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하야] 노무현씨와 중앙선관위의 해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노무현후보 100장짜리 한 묶음 속에서 이회창 후보표 30장이 발견되었다. !!!!!!!!!!!!!!!!!!!!!!!!!

지난2002년 12월19일 실시한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후
근 40일 만에 실시한 전국244곳의 투표함중 고작 80곳의 투표함을

수개표한 결과가 이처참한 지경인데 만약 만약 16대 대통령 선거후
늦었도 2.3일 안에 전국244곳의 투표함을 수개표 하여다면 어떠한
어떠한 처참한 결과가 나왔겠는가? !!!!!!!!!!!!!!!!!!!!!

이런 명백한 부정선거 증거물 앞에 이망국적인 불량 조작
전자개표기로 개표한 결과가 이처참한 결과입니다 !!!!!!!!!!!!!!!

이러고도 전자개표기가 이상 없다고 한 중앙선관위와 !!!!!!!!!!!
이런 처참한 너무나 피를 토하게 하는 명백한 부정선거 증거물 앞에

수개표상 이상 없다고 한 입으로 물어 뜯어 씹어 죽여도 분과한이
풀리지 않을 한나라당과 중앙선관위는 무엇하는 자란 말인가? !!!!!

이러고도 이러고도 계속 계속 망국적인 불량 조작 전자개표기를
선거에서 사용 하여야 한단말인가? !!!!!!!!!!!!!!!!!!!!!!!!!1

피를 토할 일이다 피를 토할 일이다 !!!!!!!!!!!!!!!!!!!!!!!!!!!

월드컵에서 4강을 한들 올림픽에서 수많은 금메달을 획득한들
그어떤 소용이 있단 말인가? 한 국가의 흥망성쇄를 좌우하는

선거에서 부정선거를 자행하여 가짜가 낙선자가
진짜 대통령 행세를 한다면 !!!!!!!!!!!!!!!!!!!!!!!!!!!!!!

축구는 이번 경기에서 우승 승리를 못하더라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지 획득하지 못하더라도

다음 경기에서 다음 대회에서 우승 금메달을 획득하면 되지만
나라는 국가는 한번 망하고 나면 그것으로 끝인것을
피를 토할 일이다 피를 토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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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서울 서부지원에서 노무현후보 100장짜리 한 묶음 속에서 이회창 후보표 30장이 발견되었다.

서울 서부지원 진관외동 투표함에서는 12월19일 개표때 발표된 내용이 이회창후보 914표 노무현후보 731표였으나, 오늘 재검표를 해보니 이회창후보 835표 노무현후보 614표로 나왔다. 두 후보의 차이가나는 합계 196표는 무효표로도 처리가 안되어 있어서 그 행방이 묘연하다고 한다. 그리고 한사람이 연속해서 여러장을 투표한 것으로 의심되는 기표인주가 갈수록 엷어지거나 갑자기 진해지는 현상이 반복해서 나타나거나 투표지가 접혀지지 않은 표가 많이 발견되었다.

서울서부지원에서 노무현후보 100장짜리 한 묶음 속에서 이회창후보표 4장이 발견되었고, 노무현후보 표중에는 볼펜으로 투표용지의 노무현후보 칸에 체크를 하고 기표인주가 찍힌표가 수 십장 발견되었다.

[12] 인천 부평구 투표함에서는 노무현후보 100장짜리 한 묶음 속에서 이회창 후보표 13장이 발견되었고, 이회창후보 100장짜리 한묶음 속에서는 노무현후보표 11장이 발견되었다.

[13] 오후 4시경 한나라당에서는 송파구 투표함에 대한 재검표 중단을 법원측에 요구했다. 이유는 노무현후보 표의 22장에서 기표도장이 동일위치에 동일방향으로 똑같이 찍힌것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14] 경북 울진 북구 투표함에서는 노무현후보 100장 묶음 다발속에서 이회창후보 5장이 발견되었다.

[15] 또한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투표함에서는 노무현후보 100장 묶음 다발속에서 이회창후보 14장이 발견되었다.

[16] 인천 부평구 투표함에서는 노무현후보 100장 묶음이 실제로 세어보니97장이었고 인천 삼산동 투표함에서는 노무현후보 100장 묶음 속에서 이회창후보 7장, 권영길후보 4장이 발견되었다.

