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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Proverb Like, Limit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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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begets like. Like breeds like. Like father like son.

같은 것을 낳는다. 부전자전이라는 미국 격언.

나쁜 버릇은 고치지 못한다.

나쁜 체질은 나쁜 생각과 행동으로 사회를 망친다.

좌파로 고질화된 과거의 버릇은 같은 것을 낳기 마련이다.

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폐지 투쟁을 했던 민중당 출신 김문수 지사.

그가 왜 갑자기 김대중의 대북정책을 비호하고 나서는가?

그가 북한인권을 역설했지만 과거 한나라당 총선 공천 심사위원장 시절에 좌파를 대거 공천했다.

엊그제 김대중의 대북정책에 맞장구를 치면서 화답했다.

보수언론을 상대로 언론과의 전쟁을 벌린 김대중의 대북정책에 힘을 실어주는 김문수 지사는 과거 민중당 출신의 버릇을 나타낸 것.

한국과 중국의 해저터널을 뚫겠다고 나서는 김문수 지사.

간첩 원정화가 혼자 한국인 백여명을 북한에 납치해간 장소가 중국이다.

전세계 독재정권을 지원하는 중국과 해저터널을 뚫는다면 한국인들은 더많이 납치될 것이고 중국산 유해제품도 몰려들 것이다.

김문수 지사의 과거 민중당출신의 타성이 아직도 김대중의 위험한 대북정책을 비호하는 것이 아닐까?

교육과 종교에도 나쁜 좌파교수와 좌파종교단체가 학생과 종교인을 좌편향으로 만들것이다.

전교조 교사, 좌편향 대학교수.

그들의 제자는 좌편향을 낳는다.

대학은 좌파의 소굴로 전락될까 겁난다.

2004.10.27.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전국 교수 1.000인 선언. 좌편향 교수들의 국가보안법폐지선언은 학생들을 좌편향으로 끌고 갈 것이다.

종교계도 걱정스럽다.

2002.7.18.한총련 합법적 활동 보장을 위한 종교인 1천인 선언.

북한에 가서 6.15선언과 10.4선언 실천대회를 하고 국가보안법폐지구호로 반미선동을 한 불교 조계종.

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폐지를 선동해온 개신교 KNCC와 가톨릭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북한의 대남전략에 놀아난 그들의 반미 반정부선동은 수많은 종교인들을 그들과 같은 반미 반정부자로 만들 것이다.

하느님(하나님)과 부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반미 독재자 알카이다, 김정일, 탈레반, 김대중, 노무현과 노사모, 한국 TV언론은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가 당선되기를 학수고대한다.

독재와 탐욕으로 얼룩진 세력은 같은 세력을 지지하기 마련이다.

김정일과 같은 불량독재자와는 아무런 조건없이 만나지 않겠다는 미국 공화당의 매케인과 페일린 후보가 인류의 자유와 평화에 도움을 줄 것이다.

대북삐라는 북한해방을 낳는다.

북한은 갈수록 삐라를 중단하라고 협박한다.

3백만명 북한주민을 굶어죽이고도 엄청난 낭비에 부패하고 타락한 김정일의 실상을 북한주민이 깨닫는 날 북한은 해방될 것이다.

There's a limit to everything. 모든 것에는 제한이 있다는 미국 격언.

제한은 남용과 독재를 방지하는 약이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가 미국 쇠고기 진실을 왜곡 과장 날조하여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것이나 이명박정권이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소속 187개단체에 182억원을 지원하여 좌파의 난동을 도와주어 위기를 자초한 것은 진실과 법의 제한을 위반한 것이다.

한국은 위기에 강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한국.

그러나 3,4 공화국 박정희 정권은 서독에 광부와 간호사를 보내고 월남파병으로 자주국방과 경제건설의 기회로 역전시켰고 중동건설로 오일달러를 벌어들였다.

5공화국때 물가안정과 개방적 경제정책으로 1980년대 호황을 만들었다.

권위주의정권의 독재는 비판받아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권위주의 정권은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의 군사정권과는 달리 놀라운 경제발전과 제한된 민주주의 실험으로 민주화의 기반을 낳았다.

권위주의정권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막바로 민주화로 갔다면 산업화와 민주화는 모두 실패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김대중과 노무현은 북한독재정권보다 훨신 낳은 한국 권위주의정권에 대하여는 군사독재로 매도하고 북한의 김정일을 비호한 것은 언어의 제한을 남용한 것.

과거사를 왜곡 날조 과장하는 과거사위원회에 이명박정권은 왜 2062억원이라는 엄청난 예산을 주어 좌편향 교과서 개편을 무력화하는가?

판을 다시 짜자.

내각인선이나 총선공천에서 자유민주주의와 도덕성을 기조가 부족한 결과 의사소통이나 전문성이나 도덕성에서 국민의 불신을 받았다.

6.15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하겠다는 통일부장관의 망언으로 정체성마저 의심받고 있는 실정이다.

자유민주주의와 도덕성을 기조로 보수대연합으로 단결하는 판을 짠다면 하느님(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기다릴 것이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좌파 이재오에 의하여 장악된 것도 걱정이다.

한나라당 대변인과 사무총장을 이재오 계열로 임명하였기 때문에 한나라당이 여당이면서도 통합민주당과 민노당에 끌려다니는 나약한 정당이 된 것이다.

보수투쟁을 했던 10여명의 인사의 공천을 모두 탈락시키고 이재오 계열을 대거 공천하여 한나라당의 보수정체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야당에 끌려다니는 정당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자유민주주의 국회를 위한 그 절호의 기회를 상실한 이명박정권은 눈물로 통회하고 인적쇄신으로 새로운 기회를 잡아야 한다.

그러나 위기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좌편향 교과서를 폐지하고 새로운 교과서를 제정하고, 좌편향 TV언론도 보수TV 시장경제의 논리로 제압하고, 좌편향 1470개법률을 바로잡으려는 한나라당의 정책을 지켜 나간다면 위기는 새로운 기회로 돌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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