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들이봐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
세상천하 부모 은공 모르는 자식은 개 보다 못한 개자식이라, 개잡놈 중에 개잡놈의 개 호로 개새끼라(노무현),
개 호로 개새끼는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제 친족을 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며, 3년이 넘도록 범법행위를 범하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을 저 세상 속으로 보낸 범법행위를 자행한 사실을 은폐할 목적으로, 네 개집 식구 부끄러운 치부 속에 은밀한 곳에 숨기려 하니,
개 호로 개새끼는 네 개집 식구 부끄러운 치부 속에 은밀한 곳이, 한통속의 온갖 개 잡종의 개 찌랄 염병들이 옹기종기 곪아 터져 썩을 대로 썩어 가고 있으니, 사회에 윤리와 인격에 도덕성이 모두 무너져 있으니. 개 호로 개새끼는, 모두 네 소원대로 저 세상으로 떠나도록...........?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 이 세상은 사바세계로서 인간의 본성은 선 과 악이 같이 존재하며 선을 악이 지배 하지만, 선 한자에게 악한자가 악을 행했을 때, 선 한자는 욕심 마 져 포기하면 선 한자가 악 한자를 지배 할 수 있지만, 선 과 악 모두를 지배 할 수 있는 것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 뿐이라” 아버지께서 내려준 운명 속에 고통과 사랑을 나누며 순종하고 순리대로 살아가며, 작은 소망에 기쁨과 사랑과 행복을 찾으면 곧 사바세계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세상만사 온갖 사물이 다 내 뜻이라, 온갖 사물은 조화를 이루며, 자연은 자연을 훼손해도 자연은 자연스럽게 자연을 치료하며, 과학은 자연이며 자연은 신앙이며 “신앙은 모두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라” 모두 석가님도, 예수님도 태어날 때부터 선조의 업과 내 업을 안고 고통 속에 태어나, 선조의 업과 내 업의 잘못에 시험에 들게 하여, 스스로 일깨우도록 하고, 모두 내 법과 원칙을 지키고 모두 내가 내 잘못을 시인하고 서로 용서하고, 죄와 불행에서 벗어나며 재앙과 불행에서 벗어나도록 하며, 그 업을 자식들이 물러 받아, 시험에 들게 하여 내 잘못을 일깨우도록 하였으나,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이 세상 자식들은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를 믿는다 하면서도, 실상은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의 법을 어기고 불법을 자행하면서, 모두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의 말씀을 거역을 하니,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는” 모두 내 잘못에 반대편에 서서, 모두 내 몸과 내 마음을 다스리며, 모두 내 잘못에 마음의 고통과 육체적 고통을 가하며, 모두 내 잘못을 내 스스로 일깨우고, 죄와 불행에서 벗어나며, 모두 재앙과 불행에서 벗어나도록 하였으나,
이 세상 자식들이 현실은 만족이 없으나, 이 세상 자식들이 나 자신 의 개발이라, 인간의 존엄성을 모두 져 버리고, 모두 내 욕심과 내 욕망에 모두 내 잘못은 알지도 못하고, 모두 내 법과 내 원칙을 무시하고 온 세상을 기 망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고통은 느끼지 못하고, 내 욕심과 내 욕망만 채우며 모두 자기 잘못을 알지도 못 함에,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는”모두 내 법과 내 원칙과 내 방식대로, 모두 내 도움으로, 모두 신뢰하고 투명하고 국민과 화합하는 정치로 열심히 일하고 베풀고 노력한 만큼 보람을 느끼며 작은 소망에 기쁨과 사랑과 행복을 느끼며, 인생의 삶이란 다른 사람들이 수고한 대가만큼 도움을 받고, 남보다 더 많은 것을 얻는 것보다, 그 만큼 베풀고 살아가는 능력이 인간의 가치를 평가하며, 인생의 삶은 다른 사람의 수고에 빛 지고 있는 만큼, 이를 돌려주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어야 하며, 열심히 일하며 베풀고 정당하게 노력한 만큼 보람을 느끼며, 열심히 일하는 이 세상 내 자식들이 잘 사는 희망과 환상에 꿈을 실현하며,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감사하는 사바세계로 만들도록,
