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은호-정통우파의 정확한 지적 : "황교안은 보수로 위장한 공산주의자"
옥은호 대표와 정통우파TV가 지적한 대로, 황교안은 보수로 위장한 공산주의자다. 민경욱, 공병호, 조슈아, 가세연, 뱅모, 고성국 등도 다 마찬가지고, 우파가 살고 진짜 부정선거를 제대로 밝히려면 '굥'석열-민'굥'욱-황'굥'안-'굥'병호, 이 4굥 무리들을 반드시 구국의 칼날과 정의의 망치로 처단해야 하는 것이다.
안정권-옥은호-박명규-정통우파가 지적한 가세연-공병호-조슈아-민경욱-황교안 무리들의 문제점
1. 물론 5.9 대선도, 6.13 지선도, 4.15 총선도, 3.9 대선도, 6.1 지선도, 11.3 美 대선도, 4.10 총선도 전부 다 부정선거가 맞다. 아예 1987년 6.29 선언 이후 치뤄진 모든 선거들이 다 그런 사전투표-전자개표기 조작에 의한 '시스템 부정선거'다. 그런데 트럼프 쪽에서는 철저하게 본인들 돈 써 가면서 부정선거 진실투쟁을 하는데, 왜 가세연-공병호-조슈아-민경욱-황교안 무리들은 부정선거를 밝히는데 쓸데없이 남의 돈을 걷는가? 가세연 3인방은 부정선거 이슈 팔아서 벌어들인 후원금 60억으로 강남에 초고층 빌딩을 사서 건물주가 되어 부동산 강의를 하고 다니고, 허구헌 날 대딸방이나 텐프로 같은 곳에 드나들며 여자들 계집질-오입질을 하고 다니고, 공병호의 경우는 부정선거 이슈 팔아서 무려 그보다 5억이 더 많은 65억을 벌어서 빌딩을 2채나 사서 건물주가 되었다고 한다. 이게 진정으로 부정선거를 밝혀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자세인가?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가세연 무리들이 벌어들인 60억과 공병호가 벌어들인 65억을 합치면 총 125억인데, 물론 그렇게 하면 안 되지만, 125억이면 돈으로 판사를 매수를 하든 뭘 하든 해서라도 충분히 부정선거 소송을 승소로 이끌 수 있는 돈인데, 저들이 왜 맨날 재판에서 아무런 성과도 못 얻고 패소하겠는가? 정통우파TV는 이를 두고 민경욱을 자유시 참변을 주도한 빨갱이 홍범도에 비유하며 1921년 6월 29일 홍범도에 의해 일어난
'자유시 참변'에 이어 정확히 100년 뒤 일어난 2021년 6월 29일 민경욱에 의해 일어난
'자유시민 참변'이라고 아주 익살스럽게 표현을 했다. 필자는 참고로 조갑제, 정규재, 변희재, 이병태, 이준석, 하태경 등 소위 말하는 '부부충'들을 매우 경멸하고, 이들처럼 부정선거 자체를 부정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지만, 옥은호나 안정권 같은 분들 말마따나, 이 부정개표 팔이 사기꾼들이 저 부부충들에게 공격 빌미를 제대로 주고 있는 것이다.
차라리 그런 부정개표 팔이 사기꾼들한테 줄 돈 있으면 기업 486-1948-0815(예금주 : 안정권) 계좌에다가 21톤 벤츠 집회 차량 제작비 후원이나 하고, 지만원, 김상진, 이희범, 박준식, 한영만 등 감옥에서 고생하는 애국자들한테 영치금 후원이나 좀 하고, 그러고 나서 남는 돈으로는 1) 농협 352-1638-6723-63 2) 우리은행 1002-449-768041 3) 국민은행 942902-00-962129(예금주 : 최재범) 계좌로 나한테도 후원이나 좀 해 줘라. 제233광수 '커터칼 광수' 정성산 같은 일부 탈북 유튜버들까지 부정선거 코인으로 돈을 존나게 빨고 앉아 있는데, 그런 부류들한테 돈 퍼 줬다가 그 돈 북한 조선로동당 39호실 김정은 자금줄로 다 흘러 들어가서 의도치 않게 북괴 김씨 일가 3대 세습 독재 정권을 돕게 된다.
2. 미디어A나 정통우파TV 같은 채널들은 부정선거 이슈 외에도 선거철 아닐 때도 한국 근-현대사 문제나 이런 것들을 꾸준히 잘 다뤄 주지만, 위에 열거된 부정개표 팔이 장사꾼들은 평소에는 아무 것도 안 하고 있다가 선거철만 되면 기어 나와서 부정선거 팔아서 돈만 빨고 도망가 버리고, 그들 중 일부는 제주 4.3, 10.19 여순 반란, 광주 5.18, 4.19, 사기탄핵 등 한국 근-현대사 문제에 있어서 완전히 빨갱이 편을 들기도 한다. 황교안은 워낙 뼛속까지 새빨간 놈이라 말할 것도 없고, 공병호 역시 조갑제, 정규재, 이병태, 변희재, 김무성 등과 겉으로는 대립각을 세우는 척 해도 뒤로는 전경련 카르텔로 엮여 있고,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에도 찬성했으며, 5.18 관련해서도 지만원 박사의 연구를 집요하게 부정하고 제230광수 강철환을 비호-찬양하던 인간이다.
