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고 위대한 성웅 전두환을 존경할 일이다.
아! 구국의 간성 거룩하리만큼 뛰어난 성웅 전두환 장군님! 비록 뻔한 거짓말 29만원 때문에 비록 그의 선배 박정희처럼 神人의 반열에는 오르지는 못했지만, 그러나 전두환은 뭇 소인배들이나 보통 사내들과는 비교도 할수없는 뛰어난 영웅인 것임에는 틀림없다. 시대가 영웅을 낳는다고 하던가?
박정희 사후 난국을 타개한 영웅! 반역을 일으킨 폭도의 수괴 김재규와 1980년의 오진우, 김용순, 김기남의 사주를 받은 광주 폭도들과 1982년 동해 무장공비와 1983년 아웅산 테러리스트를 모두 진압한 영웅! 영웅 중에서도 이순신과 권율, 류성룡과 최익현, 안중근, 이봉창, 윤봉길의 계보를 잇는 거룩하리만큼 위대한 성웅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전두환이다.
이것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조부대에 화순에서 합천으로 이사온 전두환의 집안!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하던 독립군 병사의 둘째아들로 태어나 어려운 가정형편에 절망하지 않고, 소학교와 중학교때 1~2등 상위권 성적을 유지한 것과 당대의 명문 대구사범고 대신 가정형편상 조기 취업을 위해 뜻을 일단 접고, 대구공업고등학교로 진학한 것은 그의 조숙함을 알 수 있다.
일해의 중학시절, 그는 당시 한참 유행하던 창씨개명을 당당하게 거절했다. 아무리 철없는 소년이기로소니 가네무라 코유와 도요타 다이쥬로 개명하고 일제의 학교를 다니며 일제를 찬양했던 양 김씨들이나, 친일파의 가족인 윤보선, 장면씨도 있었고, 일본군 대위 시게미츠 구니오씨도 계시는 마당에 불이익을 감수하고 창씨개명을 거부한 소년 전두환! 그의 이런 당당함과 용기는 높이 평가할만 하지 않은가?
크게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다. 일제정부의 정책에 어릴때부터 당당하게 맞선 소년 전두환의 용감함은 그가 큰 인물이 될것이라는 신호탄이었는지도 모른다.
전두환의 업적으로는 박정희의 숙원사업을 그대로 이어갔다는 것이다. 박정희가 창안한 새마을운동과 국토종합개발계획, 경제개발계획을 꾸준히 이어간 것도 전두환이다. 이런 꾸준한 경제개발, 국토개발 사업이 계승되었기에 한국은 폐허와 물론 이승만, 박정희의 경세제민의 정책의 연장선상에 있었겠지만 무너진 건물속의 코흘리개 아이들의 나라에서, 아시아 네 마리의 용 중의 하나로 등극하는 수준에까지 올라섰다. 전두환이 아닌 박정희 사망직후, 김영삼과 김대중이 집권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노태우 때에 이런 중흥의 사업들이 다 폐지되면서부터 국가는 망국의 길로 접어들었다.
핵미사일 개발의 미완의 과제도 전두환대에는 꾸준히 계승되었다. 이박사가 생각뿐이었지만 처음으로 아이디어 창조해냈고, 중수 박정희는 핵미사일에 대한 생각은 물론 꾸준히 구체적인 계획과 비전을 세우고 이휘소, 진영선 등 해외파 과학자들을 들여와 실행단계에 까지 가려던 것이다. 전두환대에는 실패했지만, 최소한 그것을 실행하려고는 했었다. 그러나 노태우나 김영삼, 김대중 등은 각각 핵포기, 비핵화와 북한퍼주기로 일관했다. 참 한심한 일이 아닐수 없다. 그나마 전두환까지는 상무자조정신을 지켜간 마지막 지도자라고 볼수 있는것이다.
교육정책을 다잡은 것도 전두환이다. 불법 고액과외, 불법 학원과외를 사전차단하고, 엄히 단속하여 잘먹고 잘살고, 못먹고 못살고에 따라 학력의 차이가 벌어지는 괴현상은 벌어지지 않았다. 또, 박정희때 무분별한 해외유학을 차단하지 않은 댓가로 동구권에서 사회주의사상을 배워온 친일파자손 남한자생빨갱이들과 미국과 서구권에서 타락하여 약물과 마약, 섹스, 폭력, 흡연 등을 배워온 학생들에 대한 엄격한 구속조치, 구치소 교도소행, 녹화사업 같은 엄격한 징계조치와, 무분별한 해외유학 통제도 뛰어난 수완의 하나라 본다.