[17] 서울 강서구 투표함에서는 선관위위원장의 싸인이 없는 노무현후보에 기표한 70장이 발견되었다.

[18] 청주시 상당구 투표함 개표완료(노무현후보 -1표, 이회창후보+1표), 충남금산 투표함 개표완료(이회창후보+3표, 노무현후보-7표)

[19]시민들 한나라당으로 항의 집결 중 -독립신문(펌)

시민들 한나라당으로 항의 집결 중
봉인 안된 투표함도 발견 같은 방향으로 찍힌 투표용지 광진에서도 발견 1월 27일 실시되고있는 재검표 과정에서 기표 동일한 방향으로 찍힌 투표용지가 송파에 이어 광진에서도 발견되는 등 문제가 발견되자 시민들이 한나라당으로 집결하고 있다.

또 안산 단원 지역은 54개 투표함 중 7개가 봉인이 안된 상태로 발견되기도 했다.
수개표 촉구를 주장해온 시민단체들은 현재 긴급 회의를 열고 한나라당사로 집결 성명서를 내고 재검표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기로 하기로 결정했다.

[20] [속보]투표용지가 투표인명부보다 많이 발견 동일한 방향 기표 곳곳서 발견, 봉인 안된 투표함도 발견 송파구 투표용지가 투표인명부보다 많이 발견 되었다. 맹형규 의원 강력 항의중

잠실 2동, 마천 2동 또한 투표용지가 투표인명부 보다 더 많이 발견된 것으로 드러났다
잠실은 아직 확인돼지 않았으나 마천 2동은 130명이 더 발견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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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을 더욱 주목 유의 하셔서 보시고 또 읽으 보셔야 합니다 !!!!!!!!!!!!!!!!!!!!!!!!!!!!!!!!!!!!!!!!
왜 왜 왜왜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왜 16대 대통령선거후 수개표 할때까지 40일의 날짜가 소요 되었는지
왜 16대 대선후 수개표 할때까지 40일의 날짜가 필요 하여는지를 증명해주는 중요한 대목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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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송파, 광진 등 투표인명부와 투표지 대조과정서 드러나 16대 대선 재검표 실시중,

서울 송파구 개표구의 재검표가 오후 4시경 일시 중단되는 진통을 겪다가 20여분만에 다시 진행됐다. 송파구의 개표중단은 상당수의 개표구에서도 지적된바 있는 투표지 기표 방향이 일정하게 찍힌 것 때문.

다른 개표구에서도 이 같은 점이 발견됐으나 그냥 넘어간 반면, 송파구에서는 시민들과 한나라당 의원들의 이상 증후가 아닌가 하는 이의제기로 잠시 논란이 있었다. 이런 징후가 나타난 곳은 서울지법 동부지원에서 실시된 광진구, 성동구, 송파구 등 3곳.

송파구의 일시 중단 소동은 재검표를 실시하던 중 노 후보의 100매 묶음 중에 27표가 동일한 방향으로 기표가 돼있는 표다발을 발견한 한나라당측 참관인이 이의를 제기하면서 사진촬영을 시도하자, 방청을 하고 있던 민주당측이 이를 막는 과정에 사소한 분쟁이 일어나 개표가 중단됐다.

동부지원에서 3시간 지켜봤다는 L씨는 “동부지원에서 지켜본 결과 노 후보의 표 가운데 기표 방향 일치가 2장 또는 3장씩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다”면서 “이 후보의 표는 기표 방향이 365도 각기 다른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연속적으로 유독 노 후보의 표에서만 같게 나타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L씨는 “이미 조작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후보의 표는 나둔 상태에서 노 후보의 표에서만 수를 맞추기 위해 조작한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송파구 재검표 현장에 나가있던 한나라당 맹형규 의원은 이같은 사실에 대해 법원에 증거보존신청을 제기했지만 재판장은 “그렇게 나올 수도 있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며 이를 기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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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에서는 그 후로도 한나라당과 선관위측 참관인들의 논쟁이 이어졌다. 투표함 봉인상태가 문제로 지적됐다. 선관위측은 이동과정 중 파손된 것이라는 설명이 있었다.

