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후보인 트럼프의 언행이 매스컴의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트럼프의 "좌충 우돌식의 언행은 미국민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결국 트럼프가 "공화당의 대선 후보가 될까?
답은 "결코 가능성이 크지 않다"라고 결론 내리고 싶다
트럼프의 말과 파장은 거의 "예측 불허의 코메디 수준이다"
트럼프의 "정치적 색채는 강경 보수 성향이다"
"결국 트럼프는 공화당의 당론마저 거역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트럼프는 자기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멕시코 국경선에 거대한 성을 쌓아
멕시코의 불법 이민자를 차단할 것이고 성을 멕시코가 쌓게
만들겠다는 말도 안되는 공약을 내세우고있다.
그리고 한국은 TV를 만드는 유일한 나라로 부자가 되었는데도
미국은 한국에 2만 5천 미군을 주둔시키며 주둔비를 한 푼도
안 받고 있다고 거짓말 하여 웃음을 사고 있고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일본차, 독일차, 한국 TV에 35%의 관세를
물리겠다는 황당한 공약을 내세워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문제는 "트럼프의 공약이 실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트럼프는 "인권과 외교, 국제 정치에 거의 문외한이다"
그의 최대 강점은 "부동산 으로 일군 그의 부와 재산이다"
이런 사람이 "미국의 대선 후보에 오른 자체가 코메디다"
만약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세계는 어찌될까?
상상만해도 아찔하다
트럼프의 가장 큰 장점은 "막말과 사과이다"
흔한말로 그저 아무 생각없이 내뱉는 말을 미국민은 환호한다
지금 세계는 "테러로 몸살을 앓고있다
이대로 세계를 내버려 두면 안되는 상황에 "트럼프 같은 인물이 미국의
대선에 나선 자체가 모순이다"
결국 "대중의 힘이 필요하다"
"트럼프의 자진 사퇴를 언론과 대중이 요구해야한다"
"미국 대통령은 자유 세계의 지도자 이다"
"그저 재미로 하는 트럼프는 결코 미국 대통령의 자질이 못된다"
"공화당의 상하 양원의 국회 위원과 당직자는 과연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
"트럼프를 보이콧 해서 후보 사퇴를 받아내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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