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승만대통령과 박정희대통령 그리고 전두환대통령께서 이나라를 통치 하실때에는 국민들의 대

다수가 민족반역자 김일성(본명:김성주)이 소련과 중공의 정치적 군사적 지원을 받으며 일으킨 6.25

남침 동족상전의 참상을 겪은 세대들이 대부분이였다.

그러나,

세월이 무상하게 흐르는 순간 부존자원이 전무하고 국토는 戰後 초토화 되었고 극히 일부의 지식인을

제외하고 모든 국민들의 지식이 세계화 되기에는 너무도 초라하였으며 근대화에 초석이 될 외환보유는

극히 미미하였고 차라리 입에 풀칠하기 어려운 이나라 이백성을 이끌고 나아갈 선견지명의 정치인들은

철없는  어린아이들의 불평 불만을 다 들어줄 그러한 자유민주주의는 차라리 더 불행한 미래를 예견할

수 밖엔 없었다.

그리하여 이념적 반공주의의 독재와!

조국근대화의 경제발전 자주국방우선의 독재는 필수불가결의 시간과 공간 그리고 방향이였다.

그것은 자연과학을 통한 기술과 산업 그리고 경제적 풍요와 안정적 이념의 토착화로의 결과를 만들기

위한, 즉!

자연의 이치를 바탕으로한 과학적 순리를 설파한다면!

존재를 통한 시간과 스칼라 벡타를 통해 Z를 향하여 진행하는 방향이며 궁극적 목표인 자유,민주

그리고 인류 보편의 가치를 추궁하는 평화이며 인류공영에 이바지 해야겠다는 우리 국민교육헌장에서

그 철학을 읽을수 있으며 우리는 세계사에서 우리민족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흠취할것이다.

그러나!

더더욱 북쪽엔 아직도 일인세습독재체제로의 지속을 추구하는 살인집단이 있다 !

과거 소련과 중공의 지원을 받는 북괴 침략자들이 적화통일을 위해 간첩과 공비를 통하여 요인암살과

중요 방위시설과 방산업체를 파괴하려 하였고 고정간첩들을 이용하여 남한 내부의 자유민주주의 발전

과정의 불합리와 괴리에 대한 불평 불만을 자극시키며 적화의식에 광분하였고 그를 통하여  자중지난

책을 구사했으며 지금도 하고있다.

우리는 선진국과 대열을 같이 하기위해 선견지명의 고통스러운 독재를 구사했다, 그러나 그것은 일개

인과 집단의 이기주의 때문에 독재를 한것 아니다.

그 대의명분은

우선 이념적으로 반공을 통한 자유민주주의 지키기요!

조국근대화를 통한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 새마을 운동의 자조 자립 협동의 경제발전의 자유민주주의

지키기였다!

이러한 자유민주주의 속에서 자유와 경제대국으로의 급부상과 경제적 풍요속에서 우리는 애당초의

빈곤의 미로에서 원래의 목적을 망각하고 분간없는 자유와 민주를 통해 북괴에게 충성하고 과거 친

북용공행위와 자유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한 불순한세력에 의해 우리의 천진난만한 순진성이 파괴되어

왔다.

우리는 6.25를 잊었으며....!

이땅의 민족적 애족심과 이나라를 지켜야 되겠다는 애국심, 세계속에 우리를 우뚝 세우고자 혼혈을 다

바친 진정한 자유와 민주를지키고 경제발전을 통해 인류의 선구자적 자긍심으로 외화를 벌어들인 고귀

한 희생을 하신 모든분들을  잊어간지 오래이다.

서독 간호사와 광부 월남파병과 중동의 열사의 땅에서 그리고 원양 푸른바다에서의 희생 그리고 산업

현장과 공단, 조선소와 온갖 공해가 흩어지는 화학공업단지 수만은 해외영업사원들의 피눈물나는

판촉활동 코리안으로써의 수치심과 탈진감 이를 어찌 다 말로 형언하리요!

어찌하여 이나라 이백성들은 좌파의 한치 혀 앞에 다 속아 넘어갔느냐?............................!

여기에 북괴에 충성하고 민족을 파괴하며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악마들이 우리주변에 서

성이며 닥아와 우리에게 국가안보의식을 마비시키며 우리의 모든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인 헌법을 파괴

하며 모든것을 허물기 위해 우리의 심장부와 폐부 그리고 두뇌와 사지기능을 마비시키는 현실에 직면

하게 되었다.

그것이 김대중이요 노무현이였으며 이들이 이용한 지역주의의 가장 피해자가 호남이였으며.

이들과의 결속을 통해 자기출세를 목적으로하여 중계된 지역민이 김종필을 통한 충청도인이 아니였던

가?

북괴 조평통->통전부 에게 지령을 받는 21세기 코리아리써치->범민련 범대위 진보연대 참여연대

실천연대 사노련 민중연대 민노당 민노총 전교조 한총련 무수한 자유대한민국전복세력 친북단체...!

노동자 농민 도시서민을 위한다며 우리 내부를 혼란케 하고 국민의 민심을 이간시키며 장악한 좌파

정권 김대중과 노무현!

작금에 노무현의 자살과 범민련대표의 자살!

그리고 북괴의 3대 세습은 드디어 남한 내부의 친북 대남적화공작대의 설 땅은 좁아지고 사라진다.

이제 온 국민들은 김대중을 심판해야하며!

정치적 잇속으로 김대중과 김정일을 오간 중도,삼합과 정치적 잇속으로 대권을 탐하는 파당적 패당적

정치인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양심의 가책을 갖기 바라며 진정한 전향과 아울러 더이상 좌파 10년세

월에 겨우 되찾은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정기 속에 지중지난을 삼가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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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숭고한 자유민주주의 지킴이 우익행동가들은 내부의 적 김대중 척살에 모두 동참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