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노무현은 국민 앞에 꿇어 엎드려 피눈물로 사죄하고 자수하라.
발신 : 국민의병단 상임대표,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상임대표, 활빈단장
수신 : 노무현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며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행각을 거듭해온 노무현이 청와대의 국가기밀 문서를 송두리째 도둑질해간 범행에 대하여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범법 행위가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터무니없는 변명과 부정으로 일관하다가 적반하장으로 국가기관에 대드는 작태까지 보이고 있으니 도저히 사람의 꼴이라고 할 수 없다.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역적 김대중과 공모하여 전자개표기 사기극을 저지르고 가짜 대통령이 되어 5년간 온갖 반역 범죄를 저지르며 국가를 어지럽힌 결과 국가의 안보가 위기에 빠졌고 민생은 죽음의 문턱에서 헤매고 있음을 그대도 모르지 않을 터인데 어찌하여 조금이라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기색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말인가!!!
그대가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에게 충성하며 미친 듯이 퍼다 준 돈과 식량이 모두 총탄과 포탄이 되어 우리 국민들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눈앞에 보면서도 어찌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는가!!!
그대의 본심은 작년 10월 평양의 만수대 의사당에 가서 방명록에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 주권의 전당”이라고 적었을 때 분명히 읽을 수 있었다.
정면으로 대한민국의 헌법을 위반하며 도전하는 반역행위를 한 것이다.
북한 동포 600만 이상을 학살한 악마 김정일의 소굴에 비굴하게 찾아가 그 짓을 했으니 그대의 정체가 사악한 빨갱이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다.
국민들을 속이며 비굴하게 살지 말고 떳떳하게 살아라!!!
국가기밀을 송두리째 도둑질해간 이번의 범행을 비롯해서 전자개표기 사기극 범행과 수 없이 저지른 반역범죄 일체를 자백하고 개과천선해서 국민의 선처를 빌든가 아니면 악마 김정일의 품에 가서 살든가 해라.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대의 범행 일체가 다 드러난 이상 그대와 일당 전원에게 국법의 엄중한 처벌이 천벌과 함께 떨어질 것이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진심으로 뉘우치는 자에게는 선처의 여지를 베풀 것이지만 끝까지 속이고 반역하는 자에게는 낙인을 찍어 역사의 영원한 본보기로 삼을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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