또한 박명규 박사와 안정권 대표가 지적한 대로, 지난 2020년 21대 총선에서 미통당-미한당 공천을 다 씹창 내 버리고 진짜 싸울 줄 아는 자유우파 투사들을 다 죽여 버린 세 인간들이 바로 황교안과 공병호, 그리고 고성국이다. 그래 놓고서 이 세 것들은 총선 참패 책임에 대한 면피용으로 부정선거 이슈를 팔고 있는 것이다. 특히 황교안, 이 새끼는 4.15 부정선거 이슈 터지고 나서 한동안 가만히 있다가 1년 지나서 뒤늦게 부정선거 판에 뛰어 들어서 이승만 팔이, 박근혜 팔이, 부정선거 팔이를 하며 떼돈을 벌고 있다. 진짜 부정선거와 제대로 싸우고 있는 정통 애국자들은 민경욱이나 황교안, 혹은 공병호 같은 인간들을 매우 싫어하고 옥은호 대표님이나 안정권 대표님 같은 분들을 지지한다.
원래 부정선거 투쟁의 진짜 원조는 지만원, 손상대, 손상윤, 한성주, 최우원, 윤여길 등을 필두로 하는 뉴스타운-남굴사 쪽 세력이었다. 이들은 2002년 16대 대선 부정선거와 싸우며 전자개표기 폐지를 강하게 주장했고, 2007년 한나라당 부정 경선과도 당당히 맞서 싸우다가 이명박에 고소당해서 선거법 위반으로 투옥까지 됐었으며, 지금도 철저하게 본인들 돈 써 가면서 부정선거 투쟁을 하고 있다. 또한 안정권 대표가 참여했던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역시 철저하게 본인들 돈 써 가면서 부정선거 투쟁을 했고, 옥은호, 유승수, 이명규, 구주와 등 국민특검단-클린선거시민행동 쪽 사람들도 철저하게 본인들 돈 써 가면서 부정선거 투쟁을 하고 있다.
3. 애초에 민경욱 대표가 고발한 부정선거 소송 17건을 전부 기각시킨 게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고, 4.15 부정선거 당시 윤석열과 한동훈은 문재인 정부에서 요직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지금도 윤석열과 한동훈은 부정선거를 모른 체 하며 도태우, 장예찬, 민경욱, 김소연 등을 전부 컷오프로 숙청해 버리고 사전투표를 독려하는 등의 행태를 보이고 있는데, 부정선거를 외치면서 "윤석열 만세!", "한동훈 만세!", "국힘당 만세!"를 외치는 끔찍한 혼종들은 또 뭔가? '종이의 TV'가 가장 대표적이다. 가가호호당 쪽도 윤석열과 한동훈을 까는 것 같아도 가끔씩 보면 은근슬쩍 尹과 韓을 추켜 세우고, 그러다가도 갑자기 벌떡병에 걸려서 윤석열이 이재명을 만난다고 하는 걸 보고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기도 한다. 윤석열을 굳이 깔 거면 옥은호 대표님처럼 일관성 있게 제대로 까던가, 어찌됐든 이재명 대표는 상대 정당이자 제1야당의 당수인데, 여야 영수들끼리 서로 안 보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럼 박정희도 김영삼이랑 영수회담 했으니까 빨갱이겠네? 아무리 윤석열이 싫어도 이재명 만난다고 하는 거 가지고 벌떡병 걸려서 논리도, 팩트도 없이 윤석열 까 대기 하는 건 곤란하다. 가가호호당 떨거지들은 언제든지 다시 태세 전환해서 "윤석열 만세!" 불러 댈지 모르는 놈들이다.
4. 물론 황교안-민경욱 쪽에 기독교인들이 많은 건 사실이고, 황교안과 민경욱이 신실한 크리스천 우파 투사들인 것도 맞다. 허나 그렇게 따지면 옥은호, 안정권, 박명규 등과 같은 분들도 아주 신실한 크리스천 우파 투사들이고, 신실한 주의 종이라는 사람들이 이단 중에서도 완전 쌩이단인, 같은 통일교 내에서조차 이단 취급 받는 문형진 생츄어리 통일교 전도부장 조슈아(조현호)를 애국자로 추켜 세우며 그에게 돈을 퍼 주는 건 확실히 문제가 있다. 통일교가 빨갱이 종교라는 것도 내가 지난번에 티스토리에 설명해 놨다.
https://nosarang0523.tistory.com/m/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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