(제1항)“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모두 아버지께서의 꿈과 내 자식들의 소원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 모두 우리 아버지께서 (1995년)8년 전, 이 자식 전병안과 저 자식 노무현 점지하여, 민심은 천심이라 이 세상 주인인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여,“정책 현안”에 문제점등에 공청회 등을 거쳐 차선으로 정책을 결정하여 추진하며, 국민과 화합하고 신뢰하고 투명한 정치를 하도록 하고, 모두 우리 아버지께서의 법과 원칙과 방식대로 사회 공부하도록, 이 자식 전병안과 저 자식 노무현에게 모두 내 뜻을 전하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그 동안 모두 아버지께서의 법과 원칙과 방식으로 사회공부 하도록 모두 시험에 들게 하여, 모두 내 자식들 소원성취 이루도록, 모두 내 가 이 자식 저 자식 모두 사회공부 하도록 하며, 모두 내 꿈과 내 희망으로, 모두 아버지께서의 도움으로 시련과 극복으로, 모두 아버지의 꿈과 내 자식들 소원을 이루도록 하니,
2000년 6월27일부터 (피고1)학교법인 건국대학교, (피고2)대한민국정부(국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피고(1), 피고(2) 이 개자식들이 공모하여, 잘못을 해놓고서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3년여간 은폐할 목적으로, 특권층을 지키려고 직무유기를 하며, 내 이 자식을 죽이려고 하여,
2003년 2월12일: 즉시 항고장. 사건번호: 2003 카 구 8. 소송구조 (2003 가 합 가 단 1222호 손해배상)등에,
(피고1)학교법인 건국대학교, (피고2) 대한민국정부(국가)
(피고 1) 학교법인 건국대학교는, 형법 제 347조 사기, 형법 제 30조 공동정범, 형법 제 231조 사문서 위조, 형법 제 37 경 합 범,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로 민법 제 396조 과실상계, 민법 제 750조 불법행위내용, 민법 제 751조 정신적 피해보상, 민법 제 760조 공동불법행위자에 책임 등에,
(피고 2) 대한민국정부(국가)는, (피고 1)의 형법 제 347조 사기, 제 30조 공동정범, 형법 제 231조 사문서위조 등의 형법 제 37조 경합 범 등의,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대한관한 법률 제 15조 특수 직무유기, 형법 제 122조 직무유기, 형법 제 227조 허위공문서 작성 및 변조, 형법 제 37조 경합 범, 형범 제 30조 공동정범 등으로, 민법 제 750조 불법행위의 내용, 민법 제 751조 정신적인 손해 배상 등, 민법 제 760조 공동불법행위자의 책임 등과, 국가배상법 제 2조 책임배상 등에,
2003년 2월 12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모두 내 자식을 구하여, 모두 내 꿈과 모두 내 자식 소원 이루도록, 내가 저 자식 노무현에게 소원성취 이루게 하고, 모두 내가 이 자식을(전병안) 구조요청 하였으나,
저 자식은(노무현) 저 개자식들과 공모하여, 모두 지 형제 제 핏줄 네 가족을 죽이려 하며, 저 개자식들하고 공모하여,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제 친족을 잡아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며, 특수직무유기 직무유기 등에, 3년이 넘도록 범법행위를 자행하며 쾌락을 즐기며 범법행위를 은폐할 목적으로 소송구조거부하며,
2003년3월24일, 즉시 상고장, 사건번호 : 부산고등법원 2003라17 소송구조
(피고1)학교법인 건국대학교, (피고2)대한민국정부(국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피고(1)건국대학교, 피고(2)대한민국정부(국가) 모두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온 세상 자식 모두 내 자식이라, 모두 세상천하 부모 마음 같은 마음, 이 자식을 구하고,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제 친족을 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는, 저 개자식들을 모두 구하고, 이 세상을 모두 같이 구하려고, 수 차례나 불렀으나,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저 개자식은(노무현), (피고1)(피고2) 저 개자식들하고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제 친족을 잡아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며, 네 가족이 죽어 가는 데도, 보고도 보지를 않고, 듣고도 듣지를 않고, 모두 지 형제 제 핏줄 네 가족이 죽도록, 내 두 버리니 저 자식은(노무현) 부모은공으로 소원 성취 해놓고서도, 세상천하 부모 은공 모르는 자식은 개 보다 못한 개 호로 개새끼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세상천하 부모 마음 같은 마음, 온 세상 자식 모두 내 자식, 이 자식을 구하고,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제 친족을 잡아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는, 저 개자식하고 모두 구하고, 모두 내 법과 내 원칙과 내 방식으로 이 세상을 다스리며, 이 세상 모두 같이 구 하려고, 수 차례나 불렀으나,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저 개자식은 아무리 불러봐도 듣고도 듣지도 못하고, 보고도 보지도 못하니,