그중에서도 전두환의 대표적인 업적은 무장폭동을 진압한 것으로, 21여회의 무장반란을 모두 진압한 것은 그의 뛰어난 능력을 증명하는 것이다. 10.26 폭동, 5.18광주무장폭동, 동해무장공비, 아웅산테러를 연이어 진압! 1986년의 KAL기 폭파사건과 1987년의 제2차 대한항공 폭파사건을 진압! 제5땅굴을 발견하고 폐쇄, 1986년 동해 무장공비침투 진압이 있다. 8년동안 1~2회도 아닌 재임기간중에 약 21 회의 북한의 침략을 모두 토벌한 것은, 10여척으로 300척의 배안의 왜군을 섬멸한 충무공 이순신의 그것처럼 경이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대단한 것으로 봐줄수는 있겠다.
전두환은 외부의 반란을 진압하고 내부의 변란도 진압했다. 내우외환이 아닌 내유외강의 확실한 본보기인 셈이다.
깡패, 조직폭력배, 살인마, 인신매매범, 납치범, 테러리스트, 패륜아, 연쇄살인범, 사기꾼, 도둑, 방화범, 건달, 성추행범, 양아치, 변태, 강간범, 강도, 음주운전자, 뺑소니, 소매치기, 포주, 매춘여성, 성매매자, 도박꾼, 노름꾼, 약물중독자, 마약중독자, 엽색가 등을 잡아서 훈방조치 및 올바른 길로 계도를 시키거나, 그중에서도 질이 나빠 계도가 불가능한 자는 교도소로 보내고 구치소로 보내고, 상태가 심각한 중증인 자들은 삼청교육대에 보내어 인간을 확실하게 개조시켜서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사회로 내보내주었다.
덕분에 1980년대만 하더라도 처자와 누이를 야밤에 내보내고도, 무사히 돌아오겠지 하는 걱정은 지금보다 몇배는 덜하면 덜했지, 더하지는 않았다. 살인, 강도, 강간, 납치 등을 꿈이나 꾸었겠는가? 그러다가 노태우 정권 들어서고나서부터는 화성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을 비롯해서 용팔이, 김영삼대의 지존파, 막가파, 김대중대의 유영철, 신창원 등 무능한 정권들 들어서고부터 살인, 강도, 방화 등 강력범죄가 도처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글쎄 백주대낮 10~2시경에 서울 한복판에서 보행자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차끼리 충돌하고, 강도의 칼에 찔리고, 도로에서 강간당하고! 좌파정권 집권후, 15년동안 이런 것을 TV나 라디오나 인터넷에서 접해볼 사건을 실제로 목격하기도 했다. 이것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 1980년대에는 아무리 못해도, 백주대낮에 이런 강력범죄사건이 터지는 일은 드물었다.
전두환은 인간을 만들어서 보냈다. 인간을 만들어서 보낸 것이다. 전두환은 교도소, 구치소, 삼청교육대에서 사람을! 한 사람을 인간으로 만들어서 다시 내보냈다.
인간을 만드는 것만이 아니다. 교도소나 구치소, 삼청교육대에서 처음으로 재소자들 직업훈련을 시켰다. 1997년 집권한 김대중 정부와 김대중정권의 관료들이 직업훈련원이나 직업전문학교들을 처음 창안해낼 때, 전범으로 삼은것이 전두환의 이런 구치소 교도소 직업훈련, 삼청교육대 직업훈련! 이 구치소 교도소 직업훈련과 삼청교육대의 직업훈련을 직업전문학교의 모델로 삼은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겠다.
박정희가 유치한 88올림픽을,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성공리에 진행하여 거지의 나라, 굶주림의 나라, 다리밑에서 구걸하고 노숙하는 나라의 낙인찍힌 대한민국과 그 수도서울을 문화의 도시, 휴지한점 없는 깨끗한 거리, 매연소음과 과속난폭운전이 없는 깔끔한 도시로 이미지메이킹한 것은 전두환의 많고많은 명적들 중 기념비적인 걸작!!!
이런 민중의 영웅! 비록 만년의 작은 돈욕심에 신의 마음에서 인심으로 전락하기는 했어도, 그의 업적들은 2006년 현재까지는 불후의 명작으로 남아있지 않던가?
폭동은 폭동이다. 김정일Ÿ?최측근인 김기남, 김용순, 오진우 등이 뒤에서 사주한 무장폭동, 이 어떻게 민주화 운동이더란 말인가? 현실을 인정하자는 말이다.
이제는 일해공원을 허용해주자. 찬성하자. 허용해줄 때도 되었다. 30년전의 아픔은 30년전으로 묻어두고, 미래를 향해 발길을 내딛도록 하자.
이제는 민족의 작은영웅 전두환을 더 이상 비난하고, 매도하고 곡해하지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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