그러나 투표함 박스 안에 투표지가 묶음으로 들어있는 1개 다발의 봉투에 각인이 찍혀 있지 않아 실랑이가 있었다. 한나라당 측은 투표지를 묶은 봉투를 테이프로 봉합한 다음, 테이프와 봉투 사이에 각인이 찍혀 있어야 된다고 설명했다.

한나라당 참관인이 “왜 각인이 찍혀 있지 않느냐”고 선관위 참관인에게 물어 선관위측은 “원래 처음부터 각인이 돼 있지 않았다”고 했으나 집중 추궁이 이어지자 “했다(각인을 찍었다)”고 번복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각인이 찍히지 않은 투표지 다발들이 발견됐다.

다음은 당시 송파구 재검표 현장에서 방청객으로 있다가 재검표 중단상황을 전해줬던 A씨와의 일대일 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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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언제부터 재검표에 들어갔나?

9시 30분이 예정시간이었으나 투표함이 옮겨지는 과정에서 투표함의 봉인상태가 허술한 점이 참관인들에게 발견돼 증거사진을 찍으려는 한나라당과 이를 저지하려는 선관위의 실랑이로 지연돼 11시 30분부터 시작됐다.

-송파구의 경우 투표지 기표 방향이 일정하게 찍힌 것에 의문을 가졌다고 하는데 언제부터 그런 이상 증후가 발견됐나?

처음에는 눈치채지 못하다가 점심시간이 지난 후 유심히 살펴보다가 기표 방향의 일정함을 알게 됐다.

-한나라당 참관인들이 발견한 것인가?

처음에는 방청석에 있던 한 여성이 “이상하다. 왜 사람인자 모양이 똑같지?”라고 의문을 제기해 알게 됐다. 마치 한 명이 찍은 것처럼 연속적으로 기표방향이 같아 한나라당 참관인과 시민들이 이의를 제기했고, 실랑이가 시작됐다.

-다른 재검표 현장은 방청객들이 현장에 들어갈 수 없었는데 송파구는 방청객 입장이 허용됐나?

아니다. 방청객 입장이 허용된 것이 아니고, 8∼9개 정도 되는 재검표 테이블 중에 3개의 테이블이 방청석에서도 볼 수 있도록 가깝게 돼 있어 지켜볼 수 있었다.

-실랑이가 일었다고 했는데, 몸싸움도 있었나?

몸싸움 일보 직전까지 갔다. 이 후보의 표는 기표 방향이 모두 다르게 나왔지만 유독 노 후보의 표에서만 3장, 4장 연속적으로 기표 방향이 같게 나왔다. 아마 일부러 그렇게 찍기도 힘들 것 같다. 한 두번도 아니고 여러 번 나왔다. 27장이 동일 방향으로 나온데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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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민주당 참관인들도 있었나? !!!!!!!!!!!!!!!!!!!!!!!!!!!!!!!!!!!!!!!!!!!!!!!!!!!!!!!!!!!!!!

원래 피고측과 원고측, 즉 선관위와 한나라당 참관인만 참여해야 하지만 실질적으로 이번 소송에 민주당도 관계가 있어 재판장이 “민주당도 2명 정도는 참관해도 된다”고 승낙해 민주당 참관인도 있었다. 또 방청석에도 민주당 참관인이 2명 정도 있어, 총 4명 정도가 있었다. 그런데 민주당 참관인들은 한나라당이 이의를 제기하려고 하면 시비를 걸고, 못하게 막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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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검표가 잠시 중단됐었는데 언제 다시 시작됐나?

20여분 지체되다가 다시 시작됐다. 그러나 문제가 계속 생겨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다른 곳은 벌써 다 재검표를 마친 곳도 있으나 우리는 절반 정도 진행된 것 같다(당시 5시).

-그외 별다른 문제점은 없었나?

투표함 봉인문제가 지적됐다. 이동과정 중에 파손된 것이라는 선관위의 설명이 있었다.

