시 대통령 각하 !
제발 인간 쓰레기 김정일과 노무현 정권을 붕괴시켜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위층(전라도)과 옆집(전라도)에서
거울처럼 아파트 생활을 보면서 기회 노리는 것 같음
위층은 주인 남자 말고 20대 남자가 항상 있음.
옆집은 30대 남자가 9시경에 나가고(주인 남자가 나가고 들어갈 때
계획적으로 말소리 냄.남자가 집에 없는것처럼 위장할려고.
30 후반 남자가 항상 집에 있음(사람 죽일려고 기다리는 사람 같음)
부천 중동에 살 때도 위층과 앞집(계단식 아파트)이 전라도 이면서
앞집에 항상 30대 후반인 사람이 있어서 아파트 들어가고 나올 때
항상 앞집을 조심했음(30대 후반 남자가 살인자 같았음)
낮에도 함부러 안돌아 다님.밤에 돌아다니 것은 생각도 못함
저는 밤만되면(저녁 6시경) 아파트 불을 전부 끔.
어제 오후 4시부터 30분동안아파트 앞에서 장사꾼이 확성기 장사.
호기심으로 창문 열면 큰 일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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