저 개새끼가 부른 소리를 듣고, 개 찌랄 염병을 떨다가 자빠졌으니,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저 개자식은 아무리 불러도, 이미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꿈도 희망도 용기도 아무런 욕심도 아무런 감정도 양심의 가책도 아무런 느낌도 반응도 없는, 모든 것을 모든 것을 잃어버린 인간의 영혼이 없는, 산 자나 죽은 자나 마찬가지인 인간이 아닌, 개 호로 개새끼니, 이미 저 개 호로 개새끼는 인간이 아니니,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이미 죽은 저 개자식은 아무리 살려도 부질없는 짓이니, 모든 것을 포기를 하고, 이미 죽은 저 개자식의 시체는 저 세상으로 던져 버렸으니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세상천하 부모 마음 같은 마음, 지 개 부모는 저 개새끼 지 개 아비는 저 개새끼들이, 지 어미개가 죽은 줄도 모르고, 모두 개 찌랄 염병을 떨고 자빠져 있으니, 저 개새끼 모두 찌랄 염병을 떨고 자빠져 있는 네 개새끼들 모두 네 어미 개 식구 멍 속으로 들어가도록 모두 네 개새끼들 소원성취 이루도록 하고,
모두 네 개새끼들은 이미 죽은 썩을 대로 썩어 있는, 모두 네 어미 개 식구 멍 속에, 온갖 개잡놈들에 개잡놈들의 개새끼들이 모두 들어가 있으니,
모두 지 그네 개새끼들은, 한통속에 온갖 개잡놈들에 개잡놈들의 개새끼들이라, 지 그네 개새끼들끼리,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제 친족끼리 제 친족을 잡아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는, 사회에 윤리와 인격에 도덕성이 모두 무너져 있으니. 모두 네 개집 식구 멍 속에, 모두 한통속에 개잡놈들에 개잡놈들의 온갖 개 잡종의 개새끼들뿐이니,
“모두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세상천하 부모 마음 같은 마음, 모두 내 우리 아들에게 모두 소원성취 하도록 하였으나, 지 새끼이기는 부모 없으니, 모두 네 개 호로 개새끼는 모두 네 소원대로 모두 네 가족 모두 저 세상으로 떠나도록, 이미 저 세상으로 가있는 썩을 대로 썩어 있는 네 개집 식구 멍 속으로 들어가도록, 모두 네 소원성취 들어주었으니, 저 개 호로 개새끼는, 이 세상엔 이미 아무런 가족도 없는 개 호로 개새끼니,
“모두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모두 내 아들 소원 이루도록, 네 개 호로 개새끼는 모두 네 소원대로 모두 네 소원 들어주었으니, 모두 네 소원대로 네 개 호로 개새끼는 저 세상으로 떠나도록,
이미 저 세상으로 가있는 썩을 대로 썩어 있는 네 개집 식구 멍 속으로 들어가, 모두 먹지 않아야 할, 한통속의 지 그네 개새끼들끼리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제 친족끼리 친족을 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며, 천벌을 두려워하지 않는, 천인 공노할 개잡놈들에 개잡놈들의 입 속에 피를 보고 씻어내고 청소하며,
모두 네 개새끼들 네 개집 식구 부끄러운 치부 속에 은밀한 곳이 온갖 개 잡종의 개 찌랄 염병들이 옹기종기 곪아 터져 썩을 대로 썩어 가고 있으니, 더 이상 썩지 않도록 썩은 것은 들어내고 치료하여 상처 아물게 하고, 모두 네 소원대로 저 세상으로 떠나가서 내하고 살도록,
“모두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네 개 호로 개새끼는 모두 네 소원대로 모두 네 소원 들어주었으니, 모두 네 뜻대로 모든 것을 모두 네 뜻대로 취하도록 모두 네 소원 들어주었으니, 저 세상으로 떠나가서 내하고 살도록, 저 세상으로 떠나는 날 잡아 떠나도록, 떠나는 날 잡아 날 데리러 나에게로 오라.
2003년2월12일(피고1)건국유업,(피고2)대한민국정부(국가), 모두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제 친족을 잡아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며 공모하여 법과 원칙을 지키지 않고 은폐할 목적으로 특수직무유기 직무유기 등에, 소송구조 사건번호: 2003 카 구 8.
2003년3월8일“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모두 내 도움으로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여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부탁 (사건번호: 2003 카 구 8소송구조.)