어찌됐건 투표함을 오픈시키면, 100매 정도의 묶음의 다발이 서류봉투 같은 곳에 들어있고, 그 봉투에 종이테이프를 바른 다음 테이프와 봉투 사이에 각인이 찍혀 있어야 하는데 이런 게 찍혀있지 않아 한나라당 선관위가 이의를 제기했다. 처음에 선관위 참관인들은 “처음부터 각인을 찍지 않았다”고 말했으나 계속 추궁하니까 그때서야 “했다(각인을 찍었다)”고 말했으나 그 후 투표함 봉투에는 각인되지 않은 것들도 발견됐다. 즉 선관위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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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기자 [email protected]

***** 아래 [22]에서 [25]까지 사이버뉴스24시 (펌) *****

[22]현재 시흥시와 안산시 반월지역 투표함이 완전 개봉상태로 발견되었기에 이지역들

은 개표가 현재 중단되고있다.

[23]한나라당 고위당직자는 "한나라당은 재검표에 있어서 숫자확인 보다는 부정선거
증거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따라서 부정선거 증거가 확보되면 엄정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24]인천 서구지역에서는 잔여투표지 8500장이 증발되었다.

[25]서울 송파구 마천2동에서는 투표용지가 선거인 명부보다 133장 더 많은것이 발견
되었다.

[26]경기도 파주지역 부재자 투표에 대한 재검표 결과 이회창후보 +100표,
노무현후보 -107표로 나타났다.

[27]서울 서대문구 연희1동, 인천 계양구 가정3동, 인천 서구 검남동 지역은 투표함
관리 부실로 재검표가 28일로 연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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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오 부정선거란? !!!!!!!!!!!!!!!!!!!!!!

三一五不正選擧 1960년 3월 15일 자유당정권에 의해 대대적인부정행위가 자행되었던 정·부통령선거. 사상유례없는 부로 4·19의 원인이 되었다. 자유당정권은 60년 정·부통령선거를 앞두고 조직확대의 일

환으로 1959년 초 대한반공청년단의 발족을 시발로 여러 가지 선거준비작업에 착수하였고, 그해 6월 29일 정·부통령지명전당대회에서 대통령후보에 이승만(李承晩), 부통령후보에 이기붕(李起鵬)을 지명함으

로써 본격적인 선거대비태세에 돌입하였다. 그러나 선거결과를 미리 분석한 자유당정권은 정당한 선거를 통해서는 전혀 승산이 없음을 알고, 관권을 동원한 대대적인 부정선거계획을 세웠다. 내무부장관 최인규

(崔仁圭)는 전국 경찰에 대한 대규모 인사이동을 단행하여 일선 경찰서장을 연고지 중심으로 재배치시키고, 이어서 전국 시·읍·면·동 단위로 공무원친목회를 조직하는 등 득표를 위한 활동을 지시하였다. 한편 60

년 1월 29일 민주당대통령후보 조병옥(趙炳玉)은 신병치료차 미국으로 떠나면서 선거의 조기실시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으나, 자유당정권은 5월 중에 실시하기로 되어 있는 정·부통령선거를 앞당겨 3월 15일에 실시한다고 공고하였다. 그런데 2월 15일 조병옥이 급서함으로써 이승만의 당선이 확실시되자, 선거의 초

점은 대통령 유고시에 승계권을 갖은 부통령선거에 집중되었다. 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정부·여당의 야당에 대한 선거운동 방해사건이 연일 계속되었으며, 최인규가 하수인이 되어 계획한 대대적인 부정선거의

지침이 각급 기관장에게 극비리에 하달되었다. 지시된 부정선거계획의 내용을 보면, 40％ 사전투표, 3인조 또는 5인조에 의한 반공개투표, 유령유권자의 조작과 기권강요 및 기권자의 대리투표, 내통식 기표소

의 설치, 투표함 바꿔치기, 개표 때의 혼표와 환표, 득표수 조작발표 등 가공할 만한 것이었다. 이러한 음모는 한 말단 경찰관이 ＜부정선거지령서＞ 사본을 민주당에 제공함으로써 폭로되었다. 3·15부정선거 결

과 이승만·이기붕 후보가 각각 88.7％와 79％의 득표로 정·부통령에 당선되었음이 공고되었으나 대다수 국민들은 선거결과를 인정하지 않았다. 민주당의 선거무효주장에 호응하여 전국적으로 부정선거규탄데모가 벌어짐으로써 4·19로 이어졌다.

삼일오부정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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