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배달호 동지 65일만에 전국 노동자 장을 다녀와서
두산 중고업에서 노동 운동을 하다가 노동 운동의 자유를 위해 몸에 불을 당기고 노동 민주제단에 불울 사르고 두산 중공업에 악랄한 인간 탄압을 중지하도록 희생 당한지 65일만에 두산 중공업 공장 현장에서 3월 14일 오전 9시 영결식이 진행되는 슬픈 현장에서 많은 눈물을 흐리였다.
배달호 동지는 노동운동에 자유를 위해 70년대에 청개피복에서 산화해간 전태일과 같이 몸에 불을 지르고 수천명의 두산 중공업에 식구들 앞에 천하보다 귀한 한생명을 처자식과 동지를 뒤로 하고 세상을 떠난지 65일이라는 긴세월을 중공업과 투쟁하면서 시체를 냉장고에 방치하고 투쟁을 했다는 것은 얼마나 자본의 속성이 악한 가를 증명해준 것이다.
나는 청주에사 70년 초기부터 노동선교를 하면서 숯한 역사가운데서 굴곡된 역사 한복판에서 살아왔다.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 참여 국민정부에서 이런 반기적 죽음은 없을 거아라고 생각도 했다. 그러나 정권의 속성은 아니 인간의 속성은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성 이 다를뿐 정치적 속성은 아주 같으다고 본다.
참여 정부에서 희망을 갖지 못하고 노동 의 운동가가 생명을 버린데 대해 노무현 정권은 깊이 생각을 잠겨야한다. 보통 사람들의 주권이 대통령 주권을 가진 시대에 왜 죽어야하는지 누구에게 희망을 갖지 못하는데 문제라고 생각을 한다.
이제 배달호 동지에 가족에게는 노동자 자신 만은 실망을 주어서는 안된 다고 본다. 정권이 주는 실망은 견딜수 잊지만 노동자에게 섭섭 함을 받어서는 안된 다고 본다. 다만 이 때에 그간 쟁취한 힘으로 자본가의 악랄한 행동을 제압하고 민주노동 운동에 초석이 돼야된다고 생각한다.
모든 민주 단체들은 정의에 실체를 보여주려면은 전선을 이뤄야한다. 이 것을 못하면 우리 민주 전선의 연대는 안될 것이다 정치억 자리를 욕심 내면 만주전선은 서지 못할 것이다.
2003년 3월 15일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정 진 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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