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장
성명 : 정일마(420807-1****** H.P 011-725-0593)
주소 :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644-1 태광빌라 202호
상기 본인은 부산 사하 구의회의장 이용조 에게 금 삼천오백
만원을 갈취 당하고 이를 부산지검에 진정 하였으나 담당
조사관이 2년여 사건을 은폐 직무 유기하였으며 제차 동일
사건을 부산지검에 진정 고소로 변경하였으나 부산지검 특수부
김진태 검사는 사건을 1년여 끌어오더니 2003년 6월 26일
대질심문을 하다 본인이 실신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있는
사이 2003년 6월 27일 죄명을 사기로 둔갑시켜 무혐의 처리
한것에 불복 부산지검에 항고장을 제출하고 이 사회에 고발
코져합니다.
내용 :
상기 본인은 현재 부산 사하구 구의회의장 이용조 에게 금
삼천오백만원 상당을 갈취 당하고 본인이 몸이 아파 병원
생활을 하다 2001년 6월경 부산지검 특수부에 (현 1015
정계장) 에게 전화 문의 하였더니 그때 서로 합의 하지
않았느냐고 하기에 깜짝놀라 본인이 또다시 동일 사건을
부산지검에 진정하여 사건이 1003호 김진태 검사에게 배당,
조사를 받으러 검찰청 특수부로 오라고 하기에 가서보니
김진태 검사가 사건을 2년여 은폐 직무유기한 그 정계장 에게
조사 받도록 해놓았기에 검사에게 수차례 직접 조사해줄것을
요구하였으나 이를 완전히 무시 당하고 사건을 1년여 끌어
오더니 2003년 6월 26일 대질신문 하러 검사실로 오라기에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사실 확인자를 본인이 대동 검사실로
갔읍니다.
검사가 본인은 나가라고 하고 사실 확인자 김충호만 남게 하여
왜 남의일에 끼어드려고 하느냐? 라고 한 검사의 편파적인
발언 본 사건과 아무관계도 없는 본인의 회사를 인수 돈을
주지 않고 여러군데 본인의 회사를 팔아먹었으며 본인을
부산지검에 고소 무고죄가 두려워 취하하고 김태경 정옥석을
선동 본인을 고소케 하였으나 모두 무혐의 처리되자 이에
앙심을 품은자이며 김태경 본인이 회사에 전무로 데리고
있으면서 충실히 회사일을 보라고 공로주 20%를 주었는데
나중에 보니 그 주식이 자기의 것이라며 본인을 고소 무혐의
처리되자 이제 앙심을 품고 있는자이며.
정옥석은 본인을 사기죄로 부산지검에 고소 무혐의 처리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있는자이며.
검사는 위 사건과는 전혀 관계도 없는 자 강신태, 정옥석,
김태경 이들의 허위 진술을 토대로 피고소인의 죄명까지 사기로
둔갑시켜 무혐의 처리한 부분과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돈을
갈취 당할때 직접 돈을 주고 향응을 배풀때 여자까지 차에 태워
피고소인 이용조가 자는 방까지 안내한 사실확인자 김충호를
검사는 고소인의 기사로 둔갑시켜 신빙성이 없다라고 기술해
놓았으며 피고소인 이용조가 부산검찰청 일은 손을 써 놓았다
본인만 대질 신문때 나오지 않으면 된다라고 할때 사실확인자
이동환을 검사는 단 한번도 부르지 않았고 돈을 갈취 당할때
목격한 목격자 들의 사실 확인자 들에게는 연락도 하지않고
2003년 6월 26일 위 허위진술자 3인을 검사실에 불러 놓고
검사가 보는 앞에서 이 3인이 사건과는 전혀 관계도 없는 말을
하며 폭언(욕설) 위화감을 조성 환자인 본인이 실신 검사가
119구급대를 불러 부산의료원 응급실에 실려가 수혈을 받고
주치의가 있는 서울 송파 성모병원으로 후송 정신이 몽롱한
상태로 치료를 받는 사이 검사는 2003년 6월 27일 본인이
죽을것에 대비 죄명까지 둔갑시켜 무혐의 처리 한것으로 보아
이는 청탁에 의한 일방적이고 편파적 수사로 사료 되며 위
검사가 무혐의 처리한 부분에 대하여 전부를 불복하며 현재
부산지검에 항고장을 제출 해놓은 상태입니다.
※ 피 고소인 이용조에게 구백만원을 직접전한 사실확인자
이윤우의 사실 확인서를 부산지검에 제출하였음.
본인은 위 사건을 김진태 검사가 아닌 다른 검사에게 조사받게
해줄것을 여러차례 요구하며
1. 대통령과의 대화 게시판
2. 대검찰청 : 검찰 총장과의 대화 게시판
3. 법무부 : 장관과의 대화 게시판
4. 부산지검 : 검사장과의 대화 게시판
5. 각언론사 KBS MBC SBS PBS CBS
위와같이 인터넷에 공개 호소 하였으나 대답은 한결같이
대검에 하명하였으니 기다려라 는 말뿐이었읍니다.
본인과 같은 검찰의 비리로 억울하게 당하는 사람들이 다시는
이사회에 없도록 하기 위하여 공개 고발코져 합니다.
대통령과의 대화 법무부 장관 과의 대화 검찰총장과의 대화
부산지검 검사장과의 대화 모두가 허사 입니다....
고발자 정 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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