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정말 요상한 세상에 산다 (1부)

정말 요상한 세상이다. [1부]

[ 농약급식이 오세훈의 작품이었다면 서울시청은 100만 촛불로 휩싸였을 것이고, 그 학교들 명단이 포털을 장식했을 것이고, 전교조가 모두 들고 일어났을 것이고, 학생들도 거리로 뛰쳐나왔을 것이고, 오세훈은 사퇴해야 했을 것이고, 박근혜 정부까지 한통속으로 몰아 박근혜 물러나라는 폭동까지 발생했을 수도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을 다루는 언론매체들의 탐욕과 방종으로 미루어 볼 때 언론계 종사자들이 그런 분위기를 유도하고 고조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했을 것입니다. (뉴스파인더) ]

솔직히 말하자면은 대한민국의 힘을 빼앗겨 버린 것이다.

21세기는 정보의 시대이다. 국민들께서는 언론에 많은 정보를 의존 하게되고 단연 언론의 힘에 따라서 정치가 흔들리고 나라가 변한다. 쉽게 말하자면은 군사력보다 언론의 힘이 더 강하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민주노총, 참여연대를 비롯한 500여개 시민단체로 이뤄진 [세월호 참사 대응 각계 원탁회의]가 17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추모 5.17 범국민 촛불행동]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들이 박근혜 퇴진 등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 뉴데일리 DB

민주노총, 참여연대를 비롯한 500여개 시민단체로 이뤄진 [세월호 참사 대응 각계 원탁회의]가 17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추모 5.17 범국민 촛불행동]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들이 박근혜 퇴진 등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 뉴데일리 DB

국민을 움직이는 언론은 그 나라의 얼굴이고 그 나라의 수준이기도 하다.

오래 전에 이스라엘이 전쟁을 할때에 외국에 살던 이스라엘 젊은이가 나라를 위해 귀국하는 언론을 보고 이스라엘 민족은 훌륭한 민족임을 알았다. 그 반면에 베트남전쟁에서는 좌파언론에 휘둘리면서 자유 민주주의 베트남이 망하고 배를 타고 도망다니는 베트남의 보트피플을 보면서 배트남이 후진국임을 알게 되었다.

언론의 생명은 진실일 것이다.

하지만 어떤 진실이 나라에 애국을 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가는 기자나 네티즌 필진들의 수준에 달려있다. 요즘은 나라를 지키겠다는 애국우파언론과 나라를 파괴하겠다는 좌파언론이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가고 데모와 파괴를 선동하는 좌파언론들은 어느 나라사람들일까 ?

우리는 지금 상식적으로도 이해를 하기 어려운 웃지 못할 요상한 세상에 살면서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나 여당은 좌파 언론에 밀리고 휘둘려서 일을 할수없을 정도로 큰 곤경을 치루고 있다.

▲ 세월호 관련 뉴욕타임스 광고모금을 추진하는 단체 대표와 한 다리 건너 연결되는 美좌파단체 IAC의 주한미군 철수 시위장면. [사진: 플릭커 캡쳐]

이런 문제는 기자님들에게 부탁을 할것이 아니라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애국언론을 지원하고 인제를 키워야 하는 것이다. 정부나 여당의 모든 분들은 누군가가 이런 일을 해주겠거니 하지말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나라를 파괴하는 좌파들이 만든 좌파 교과서를 배우는 학생들....
좌파와 친일파에게 건국훈장을 주고도 고칠줄 모르는 이런 요상한 나라...

이 모두가 애국언론들이 부족하고 약하기 때문이리라.. 배부르고 등따시면은 그만일까 ? 자가용 굴리고 바쁘게 일하면서 살면 그만일까 ? 글세 긴 한숨만 나온다.

기자님들의 애국건필을 빌어본다. (계속)

http://www.youtube.com/watch?v=b-d3ZGCfUJY <---- 클릭 하시겠습니까 ?

2014년 6월 3일 애국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