2003년3월16일 (피고1)건국유업,(피고2)대한민국정부(국가), 모두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제 친족을 잡아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며, 은폐할 목적으로 특수직무유기 직무유기 등에, 소송구조거부
2003년3월19일,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제 친족을 잡아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며
2003년3월24일,“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모두 내가(피고1)건국유업,(피고2)대한민국정부(국가),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제 친족을 잡아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는, 모두 내가 법과 원칙을 보고 벌하며 용서하며 죄와 불행에서 벗어나도록 하며 (즉시상고장, 사건번호 부산고등법원 2003라17 소송구조,)
2003년4월6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 이미 미리 모두 내 도움으로 내 욕심을 버리고 (진정서 부산고등법원 2003라17 소송구조,)
2003년4월7일,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제 친족을 잡아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며, 은폐할 목적으로 대한법률 구조공단 이송처리
2003년4월8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 이미 미리 모두 내 도움으로 반대하는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도록 전 하였음 (4월2일 재항고 기록접수2003 마 728 소송구조, 이유서 첨부)
2003년4월17일,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제 친족을 잡아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며, 은폐할 목적으로 대한법률 구조공단 출석요청서
2003년4월27일,“하늘에 하나님의 아버지께서”이미 미리 모두 내 도움으로 모두 내 뜻이라 전하였음
2003년5월7일,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제 친족을 잡아죽이려고,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며, 은폐할 목적으로 부산시청 사회과로 이송처리, (부산시청 사회문서번호: 65130-21480)
2003년5월13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이미 미리 모두 내 도움으로 5월12일 저녁모두 내 뜻을 따르라는 제를 올리고 진정서 제출
2003년5월17일,“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이미 미리 대법원에서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은폐할 목적으로 기 망하며 이유가 되지 않는다며 기각 처리를 함에 ,이미 미리 5월12일 저녁 모두 내 뜻을 따르라는 제를 올리고 모두 내 뜻을 따르도록 함,
2003년5월21일, 2003년5월26일, 2003년6월1일 ,2003년6월8일, 2003년6월15일등,“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이미 미리 모두 내 도움으로 모두 내 뜻을 받들도록 전하였으며,
2003년6월16일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제 친족을 잡아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며, 3년여 동안 특권층을 지키려고 은폐할 목적으로 특수직무유기 직무유기 등에 계속 직무유기를 하면서 민사소송구조에 기각처리를 해놓고서도 유리한 자료제출 하고 민사로 하라고 함 (대법원 시행, 문서번호 민사:1823-543)
2003년6월22일“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이미 미리 모두 내 도움으로 모두 내 뜻이라, 모두 내 도움으로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여, 법과 원칙을 지키며 국민과 화합하고 신뢰하고 투명한 정치를 하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 감사하는 사바세계로 만들도록 하였으니, 죄와 불행에서 벗어나도록, 모두 내 도움으로 용기를 가지고 모두 내 꿈을 실현하도록 하라,
2003년6월27일,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제 친족을 잡아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며, 특권층을 지키려고 은폐할 목적으로 개 호로 개새끼들이 3년여간 특수직무유기 직무유기에, 직무유기를 하며 온 세상을 기 망해놓고서도 손해배상 청구를 해라,
2003년 6월29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모두 내 뜻이라, 내 뜻을 이루도록 하였으니
2003년7월1일, 6월24일 발신, 대통령 비서실장 문희상 뭐 네 이 새끼, 뭐 나라 사랑 하는 마음이라 계속 성원해 달라. 똥개 껌 씹는 소리하며 미친 개 찌랄 병 떨고 짜빠졌네,
2003년7월6일“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모두 내 뜻이라, 모두 내 뜻을 이루도록 하라
2203년7월13일,“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부모은공 모르는 자식 개 보다 못한 개자식이라, 개 호로 개새끼들이라
2003년7월20일“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개 보다 못한 개잡놈에 개새끼라
2003년7월25일, 7월 22일, 부산지방법원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제 친족을 잡아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며, 온갖 개잡놈에 개 호로 개새끼들이 범법행위를 자행하고 제 친족을 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은폐할 목적으로 모두 네 친족을 없애니 네 개 호로 개새끼라
사건번호; 대법원 2003 마 728 소송구조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396-25번지 17/2
주민등록번호; 550803-1xxxxxx 전 병 안
(051)516-9641. 897-4441. 018-395-9641.
2003년 7월 27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1가 청와대 노무현 대통령 앞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리 아버지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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